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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생이

삼생이 조회수 : 1,411
작성일 : 2013-05-02 09:29:19
저 지금 삼생이 보고있는데
나쁜년놈이 삼생이 아빠 죽일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해요
IP : 122.34.xxx.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이지
    '13.5.2 9:38 AM (121.144.xxx.167)

    삼생이 아버지 죽이면 절대 안볼꺼예요.
    작가가 그런 미련한 짓은 설마 안하겠죠.
    그냥 말못하게 만들어 버려서 나중에 삼생이가 고쳐줄꺼 같아요.

  • 2. 미리보기
    '13.5.2 9:52 AM (112.151.xxx.163)

    그럴것 같네요. 아버지를 어찌할듯해요

  • 3. 내일
    '13.5.2 9:57 AM (115.20.xxx.58)

    넘 불안해요..

  • 4.
    '13.5.2 10:35 AM (59.86.xxx.85)

    내일자 미리보기네요

    금옥은 사기진한테 봉출이 모든 진실을 알고 있다며 흐느끼고 사기진은 몹시 고통스러워한다. 봉출은 삼생에게 자신이 캔 오백년 산삼의 비밀에 대해 말하며 훌륭한 한의사가 될 것을 당부하고 삼생은 그런 봉출의 말에 그간의 모든 설움이 사라진다. 한편, 막례로부터 도저히 봉출을 설득할 수 없다는 말을 들은 사기진은 마침내 최후의 결심을 하게 되는데...

  • 5. 원글
    '13.5.2 10:40 AM (122.34.xxx.18)

    이런 이런...
    내일 결심하면 담주로 또 넘어가겠네요
    주말동안 궁금하겠네요

    아버지가 삼생이한테는 얘기해서 다행이네요

  • 6. 함박웃음
    '13.5.2 6:10 PM (112.186.xxx.51)

    남편이 새벽에 재방송을 보더라구요
    삼생이 잼있는줄 몰랐었는데 요즘 너무 재미있고 동우랑 삼생이랑
    잘 됐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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