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몇십 년 동안 검증 받은 조용필이나 이미자이고, 안철수는 아이돌이다."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어제 국회 입성 후 처음으로 야당 지도부를 만나서 인사정치를 시작했다는 것이 뉴스가 되고 있는 가운데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이 '아이돌의 인기는 오래가지 못한다'면서 한 말이었습니다.
"지역 예산을 챙기는 것은 국회의원의 숙명이다."
국토해양위 소속 민주통합당 이윤석 의원이 한 말인데요, 최근들어서 추경과 관련해서 쪽지예산 행태가 다시 나온 것에 대한 말었습니다. 이 문제를 놓고는 특히 추경처리 시한이 임박해있는데, 여야가 재정건전성 확보 방안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국회 예결특위 야당 간사인 최재성 민주통합당 야당 간사를 3부에서 연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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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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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로 천하를 다스리려고 하는 것은 바다가 강을 걸어서 건너려고 하는 것과 같다.”
- 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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