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변에서 소개팅이 많이 들어온다는건..

.... 조회수 : 3,249
작성일 : 2013-05-02 02:10:44

조건면이나 성격면이나 소개해줬을때 욕먹진 않겠다 싶은 사람이라서 이겠죠?

소개팅 노래를 불러도 주변 반응이 신통찮거나 거의 안들어 온다는건..

뭔가 해주기 껄끄러운게 있어서겠죠?

조건이나...뭐 등등..

IP : 112.155.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피여우
    '13.5.2 2:13 AM (180.228.xxx.122)

    그렇죠.. 소개해줬을때 욕먹지 않을사람 소개해 주는게 기본이니까요..

  • 2. 대체적
    '13.5.2 2:14 AM (39.118.xxx.142)

    으로 그렇죠..
    근데 저는 이런 사람도 봤어요.소개팅 잘해주는 사람인데 뒷말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소개팅해주고 그걸로 수준?을 확인하는거죠.이 여자가 이 남자급?인가..애프터를 받나 못받나..
    이런거 체크하고 소문내고....
    그래서 저는 주선자도 꼭 잘 보고 하라고 하고 싶어요.

  • 3. ,,,
    '13.5.2 2:22 AM (220.78.xxx.84)

    우선 외모가 어느 정도는 되야 소개팅 시켜 주더라고요 그도 아니면 성격이 좋던가 아님 학벌이나 직업이 좋아도 소개팅 들어 와요
    이도저도 아닌 저같은 인간은 안들어 오더군요;;

  • 4. 그럼
    '13.5.2 7:08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제경우는 결혼할 운때?가 되니까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때가 젤 이쁘단 소리도 많이듣고(솔직히 평균이하의 외모인데 좀 꾸미고 하면 이뻐졌다소리듣던 시절...) 소개팅도 많이 하고...그러다가 남편만나 결혼했어요 그때가 피크였던듯^^ 님도 결혼하실 때가 되신듯...그리고 나들이봐도 여러가지로 괜찮으신 분!!!^^

  • 5. //
    '13.5.2 10:20 AM (1.247.xxx.6)

    선이고 소개팅이고 쏟아져 들어올때가 있더군요
    그게 딱 결혼 적령기일때죠
    그러니까 적령기 지나면 아무래도 그때만큼 덜 들오오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1329 안내상 설경구 6 .. 2013/07/31 4,843
281328 예술을 탐닉하는 남자, 설명하는 남자 스윗길 2013/07/31 1,339
281327 실리트 실라간 미니맥스 냄비셋트 1 실리트 2013/07/31 1,888
281326 이 새벽에..저 차였어요... 4 .. 2013/07/31 3,653
281325 샌들 편한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2 아팡 2013/07/31 2,071
281324 샌디에고 잘 아시는 분 9 여행 2013/07/31 2,112
281323 미술전시회 뭐가 좋을까요? 3 중학생아이 2013/07/31 772
281322 전영록 딸 보람이... 16 ,,, 2013/07/31 13,441
281321 최정원 고부스캔들 보면서 민망 또 민망 5 와~~미치겠.. 2013/07/31 11,536
281320 용산참사를 덮기위해서 강호순 연쇄살인사건을 적극 활용한것 아셨어.. 3 국민티비라디.. 2013/07/31 2,570
281319 남편... 어디까지 참아주고 사세요? 12 ... 2013/07/31 4,327
281318 집에서 아픈 사람 돌아가실 경우 3 장마 2013/07/31 7,359
281317 길냥이가 집동물한테 전염병 옮겨요? 5 으잉 2013/07/31 1,140
281316 지금 비 엄청나게 쏟아붓네요. 4 빗소리 2013/07/31 1,898
281315 길냥이 줄 사료 좀 추천해주세요 8 웬수 2013/07/31 1,319
281314 캐리비안베이 법인회원으로 가는데요 꼭 본인이 있어야 하나요? 2 율리 2013/07/31 4,027
281313 어릴적기악나는 기억 2013/07/31 834
281312 혼자 집에서 막춤 출수 있게 도와줄 앱? 1 ... 2013/07/31 1,098
281311 em진짜 대박이네요!!! 9 ... 2013/07/31 7,663
281310 두돌 애한테 애기들 사진 보여주면서 우리도 애기 한명 데려올까?.. 21 그래외동이야.. 2013/07/31 4,154
281309 남동생과 차별하는 친정엄마 13 내 마음속.. 2013/07/31 5,977
281308 사람은 여러번 바뀐다는 말 공감해요 4 개나리 2013/07/31 2,527
281307 성재기란 사람이 성추행범 옹호했었군요, 3 ㅇㅇ 2013/07/31 1,431
281306 시댁 사촌형제들과 캠핑 19 ... 2013/07/31 4,702
281305 전 어릴적 깨달음의 충격이 기억나요. 15 어릴적 2013/07/31 5,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