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인질문] 왜 20년전 시간만 현재와 동시에 흐르는거죠?

이해가 조회수 : 1,629
작성일 : 2013-05-01 21:44:56

다시보기로 다 몰아서 한번에 봤었고...

지금 시간이 나서 다시보기 하면서 급하게 건너뛴 부분 보고 있는데요.

향이 탈때 20년전 시점으로 돌아가는건 이해가 되는데..

20년전에 어린 선우가 기타에 글을쓰니 현재의 어른선우의 눈에 기타에 글이 나타나고요..

어린 선우가 집 여기저기에 글을 새기니 어른선우는 실사간으로 보더라고요.

향을 태운것도 아닌데 왜 하필 20년전 시간만이 동시에 진행되는걸까요.

8년전 10년전 5년전 25년전에 했던 일이 (현재에 그 물건이 남아있으면) 현재에 같이 진행되는건 왜 없죠?

향을 가지고 있던 사람은 20년전 시점과 동시에 흐르는것을 느끼는건가요?

아 질문해놓고 보니 저도 헷갈리네요..ㅠ

원래 설정이 그런건가요? ㅠㅠㅠ

 

IP : 203.152.xxx.1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 10:18 PM (58.141.xxx.204)

    8년전 10년전 25년전이 아닌 20년전으로 선우가 돌아갔었기때문이죠
    선우가 가지않았다면 선우가 이미 겪었던 과거 그대로일텐데
    20년전으로 돌아가서 과거를 바꿔놨잖아요
    그러니깐 20년전의 과거에 의해서만 선우의 현재상태를 변화시키는거겠죠

  • 2.
    '13.5.1 10:24 PM (175.223.xxx.122)

    처음 과거여행 때는 이진욱의단순개입으로 다른이의 의지변화없이
    결과만 순차적으로 기억되어 현재로 반영되었지만
    이진욱의 적극개입으로 과거의 인물들이 자신의 의지대로 추리하고 바꿔나가는 순간 현재가 바뀌며

    특히 과거의 선우는 적극개입되어 있으니 순간순간 평행이론에 따라 현재로 반영되는거 같습니다 현재까지는

  • 3. 원글
    '13.5.1 11:08 PM (203.152.xxx.172)

    아아 알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답글 주신 분들... 이해가 되네요.

  • 4. 20년전으로 돌아가
    '13.5.2 12:51 AM (208.54.xxx.230)

    20년전 어린 선우가 글씨를 쓴다던가 메세지를 보낸것이 20년동안 변하지 않는다는 전제겠지요..

    그래서 설정이 같은집에 계속 살고있고
    그걸 파악한 어린 선우는 오래 남아있을거 같은 물건..예를 들면 계단 손잡이나 기타 같은...에다가 낙서를 하죠..

    그로 인해 파급되는 변화는 앞으로 살면서 기억이 계속 바뀌게 되는 효과로 나타나게 되는데 그래서 두개의 기억이 계속 공존하게 되는 설정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9935 요가원 추천부탁드려요. 서초 방배근.. 2013/05/02 641
249934 미용실 갈려구 동네까페들어가서 검색하는데,,,, ㅇㅇㅇ 2013/05/02 527
249933 상추,부추 씨앗? 모종? 은 어디서 구입해야 하나요? 2 다이소? 2013/05/02 1,075
249932 중학생 아이 먹일 오메가,유산균 있나요? 5 코스트코 2013/05/02 1,508
249931 실거래가 1억7천정도인 아파트담보대출로 삼천정도 받는다면... 3 .. 2013/05/02 1,271
249930 늘 시엄마편 남편.. 4 .. 2013/05/02 1,297
249929 일반주택인데 옆집대화소리 들리는 집 많은가요????? 4 ㅇㅇㅇ 2013/05/02 1,414
249928 생각나는 선생냄이 계시는데 2 내 생애에 2013/05/02 706
249927 전 축의금 빈봉투도 받아봤어요... 43 과연 2013/05/02 24,237
249926 삼생이 6 삼생이 2013/05/02 1,556
249925 옆집이 자기네 전단지를 자꾸 우리집앞에 버려요 10 묘하게빈정상.. 2013/05/02 2,433
249924 카톡이요 2 카톡 2013/05/02 720
249923 아들 어릴때 일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2 다시 그때.. 2013/05/02 660
249922 미국 필라델피아 잘 아시는 분 계세요? 4 ... 2013/05/02 1,118
249921 키가 145인데 ... 10 직딩 딸맘 2013/05/02 2,746
249920 아이들 중국어 과외 시키는 분들 얼마에 시키세요? .. 2013/05/02 581
249919 결혼 아닌 법적 파트너십 가능할까 2 센스쟁이 2013/05/02 738
249918 영어질문..positive reinforcement 뜻이 뭔가요.. 4 ... 2013/05/02 2,122
249917 영업 죽어도 안맞는성격 4 ㄴㅁ 2013/05/02 2,476
249916 빌려준돈 받을길이없을까요? 1 도와주세요 2013/05/02 968
249915 마흔 넘어서 남편이 점점 더 좋아지시는 분 계신가요...? 7 데이 2013/05/02 4,338
249914 아이패드나 아이폰 사용하시는분께 질문이요 4 기계치ㅠ 2013/05/02 920
249913 새벽 1시 무렵 결재된 미술관..과연 어딜까요? 17 ,,, 2013/05/02 3,693
249912 데미무어, 18살연하 딸 前남친과 결혼계획 42 --; 2013/05/02 14,372
249911 요즘 자기 손주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할머니 많은거 같아요. 1 왜 그럴까?.. 2013/05/02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