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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지않은 명이나물 장아찌 담는 법 가르쳐주세요~

행복 조회수 : 7,026
작성일 : 2013-05-01 11:08:43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비싼 명이나물을 주문해놓고 대기하고 있는 1인입니다.

우연히 얻어먹었는데, 진짜 맛나더라구요. 장아찌 싫어하는 어린 딸아이도 좋아하고,...

 

그래서 명이나물 3키로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저는 뼈가 튼튼하지 못해,...짜지 않게 음식을 먹어요.

 

혹시 명이 장아찌 자주 해서 드시는 분중에서....

진짜 안짜고 맛있는 레시피 있음 좀 가르쳐주세요~~^^

 

부탁드려요~~~^^

 

 

IP : 39.119.xxx.1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파체스
    '13.5.1 11:11 AM (49.143.xxx.138)

    저도 명이나물 장아찌 담으려고 맘먹고 있는데..가격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어디서 사셨는지도..^^;;

  • 2. 행복
    '13.5.1 11:21 AM (39.119.xxx.187)

    감사합니다^^ 저장해놔야겠어요~~~^^

  • 3. 행복
    '13.5.1 11:24 AM (39.119.xxx.187)

    예* 라는 유명한 카페에서 "싱싱장터"라는 코너를 보니까 울릉도명이나물 판매하시는분 계시더라구요~
    가격은 1키로에 25000원?이었던것 같은데,...주문한지 좀 되었는데 아직도 못받고있네요~
    울릉도에서 육지로 나오는 배사정도 안좋고,...날씨가 더워서 명이가 오다가 색이 변해서 ,...
    지금 조금 문제가 있나보더라구요~~~~

    어쨌든 완전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 4. 보라돌이맘 꺼 추천
    '13.5.1 12:15 PM (121.148.xxx.219)

    보라돌이맘님 네가지로 1.1.1.1 간장 소주 매실엑기스그리고 뭐 또한가지
    제일 좋았어요.

  • 5. 지아.no
    '13.5.1 5:37 PM (80.202.xxx.250)

    1:1:1:1 로 간장 식초 설탕 물 하시면 되는데요. 신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면 식초를 반으로 줄이셔도 됩니다. 간장물 한번 끓여식혀서 명이에 붓고 간장물 따라내어 끓여 식혀 붓는 것 세번 하시면 되요. 명이는 한 일년 지나야 대박 맛있어져요. 짜지 않아요

  • 6. aa
    '13.5.1 6:10 PM (59.11.xxx.217)

    생 명이나물도 1킬로에 25,000원 하는군요. 전 지역카페에 울릉도 출신인 분이 장아찌 담아서 파는거
    인기가 많길래 작년에 한 번 주문해 먹고 맛있어서 올해도 또 주문했어요. 다 담궈진거 국물 포함해서
    1킬로에 25,000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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