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난 네티즌'-회장이 도어맨 폭행한 프라임 베이커리 불매운동

집배원 조회수 : 2,005
작성일 : 2013-05-01 04:33:55
[단독] 성난 네티즌, ‘도어맨 폭행’ 프라임베이커리 불매운동 코레일도 납품중단 통보…
 
[서울신문]㈜프라임베이커리 강수태 회장의 롯데호텔 현관서비스지배인 폭행사건이 큰 사회적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코레일 은 프라임베이커리에 경주빵 등의 납품 중단을 통보하고, 네티즌들은 직원 보호에 소극적인 롯데까지 비난하고 나섰다.

강 회장이 이동 주차를 요구하는 호텔 박모(50대) 지배인을 지갑으로 폭행한 사실이 서울신문에 보도되자, 각 언론들의 후속보도와 강 회장을 비난하는 네티즌들의 글이 온라인에 봇물을 이루고 있다. 30일 오후 4시 현재 각 언론의 관련 인용보도 건 수는 690건을 넘었고, 강 회장을 비난하며 프라임베이커리 제품 불매운동을 촉구하는 글도 트위터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 프라임베이커리 회장의 폭행

이런 가운데 코레일은 프라임베이커리에 납품 중단을 통보하고 열차 등에 실려져 있는 제품은 긴급 회수조치에 나섰다. 코레일 관계자는 "큰 사회적 문제가 됐기 때문에 사회통념상 해당회사 제품을 회수 조치하고 납품 중단을 요구하게 됐다. 그러나 거래를 완전히 끊기로 결정한 것은 아직 아니다"고 밝혔다.

제품의 온라인 판매와 기업 홍보를 위해 개설된 프라임베이커리 공식 블러그는 네티즌들의 분노 가득한 400여 건의 글을 견디지 못하고 이날 오전 10시쯤 폐쇄됐다.

직원 보호에 소극적인 롯데호텔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난도 잇따르고 있다. 미투데이 ID tesc***는 "엄연히 폭행죄인데도 롯데 측에서 가만히 있는 것은 이해 안 간다. 아마 도어맨은 일이 커지면 직장을 잃을까봐 가만히 있는 거 같다"고 썼다.

한편 강 회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뒤늦은 전화통화에서 "(지난 24일)당직실에 가서 오늘 일진이 나빴다. 미안하다고 정중히 사과하고 악수를 했는데 그게 기사가 될 일이냐"고 말했다. 강 회장은 "거기에 차를 대라고 해서 댔는데 금방 차문을 두드리고 차를 빼라 해서 문을 열며 '왜 말을 그렇게 해?'하면서 욕을 조금했더니 그 호텔 직원이 나도 나이가 50이 넘었다고 해 (화가 나서) 한 차례 때린 것이지 (신문에 보도된 것 처럼) 여러 차례 때린 것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나이가 적든 많든 그 직원은 서비스맨이다. 자신이 인솔해서 (자동차를) 대게 해놓고 1분도 안 돼서 빼라고 하니 기분이 어떻겠나? 오늘 용산세무서에 사업자 반납(폐업)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롯데 관계자는 "(강 회장이 박 지배인에게) 너 오늘 일진이 안좋은 날이라고 생각해라.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하라며 어깨를 한 번 두드린 게 전부"라면서 "그 회장님은 그게 사과의 표현이라고 생각하셨나 보다"고 말했다.

이어 "강 회장은 1분이 아니라 누군가를 기다리기 위해 한참을 정차해 있었다. 차를 아주 빼라고 한 것도 아니며, 주차장 입구이니 차량 한 대만 들어가게 하고 다시 원위치 하시면 된다고 누차 설명드렸으나 끝까지 차를 이동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IP : 59.3.xxx.2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대때린것뿐..
    '13.5.1 8:57 AM (223.62.xxx.149)

    너오늘일진이안좋다고생각해라ㅡㅡㅡ

    그게사과ㅡㅡㅡ

    헐~~~~~~~~~
    이런!!!!!!!!!!!!!!!!!!!!!!!
    아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086 남자가 33살까지 모태솔로인건 왜 그런건가요? 10 .... 2013/05/15 9,180
255085 잘나가던 과거가 그리워요ㅠ 5 질투비교금지.. 2013/05/15 2,675
255084 자궁용종일는데요 4 방실이 2013/05/15 2,166
255083 남자가 첫경험 늦으면.. 어떨까요? 48 @.@ 2013/05/15 88,473
255082 진중권 일베가 변희재.fund를 만들어야 ㅋㅋㅋㅋ 참맛 2013/05/15 1,577
255081 선자리에 맘에 안드는 상대가 나오면 얼마 있다 나오시나요? 5 폭탄 2013/05/15 2,358
255080 33개월 딸아이 코피가 났어요.. 1 음.. 2013/05/15 1,144
255079 저와 20~30살 차이나는 5,60대 여사님들 호칭은 뭘로 하나.. 14 켈리 2013/05/15 3,106
255078 오자룡 보다가 샤워늦어서 1 자야하는데 2013/05/15 1,236
255077 나인에서 선우는 왜 시계를 샀을까요... 9 좀 알려주세.. 2013/05/15 3,503
255076 유시민의 [어떻게 살 것인가] 정말 재미있네요 14 // 2013/05/15 2,532
255075 박원순 문건, 원세훈이 국익전략실장에 지시" 1 저녁숲 2013/05/15 733
255074 미래가 두렵다면... 3 0327 2013/05/15 1,282
255073 급질)열무김치 담고있어요ㅠㅠ 11 용기를내어 2013/05/15 2,361
255072 나인...! 2 .... 2013/05/15 1,132
255071 회원이 올린 컨텐츠를 사이트 주인이 자기 책에 표절했다면? 4 어쩌시겠어요.. 2013/05/15 1,063
255070 첫사랑 헤어진지 10년만에 우연히 봤어요............... 20 wlfafj.. 2013/05/15 21,060
255069 2011년 개인연금 해지하신분 종합소득신고 하세요 ㅇㅇ 2013/05/15 2,305
255068 요가복은 칠부가 좋나요? 4 dyrk 2013/05/15 2,704
255067 원룸이 공동주택 카테고리에 안들어가나요? 1 ㅁㅁ 2013/05/15 3,950
255066 '조중동 광고불매운동' 24인 3 참맛 2013/05/15 1,105
255065 아버님 별세 후 어머님께는 도대체 어떻게 해 드려야 하는걸까요... 9 막내 2013/05/15 3,402
255064 너무 적은 나트륨 섭취도 안좋대요 9 굿이브닝 2013/05/15 3,073
255063 오늘이 예정일이였는데 기미가 전혀 없네요... 2 ..... 2013/05/15 1,024
255062 서울에 연립, 빌라, 다세대 많은 동네 어디 일까요? 10 ... 2013/05/15 2,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