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인데 집에 가기 싫어요

.... 조회수 : 1,597
작성일 : 2013-05-01 02:30:08

아버지 생신겸 친정에 와 몇일되었는데 집에 돌아가기 싫어요

밥을 수월하게 먹어주지 않는 29개월 아이에게 질려 소리소리 치다 밥먹이는거 그만두고 방에 들어가 누워버렸어요

남편은 허리병으로 한달 휴직내고 집에서 쉬기시작했구요 집에도 돌아가면 좁은 집구석에서 하루종일 누워지내는 남편

세끼 밥에 밥 안 먹는 애 밥 세끼까지 여섯끼 챙겨야하는데 다 그만두고 떨어져서 혼자 좀 있고 싶어요  

남편은 2년 전에 허리디스크로 한달 쉰적이 있고 그때 수백들여 약까지 먹으며 고쳤어요

이번에는 뭔 공부한다고 평소에는 앉아있지도 못하고 집에오면 늘 누워지내는 사람이 수업들으러가서 열몇시간씩 앉아있다

허리병 도져 공부도 때려치고 또 휴직계 내고 쉬고 있고요

일하다 허리도 안좋아지고 여기저기 약한 남편 안됐고 잘 해줘야하는데 화만나고 답답해요

몸관리 안하고 아프면 휴직내버리고 가만 누워서 치료받다 또 일할수 있는데까지 일하다 또 아프면 휴직내 가만 누워 치료받음 돼는거고...이렇게 약하고 아픈 남편 이것도 내 팔자인거죠   

 

IP : 27.35.xxx.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5.1 2:35 AM (203.152.xxx.172)

    그래도 돌아가세요. 남편 아플때 곁에 있어줘야죠. 혼자 식사 차려먹기도 힘들텐데요.
    나쁜짓하다가 다친것도 아니고.. 잘 살아보려고 공부하다 허릿병이 난것 같은데..
    어서 돌아가서 남편분 도와주시면서 같이 지내세요.
    아플땐 서럽습니다.

  • 2. 허리디스크는
    '13.5.1 7:17 AM (125.178.xxx.48)

    운동밖에는 답이 없는 듯 싶어요.
    교통사고로 저도 허리디스크 생겼을 때 근 육개월을 계속 짜증내며 살았어요.
    앉지도 못하고, 누워 있어도 아프고...(누워 있으면 안 나아요.)
    힘들더라도 계속 걷고, 근력 운동 하다보면 지금보다는 나아지실 거예요.
    좋을 때보다 아플 때,힘들 때 함께 해야 부부고 가족이고 그런 거잖아요.
    원글님도 힘내셨음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8530 런닝머신이나 워킹머신 기름칠 어떻게 하나요? 완전궁금 2013/05/26 3,408
258529 중학생딸이랑 엄마랑 방콕 파타야 패키지 여행 가는데 도와주세요!.. 8 방콕 파타야.. 2013/05/26 2,325
258528 그것이알고싶다 악마 윤씨 이해안가는 것이 44 ??? 2013/05/26 12,912
258527 시아버님이 차를 사달라고 하시네요. 31 75세 2013/05/26 12,090
258526 도와주세요 4 얼굴상처 2013/05/26 939
258525 헬스할때 말이죠, 유산소없이 근력운동만으로도 살이 빠질까요? 7 헬프미 2013/05/26 8,166
258524 오래된 아파트 세탁실과 붙어있는방에 에어컨설치 해보신분 1 sunchi.. 2013/05/26 1,708
258523 국내 여행 장소 +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푸들푸들해 2013/05/26 710
258522 분당돌고래상가 금호상가 휴무일 쥴리엣 2013/05/26 8,663
258521 코스트코에서 제습기 사신분 계신가요? 4 .. 2013/05/26 2,699
258520 눈꺼풀이떨려요 8 보리 2013/05/26 1,663
258519 원래 근본이 그런것들이에요.,.,. 2 코코넛향기 2013/05/26 1,229
258518 도어락 비밀번호 엉터리로 알려주고 간 전 집주인 7 졸리다 2013/05/26 4,104
258517 내 삶의 진실성 검증받는 방법은.. 얼굴에 대한.. 2013/05/26 1,000
258516 피부 안좋은 저에게 헤라팩트냐 디올팩트냐...제발 조언좀.. 9 잡티대마왕 .. 2013/05/26 4,618
258515 여성은 경험이 없어도 성욕 느끼나요? 6 때가되면 2013/05/26 6,665
258514 남편 전화기 1 공허 2013/05/26 1,333
258513 남한테만 허세가 너무 심한 남편 어때요? 3 고민이 2013/05/26 2,700
258512 아이의 사주가 좋다고 하니 그냥 위안이 되네요 10 강박증 딸아.. 2013/05/26 3,659
258511 사법의 화신이요 법조계의 큰 스승 초대 대법원장 김병로 이런분이 필.. 2013/05/26 829
258510 이해찬이 3.1절에 골프쳤던 사람이 ' 그알' 영남제분 회장 18 쇼킹 2013/05/26 5,426
258509 아랫글,하양의 변호사글..추천합니다! 1 분노 2013/05/26 1,709
258508 창업 원하는 외국인에 최고 5000만원까지 지원 2 창조이민 2013/05/26 1,250
258507 여수가시는 분들 아귀대창찜 드셔보세요 2 ,,, 2013/05/26 2,378
258506 꼭 필요한걸 이루는 방법!!! 골든아이 2013/05/26 1,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