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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아내글쓴이 - 아이의 소원

증말힘들다 조회수 : 2,342
작성일 : 2013-05-01 01:08:00

핸드폰을 확인한 다음날

 

아이는 이런말을 합니다.

 

아이의 소원은 엄마가 술 안마시느거라고  말하네요(집에 일찍들어오는거)

 

왜 ?

 

술 먹으면 싸움벌어지고 아빠가 힘들어하자나

 

그거 말고는 ? 없어 ?

 

어제 엄마가 어떻게 한지 기억나 ?

 

엄마가아빠 때렸어

 

그리구 ?

 

엄마가 아빠한테 칼 던지려구 했어 

그거뾰족한 곳에 맞으면 아프지

 

그리구 그거 내가 치웟어

 

아이가 혹시  기억하는지 물어보니 ...이렇게 말하네요

 

아이붙잡고 계속 울었습니다

아빠울지말라고... 아빠술먹는거처음봐 이러네요

 

속상합니다.

 

 

IP : 106.187.xxx.1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 1:11 AM (182.219.xxx.48)

    퍼오신건가요?

    아니면 아이 생각해서 술(바람?) 끊으세요...

  • 2. ..
    '13.5.1 2:09 AM (27.252.xxx.100)

    댓글들 허구는.......

    원글님 입장이 사실이라면, 힘내시라는 말 밖에..
    힘든 시간도 다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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