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지성이 고모가 아무래도 전화엿듣고 그러다 막례와 사기진과 금옥이 이야기를 타자로 칠거란 얘기듣고 마구 웃었어요.
요즘 드라마가 좀 엉뚱하기도 하고. 방향을 못잡는것도 같고, 시간을 그냥 끄는것 같으니 여기저기서 예상하는 소설이 등장하더군요.
오늘 금옥이가 동우를 가리키며 "삼생이 너도 내남자 뺏었지? 나도 네남자 뺏을거야" 하는데 동우가 언제 삼생이 남자였다고......................
어떤분이 지성이 고모가 아무래도 전화엿듣고 그러다 막례와 사기진과 금옥이 이야기를 타자로 칠거란 얘기듣고 마구 웃었어요.
요즘 드라마가 좀 엉뚱하기도 하고. 방향을 못잡는것도 같고, 시간을 그냥 끄는것 같으니 여기저기서 예상하는 소설이 등장하더군요.
오늘 금옥이가 동우를 가리키며 "삼생이 너도 내남자 뺏었지? 나도 네남자 뺏을거야" 하는데 동우가 언제 삼생이 남자였다고......................
삼생이 남자는 맞죠.ㅎㅎ 동우가 계속 좋아하잖아요.
전 한 일주일째 안보는 중..
매일 보니까 전개가 느려터져서 속이 터질것 같더라구요
1주일에 한번 정도 봐주고.. 전개 상황 보고.ㅎㅎ 그러고 있네요
저도 일주일끊고 싶네요 요새 너무하다싶게 드라마가 아니올씁니다 ....담주월욜부터 재시청해도 므리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