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른 비만인거 같거든요..
46세 44키로인데
요즘 아랫배만 장난 아니게 불어나고 있어요ㅠ
제 또래 저같은 분 계시나요?
제가 마른 비만인거 같거든요..
46세 44키로인데
요즘 아랫배만 장난 아니게 불어나고 있어요ㅠ
제 또래 저같은 분 계시나요?
44킬 배가 장남아니라고요
혹시 임신아닐까요
44키로에도 뱃살이 붙나요? ㅎㅎㅎ
ㅠㅠ...
체중과 비만도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인바디 기계 있는 병원 가셔서 체지방이랑 근육량 측정해보세요.
44킬로에 배가 나올 게 뭐가 있을까요?
저는 48인데 허벅지가 자꾸 두꺼워 지는 것 같아요....ㅡ,.ㅡ;;;;
나이 들면 허벅지도 두꺼워 지나 봐요.
이건 뭐 꿀벅지도 아니고......ㅜ.ㅜ
44kg.......................ㅠㅠ
헐..4자로 시작하는 몸무게는 초등학교 이후 없어요...
키 156정도.. 근육은 하나도 없고 체지방은 많은 그런 체형이요ㅠ
아놔~ㅠ
이건 최신상 스마트한 영장질이구먼~
많으면 체중이 아무리 적어도 탄탄함과는 거리가 멀게 되더라고요. 운동을 조금만 하세요.
전 48키론데 뱃살없는데..
님체형이 이상한거같아요. 운동하셔야할듯.
나이들면서 계속 근육이 빠질텐데, 운동 안하면 점점 더 이티몸이 되어갈거예요.ㅠ.ㅠ
44사이즈만 끌어냅시다!!!! ㅜㅜ
160에 53kg이에요.
체지방보다 근육이 많아서인지 밖에 나가면 날씬하다는 소리 들어요.
51, 52kg 정도 일때는 말랐다는 소리를 들었고요.
그런데 배는 거의 안 나오긴 했는데 예전에는 이 정도 몸무게 일때는 배가 정말 밋밋했거든요.
그런데 나이가 드니 배가 조금 나왔네요.
복근 운동좀 해야겠어요.
난 뭐지?
158에 54키로
사람들이 말랐다고 ㅡ.,ㅡ
다들 날씬하셔서 내몸무게 얘길 못하겠네요..칫~
161cm 57kg 뭐 이래도 잘살고 있어요.
허벅지 굵어지고ㅜ
엉덩이 빵빵 해지는 전
그럼 축복인가요?
입던 바지가 안들어 간다는..
170에63킬로여
휴~ 전 한숨만 나오네요.......부럽네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