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가 하루 중 절반은 전화만 붙들고 있어요
5~6시간 외출해서 회의가 있어
매일 9-5시 오는 가사겸베비시터 이모님을 모셨는데
저 있을 때만 집안일 도와주시고
저 나갈 땐 아기랑만 놀아주시라구요 - 아이는 29개월 남아에요
근데 일주일 넘어서 제법 아이랑도 친해져서
제가 오늘 첨 외출했는데..
씨씨티비 해놓고 스맛폰으로 보니
계속 전화만 하세요
밥먹이는 것도 전화하면서 주시고
잠깐 놀아주다 또 전화
외출시간의 절반은 전화하시는 것 같아요.
저랑 있을 때도 연락은 자주 오지만 금세 끊었는데
아기랑만 있으니 십분은 예사고 이십분씩도 전화하세요
아기는 혼자서도 잘 노는 편이긴 하지만
좀 마음이 안 좋네요.
다른 부분은 - 제가 집에 있을 때-
집안일이나 아이 챙기는 것은 적극적으로 잘 해주세요.
백점 남편이 없듯이 이정도 시터에 만족해야 하는 걸까요?
에휴 ㅜㅜ
많이 놀아주고 상호작용 해주는 걸 원했는데
실망스럽고 속이 상하네요..
1. 저라면
'13.4.30 3:41 PM (222.107.xxx.47) - 삭제된댓글다른 사람 쓸래요.
모두가 그렇지는 않습니다.2. 노노
'13.4.30 3:43 PM (171.161.xxx.54)직업의식 없고 아기랑 있는거 자체가 심심하다고 느끼는 사람이예요. 보험영업할 사람이지 베이비시터하면 안됨.
3. 애기엄마
'13.4.30 3:44 PM (203.251.xxx.226)지금 속이 쓰릴 정도로 ;; 속이상하네요ㅜㅠ
내일부터 이틀간 소리도 다른 방법으로 들어보고
계속 그러시면 금욜에 말씀드려야겠어요..
ㅜㅜ4. ...
'13.4.30 3:44 PM (125.137.xxx.114)바꾸셔야죠ㅠㅠ
일반적으로 베이비시터나 가사도우미분들 집에 어른없으면 전화오래하시더군요.아이들은 방치하고...
그래도 cctv있으시니 성실하신분으로 다시 구하셔야겠어요.5. 저같아도
'13.4.30 3:45 PM (72.87.xxx.195)다른분 구할것 같아요. 아이들한테 벌어지는 순식간에 사고들보면 엄마들이 전화할때 많잖아요..
6. 제비꽃
'13.4.30 3:47 PM (222.236.xxx.224)다시 면접보기 힘드셔도 바꾸시는게 좋겠어요.
전화통화 하다보면 정신없고.. 당연히 아이가 뭘 하고 있는지 눈여겨 보지 못하게 되고,
아이와 눈 마주치며 얘기해줘야 보호받는다는 느낌이 들텐데..
아이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자격 미달이네요7. 여기 계신
'13.4.30 3:53 PM (211.114.xxx.82)어떤분 뜨끔하실듯..
늦게오고 일찍가고 전화통화 한참하고...
페이도 더 드렸건만..
제가 그래서 그만 오시라 했어요.8. ...
'13.4.30 4:25 PM (124.56.xxx.112)cctv 설치되어있다고 처음부터 애기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좀 남이 나를
들여다본다면 며느리와 시어머니관계라해도 좀 ...차라리 처음부터 설치된집이라고
애길 했으면 더 조심할것 ....사람 구하기 힘들고 ...개선하고.. 산좋고 물좋은곳 없다고
아이와 상호작용 잘한다면 ..말로서 이야길하면 ,9. 마미마미
'13.7.15 11:22 AM (220.117.xxx.97)아이고ㅠㅠ
그런거는 미리미리 정보를 얻거나 면접봐서 해결해야 되더군요 ㅠㅠ
나중에는 참 해결하기 힘든....
전 맘트리 에서 구했는데 베이비시터분들 정보가 많아서 필터링이 쉬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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