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굉장히 날씬합니다..그리구 키는 그리 크지 않은 것 같아요...
한 165 cm 에 50 kg 정도 되지 않을까요?
정말 날씬해요...
오늘부터 다이어트 .....정말 독하게 할 거예요
일단 굉장히 날씬합니다..그리구 키는 그리 크지 않은 것 같아요...
한 165 cm 에 50 kg 정도 되지 않을까요?
정말 날씬해요...
오늘부터 다이어트 .....정말 독하게 할 거예요
김혜수 실제로 본 내 친구가 뼈밖에 없데요. 티비에는 진짜 2.5배는 부어나오는거라고. 근데 굳이 김혜수, 비쥬얼로 벌어먹고사는 사람의 "비정상적인" 체중을 선호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덜 말라서 그렇지 충분히 나알씨인해요.
그리고 분명 저보다 컸어요 저 166.
옛날에 김혜수씨 키가 무지 큰 줄 알았는데요~
163정도인 친구가 바로 옆에서 직접 봤다는데..키가 비슷했다네요~?
실제 165가 안되어보인다고~ ^^
그리고 날~~씬했고요~~~~
거기 나온 사람중에 정말 연예인이다 싶은사람은 김혜수 하나더라고요. 나머지 여자들은 옆에 있으니 평범..
단발머리로 나온여자랑 별로 나이차가 안나보여요.
꽤 커요 드라마에서도 남자들이랑 있어도 힐 신고 엇비슷하죠
170 이라고 나오던데... 적어도 167은 돼보여요
명동교자에서 조카랑 같이 온 김혜수씨 봤어요ᆞ
키는165이상 돼보이진 않고 오히려 좀 마른 느낌이였어요ᆞ티비가 아주 크고 살집있고 골격도 크게 보이는구나 싶었어요ᆞ
제가 165인데 저보다 컸어요.
얼굴 크기는 일반인 평균 정도에 몸매는 화면보다 날씬해서 깜짝 놀랐구요.
무엇보다 호수같이 크고 맑은 눈이 어찌나 예쁘던지..보고 넋이 나갔지요.그때 제가 고등학생이였으니 김혜수는 대학교 다녔을 거에요.
그렇게 우연히 두번이 봤네요.한번은 저희 아파트 근처에서 촬영을 해서,또 한번은 십년후쯤 현대 백화점 화장실에서 손 씻다가^^
암튼 김혜수 팬이에요.
170에 50 키로라고 ...
김혜수 키얘기 나와서 생각나는데
김혜수남동생이 했던 말이 집안에서도 힐을 벗지 않는다네요
그렇게 크진 않을겁니다
연예인들이 워낙 뼈대가 가늘어 그렇지 김혜수 요즘은 티비로 봐도 날씬해요..
글래머라 살집있어 보이지 허리도 가늘고 자세히 보면 군살이 없어요.ㅎ
여전히 연예인외모에 관한 글에는 댓글 최강이네요.
다들 한가하고 근심걱정 없나봐요.죽을거 같은 글들에는 썰렁하고...
날이 갈수록 개인주의,이기주의,쾌락주의인지....
제가 163인데 저보다 컸어요.
170까진 아니라도 167은 되보일 키구요.
늘씬한 일반인정도 몸매더라구요.
날씬이 아니라 늘~씬
부러버요^^
저 예전에..
차인표하고 김혜수 언니하고 같은 엘리베이터 탔었어요..
뒤에서 어떤 여자하고 의사선생님하고 얘기하시는데 혜수언니인줄 모르고,, 그냥 듣고 있다가
누군가.. 잠깐만요 하면서 갑자기 엘리베이터에 들어와서.. 보니.. 차인표..
뒤돌아보니.. 혜수언니..
좀 오래된 얘기지만 그래도 혜수언니 뼈만 있고 마르진 않았지만
날씬한편이고 키도 170 이렇게까진 아닌거 같고 167 정도는 될거 같아요
그리고,, 얼굴화장을 좀 하얗게 한 기억이 나네요..
저 그냥 엘리베이터 버튼만 보고 1층에서 내렸어요ㅜㅜ
같은 한의원 다녀서 봤는데.. 키는 제가 168인데 저정도 되어보였어요..
본인은 군살이 있어서.. 라고 하던데.. 저는 어디 군살?? 이랬어요..
동생이 158cm 55키로, 제가 165cm 50키로 일때
둘이서 같이 다니면 보는 사람들마다 100이면 100 모두다 동생이 키가 더 크다고 했습니다.
자그마치 7cm가 차이가 나는데 그러더군요. 거짓말 않고 모두 다 그렇게 말했어요. 바로 눈앞에 서로 5미터 정도밖에 안 떨어져 있는데도 말이죠.
에이 제가 더 커요. 하면 오히려 거짓말 하지마라 빤히 보고 있구만 하는 분위기..
그래서 둘이서 딱 붙어서 서 주면 깜짝 놀라죠. 헉! 하고..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보다 5cm 정도 큰 사람을 자신과 키가 비슷하고 느낀대요. 상대방이 상대적으로 작게 느껴진다는거죠. 저희 아들도 자기가 더 크다고 우기다가 거울앞에 나란히 세워주니 그제서야 [어 이상하다?] 하더이다..
랑 예전에 일로 밥도 먹고 개인적으로도 만나본 일인으로. 혜수언니 몸매는 뼈밖에 없는 몸이 아니며 늘씬하고 볼륨감 넘칩니다. 골격이 좀 있어요. 물론 비너스 조각상 깎아놓은 것처럼 멋진 골격. 그리고 키는 제가(160) 맨 발로 옆에서 한참 올려다 봤으니 170은 충분히 될 걸로. -.-
김혜수 몸매 얼굴 다 변해와 어느 시점인지
모르겠으나 제 남편은 좀 살집있다고 했어요.
남편이 여자 살에 민감해요.
여자를 봐도 이쁘다 이런 표현이 아니라
첫마디가 늘 살쪘다, 나중에 살이 찔 소질이
보인다 등등 이런식이예요.
참고로 이경실은 날씬하다 했어요.
김혜수는 엄마가 훨-씬 이쁘다고 했어요.
163인 사람이 옆에서 김혜수 씨 자기 키와 비슷하다는 건 시각적 착각인 경우가 많아요.
사람키가 3센티만해도 센티로 보면얼마 차이 안 나고 자기 시선으로 보면 대충 비슷해보이지만
실제로 딱 옆에 바짝 서서 비교해보면 차이가 생기거든요.
다른 리플에서처럼 168인 분이 김혜수 봤을 때 비슷하단 것만 봐도 절대 작은 키 아니에요.
예전부터 여자연예인 치고는 키큰 편에 들었던 걸로 항상 기억하거든요.
제 친구도 꽤 장신인데 김혜수씨 사인 받을 때 보니 자기 키하고 비슷하단 걸로 봐서 거의 168은 넘나들듯 하겠더군요. 티브상으로도 아무리 하이힐 신었다해도 직장의 신 보면 웬만한 남자 배우들고 차익 별로 없어요.
걸어가는 모습만 봐도 많이 길쭉길쭉 하다라고요.
힐 신고 쭉 펴고 다녀서 더 커보였구요.
딱 멋지게 늘씬하구나~ 이쁘다~~~하는 느낌이었어요.
163인데요
김혜수 씨 저보다 훨씬 컸어요...
크진 않아 보이던데요
같은 아파트 살았던 적이 있는데, 날씬하고 비율좋고 자세가 좋아서 커보이긴 하지만, 실제로 큰 키는 아닌 것 같았어요
연예인들 신는 힐은 일반적인 사람들 힐높이하곤 완전 다르더라구요
10센티 이상 될듯한 힐 신고 있었어요
마침 아파트 장설때 나와있길래 제가 남편한테 보라하고 그 옆에서 어슬렁 거렸는데, 운동화신은 상태고 김혜수씨는 무지 높은 금색힐 신고 있었거든요
남편한테 물어보니 저랑 김혜수씨란 바짝 붙어있는거 좀 떨어져서 봐도 그리 큰키는 아닌거 같다 하더라구요
아주 크게 봐준다 해도 166-7, 그냥 보이는대로 저랑 옆에선거 비교해서 보면 164-5 정도 될듯 하더라고..
아는 동생 샵에서 피팅하는거 봤어요
그냥 몸매가 한마디로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확실히 들어간 ... 그래서 라인이 이쁘니 뭘입어도
어울리는 특히 허리에서 힙선 그리고 옷을 갈아 입을때도
느껴지는 당당한 자신감이 더 돋보이게 하는것 같았어요.
많이 부러웠던 기억이^^....
저보고 그다지 크지 않다고 말한 사람 옆에 제가 서보면 적어도 7센티 이상 차이가 납니다.
제 동생도 저랑 10센티 차이 나는데 비슷하게 보는 사람도 꽤 되요.
저는 여자들은 항상 다른 여자를 자기보다 작고 자기보다 뚱뚱하고 또 자기보다 못생기게 본다고 생각해요.
심지어는 연예인조차도.
김혜수씨 보기보다 크고 늘씬해요.. 마르지 않은 늘씬함...
평소 성격도 호탕... 저는 잡지 표지사진 찍을때 스튜디오에서 많이 봤거든요...
170까지는 안되구요... 167~8 정도에 아마 그정도 몸이면 55키로 이상 나갈걸요...
ㅎ ㅎ 몸무게는 알수 없지만 늘씬해요~ 참 다리가 길어요...
저도 실제로 봤는데, 안말랐구요.
그냥 날씬?했어요. 마르게 날씬한것도 아니였구요.
눈이 컸던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163정도인 친구가 바로 옆에서 직접 봤다는데..키가 비슷했다네요
-> 실제는 170은 될 거에요.
자기보다 6,7센치 큰 사람을 자기랑 비슷한 키로 착각한다고 합니다.
제 친구들 생각해도 그래요.
나랑 비슷한 키는 옆에 서면 나보다 훨씬 작게 느끼구요.
168인 제 친구 항상 160인 저랑 비슷한 느낌이거든요. 근데 사진 찍은 거 보고 충격이었어요-.-;;;그런데도 옆에선 그 차이를 못 느껴요..
참 김혜수 나이가 40중반인데 정말 큰 키죠. 미코 나가기엔 좀 작은 키였을라나요..
채시라도 그렇고...암튼 김혜수도 큰 키. 김남주보다도 이쁘잖아요 솔직히. 미코 예선 사진보고 기절하는 줄;
힐이 늘 15센티래요. 90년대부터 마놀로 블라닉을 신었다고.
키는 165-6 정도래요.
167 인데 실제로 바로 앞에서 봤는데 저보다 작았어요.
165 정도 되는 것 같네요.
김혜수 고등학교때 봤는데, 친구키가 163인데 둘이 비슷했어요.
그러니까 조금 더 컸으면 165나 66정도 되지 않을까요?
언젠가 인터뷰에서 키가 늦게까지 자랐다고 했는데..
다른것 보다 웃는 모습이 정말 천사 같았어요.
늘씬하면서도 육감적인 몸매였어요.
당당하고 건강해 보이는 그러면서도 잘 자란 느낌..
의외로 늘씬해서 놀랐고요..빼빼마른 골격도 약한 그런쪽이 아니라 건강미가 넘쳐보이면서도 이쁜 몸 ..
몸매도 얼굴도 실제가 화면보다 몇배 낫던데요.그냥 이쁘다가 이니라 매력에 압도당하는 느낌이 있었어요.
167정도 되요.
김희선도 그즈음인데, 걘 완전 마르고 얼굴이 갸름하고 두상도 작아서 훨 커보이고,
김남주도 167정도 되는데 역시 얼굴 갸름하고 두상이 작아서 훨 커보여요.
김혜수 날씬한 일반인 수준이라고하기엔 너무 이쁘시더라.
압구정에서 예전에 김혜수 본적 있는데
키 작았었어요
제키가 167인데 힐신고도 저보다 작던데
바로 옆에서 보고 앞에서 본 거 다 소용없다니까요. 눈대중 틀려요;
167 170같은 소리하시네
저 바로 김혜수씨옆에 서있었어요
166정도 되구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보고 있던 우리 가족들 깜놀했네요 김혜수씨가 넘 작아서..
미모야 몸매야 물론 뛰어나시지만 연예인 프로필믿는것만큼 어리석은것도 없는듯
그분이 170가까이면 전 174는 되겠네요
어디 게시판에 이런 내용 올렸다가 악플폭탄을 받았지만
진실은 진실인걸 어쩌라구요
키에 집착 하시는 분들 이상해 보여요.
다들 되게 작으신가..
원래 키큰 사람들은 남 키에 그닥 관심 안 갖게 되는데..
여자 연예인 얘기라면 이쁜지 미운지가 차라리 관심가지.
바로 옆에서 본적있어요
처음엔 김혜수인줄 모르고 봤는데요
밍크코트입고 정면을 응시하며 당당히 서있는모습과 함께
눈이 완전 예술이더라구요
눈이 크기도하지만 어쩜 그렇게 예쁜지...
넋놓고 계속 쳐다보다 저랑 눈이마주쳤는데 김혜수씨더라구요.
전 164cm... 굽도 비슷했는데 저보다 약간 컸었구요
연예인치구 마르진않고 체격은 좀 있었어요..
근데 옆에서 본 나보다 작더라
이 눈대중은
정말 틀리다는거
163에서165정도 입니다
한 12년전 옆에서 일같이 했었읍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 몸매가 어떻게 됬는지는 모르나 키는 줄으면 줄었지 늘진 않으니까여...
ㅅ
전 키가 170인데요, 키는 옆에서 누가 더 커보이는걸로는 몰라요. 특히나 밖에서는 신발도 있고요. 실내에서도 150대 키인 사람과 저는 확연히 머리가 하나 더 있지만 164 정도인 사람은 저랑 비슷하다고 하기도 하고 167정도는 저보다 크다고 말하는데 실상 등대로 재보면 제가 더 커요. 특히 167 정도는 바짝 재야 하구요. 전 김혜수 데뷔할 때부터 170이라고 들었고 그때 이상아가 162라고 했는데 키차이 꽤 났던걸로 기억해요. 그당시엔 키큰거 별로 플러스도 아닌데 그때도 170이라고 했어요. 왜 작다고들 우기시는건가 싶네요. 특히 내옆에 있었는데 나보다 작다는 것은 좀 그래요. 티비상으로도 다른 여자들보다 크긴 커요.
저는 164인데 화장실에서 김혜수씨를 만났어요. 나란히 서서 손씻느라
서있었는데 키는 저와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몸매도 볼륨감있는 몸이고 마르지 않았어요.
눈인사하시는 눈과 미소가 너무 예뻤던 기억이
나네요.^^~
다른건 몰라도.. 김혜수 데뷔 시절에 여자키 170이면 흉이었습니다. 여자답지않고 너무 크다고.
그 시절 여자키의 이상형은 160-165 였어요. 요즘 167-172 말하듯이 말이죠.
그런 시절에 프로필에 170이라고 적었다면 그 키가 맞을겁니다.
옆에서 보는 키요? 그거 모릅니다. 나란히 세워놓고 거울 보여줘도 자기가 더 크다고 우기는 사람도 봤습니다. 객관적으론 5센티 이상 차이나는데도 말이죠.
자기 키랑 비슷하지 않은 사람을 눈대중으로 키 알아 맞추기는 어려워요.
저더러 보통 165 넘죠? 라고들 물어보는데 저 173이에요. 정말 키크다~ 해도 170이냐고 하거든요.
160 초반이 봐서는 170 이상에서 2~3센치의 차이가 안 보이는거죠.
근데 반대로 전 여자 160대 초반 키는 전혀 감이 안 오거든요.
155~164는 다 거기서 거기로 보여요.
대신 남자 키 180 언저리는 센치미터 단위로 맞출수있구요.
이것도 남자 185 넘어서면 또 잘 모르겠다는.
결론은 눈짐작으로는 오차가 많다는거예요.
저두 약간 큰 편인데요, 150대 키와 160 초반 키는 전혀 감을 못잡겠어요. 그냥 작다고 느껴져요.
키가지고 싸우는 분위기인거에요? 아닌 것 같은데요. 남자들도 키높이 깔창이 있기에 윗분 퍼온 사진은 무의미해보여요.
김혜수씨 학창시절 데뷔했을때
드물게 큰 키로 주목받았고
키관련해 그녀키가 크다보니 남배우랑
한 화면 잡기 어렵단 기사도 있었구요
지금처럼 키와 얼굴크기가 중요시 안했던 터라
작은 브라운관엔 오히려 배우들이 왜소한 경우가 많았어요
남자 배우들도요
170에 약간 못미치는 키구요
그리고 몸매는 갈수록 살이 빠져
지금은 넘 마른 정도로 보입니다만
키는 167 정도일 것 같고
몸무게는 48 정도로 보입니다.
50넘는다면 지금 화면에 나오는 수트입고 날씬한 자태는 안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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