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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축의금을 내야하는지

이럴땐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13-04-30 08:14:22
답변감사합니다내용지울게요
IP : 223.62.xxx.1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30 8:16 AM (72.213.xxx.130)

    본성이 나온 거죠. 그런 사람이라는 인증행동

  • 2. ....
    '13.4.30 8:19 AM (175.223.xxx.154)

    켁...돌잔치는 그날 갈.수 있으면 밥값조로 내고 못가면 안내던데 안갔는데 축의금 받을거면 밥이라도 사야하는거다.언제 밥살래..달달 쪼으삼..

  • 3. ...
    '13.4.30 8:22 AM (119.64.xxx.76)

    그런인간한텐 아무리 상사라도원글님이 나서지 말았어야 했다고 봅니다.
    문자도 못받았는데 잘됐다 하면서
    그냥넘기시지..
    백날 눈치줘도 알면서 그러는거라
    남이 무슨짓을 해도 못고쳐요.
    인간 되기는 글른..ㅇ.

  • 4.
    '13.4.30 8:38 AM (115.86.xxx.43)

    초상이나 결혼도 아니고
    돌에 원글님이 다른 팀원들에게까지 부조해라 마라
    하는건 좀 오바같은데요

    호구 잡히는건 본인으로 끝내시죠

  • 5. ,,
    '13.4.30 8:43 AM (72.213.xxx.130)

    돌잔치 정도는 무시해도 되는데요. 완전 진상 같아서리 더 더욱

  • 6. ..
    '13.4.30 8:50 AM (222.107.xxx.147)

    아무리 젊어도 그렇지
    그렇게 생각이 없어서야...
    안내셨던 분들,
    다시 문자까지 보냈다고 하니
    만원씩만 걷어서 봉투 하나에 넣어서 주죠 뭐.
    안그러면 두고 두고 귀찮게 할 쪼잔한 스타일이네요.

  • 7. ***
    '13.4.30 8:53 AM (58.226.xxx.174)

    저도 만원씩 모아서
    이거 먹고 떨어지라고 하고 싶지만
    그걸로 만족할까...
    원글님도 앞으론 나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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