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보는데
조윤희..
왜저리 안어울릴까요
나인이 그렇게 남녀 주인공 케미가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좀 안타까워요
징징 대는 연기도 보기 싫고..
같은 작가 감독 인현왕후의 남자 에서는 진짜 케미 터지다 못해 진짜로 사겼잖아요;
워낙 작품 좋고 이진욱 멋있어서 보기는 하는데..
여주가 볼때마다 안타까워요
좀 사랑스럽고 귀여운 배우였다면 더 좋았을걸..
전 오히려 친구 영훈이랑 둘이 있을때가 더 케미 터져 보여요-_-;;;;;
나인 보는데
조윤희..
왜저리 안어울릴까요
나인이 그렇게 남녀 주인공 케미가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좀 안타까워요
징징 대는 연기도 보기 싫고..
같은 작가 감독 인현왕후의 남자 에서는 진짜 케미 터지다 못해 진짜로 사겼잖아요;
워낙 작품 좋고 이진욱 멋있어서 보기는 하는데..
여주가 볼때마다 안타까워요
좀 사랑스럽고 귀여운 배우였다면 더 좋았을걸..
전 오히려 친구 영훈이랑 둘이 있을때가 더 케미 터져 보여요-_-;;;;;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조윤희는 뭔가 많이 안 어울려요.
그 버섯머리는 또 뭡니까..막봉이 생각나고..
이진욱씨와는 정말 안 어울려요.
바로 제가 나인에 끌리지 않는 이유.
잠깐 볼 때부터 뭔지모를 답답함.
톰보이 같이 행동해도 사랑스러운 연기자 많은데 저게 뭔가 싶을 때 많아요. 머리큰 버섯 같다는 생각만
푸하하하하핳ㅎㅎ
이미 여러 사람들이 공감했지요~~
여주가 안티인 드라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546736&page=1&searchType=sear...
전 조윤희를 좋게 생각해서그런지 넘 이쁘던데요
기럭지도 우월해서 키큰 선우옆에 있어도 잘어울리고
전 요즘 조윤희 몸매에 감탄하면서 보고있는데.....특히 하반신은 후덜덜이던데요
조윤희처럼만 비율좋고 싶네요 ㅠㅠ
조금 아쉽긴 해요.
님말씀처럼 외모를 떠나서 남녀 주인공 사이의 케미가 좀 부족하죠
근데 둘 사이의 케미까지 터졌으면 일상생활 제대로 못했을 듯-_-
이진욱이 섹시 터져서 그것만으로도 ㅎㄷㄷ이네요ㅋㅋ
뇌가 가출한 연기 잘 하던데요. 러블리한 얼굴이라 이쁜데...둘이 서 있으면 잘 어울려서 보기 좋아요.
전 둘이 참 그림좋던데요.
조윤희 사랑스럽고..
인현왕후랑 캐미를 비교하기엔 그 드라마는 오직 둘의 로맨스잖아요. 로맨스 몰빵인 드라마에 캐미가 당연히 폭발해야 살죠^^
둘이 기럭지도 훈훈하고..전 다행이네요 둘다 좋게 보여서 더 드라마에 몰입이 잘되서요^^
저두 82덕분에 봤는데
감정이입 제대로 되면서 막 설레구 애절하니
좋던데
아 그때 그시절이 그립다....
여주가 젤 맘에 안들어요.입술모양도 안예쁘고.
연기도, 징징거리는 말투도.
선우가 사랑하기에는 몇 프로 부족한듯한 느낌?
조윤희 말고 다른 여배우가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볼때마다 들어서.ㅜㅜ
물론 그 몸매로 살아보고 싶긴하네요. 다리가 참 예쁘더라구요
둘이 잘어울려요~ 그만하면 연기 좋아요
김태희보다 잘하구만 ㅋ
이렇게 생가가는 분들이 또 있다는게 반갑네요. 조윤희 넝쿨당에 나왔을때는 너무 사랑스러웠는데 여기서는 뭡니까.. 전혀 케미가 안생겨요. 이진욱처럼 멋진 남자가 과연 저런 여자를 좋아할까..싶어서요. 뭔가 더 신비롭고 애절한 느낌의.. 뭐 그런 여주 없을까나요?
아무리 몰입하려해도 도대체 왜 저런 여자를..그저 외모하나 예쁜거 보고 사귀나.. 사랑은 절박하고 애절한데 여주인공 캐릭터가 가벼워도 너무 가벼워요. 사랑해...영원히..라고 대사치는데 도대체 왜??? 싶더라니깐요.
댓글들이 넘 공감가네요ㅋㅋ
저도 그래요. 캐릭터 자체가 쾌활한 모습인건 알지만 남주와의 캐미를 전혀 못느끼겠어요.
삼촌조카 사이나 연인 사이나 차이가 없어요
선우 고딩때 짝사랑하던 여자로 나온 그 분, 진짜 좀 아니었고, 영훈이 와이프가 될 고딩친구 여자분은 ㅋㅋㅋ 넉살좋게 잘 하신 듯.
여주는 비율이 좋아서 그냥 저냥 보고 있어요. 뭐 둘만의 로맨스는 아니니까요. 그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함.
다만, 조윤희 머리스타일이 버섯머리만 아니었음 더 사랑스럽지 않았을까 한다는.
전 너무좋아요!
연기 잘하는데? ㅋㅋ 너무 귀엽고 너무 예쁘고 3회에서 낚였는데..
조윤희씨 느끼함없는 담백한 매력이 한 몫 했음다.
넝쿨당에선 외모만 귀엽다 그랬는데 여기선 그냥 민영이 같아요
저렇게 예쁘고 귀여운데 박선배는 우찌 5년을 보기만 했지? 막 이러고.
하여간 제취향인가봐요 ㅋㅋㅋ
괜찮은데...
김 태희 보다야 백번낫죠
괜챦던데요.
다른글로 생각하고 들어 왔어요.
그 여주인공은 딱 보기엔 눈은 이보영 입은 강혜정, 또 어찌보면 민효린을 닮은거 같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자연스럽고 예쁘던데요.
포텐 터지는 케미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근데 로필2 보고 망했어요 ㅠㅠ 그 뒤로 조윤희랑 케미가 안살아요,,,ㅠㅠ
좋아요.
선우와 민영이 둘다
전 너무 여성스러운거 언좋아해서
약간 보이시하고 늘씬한 여배우들이 좋더라구요.
넝쿨에서도 좋아했건터라
일단 둘다 너무 이뻐요.
코는 높던데 얼굴은 조화가 엉망이에요.
넘 이쁘고
이진욱이 넘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여주인공 좋아하면
왠지 캐릭과 안어울릴거 같구..
뭐 보이시하거나 버섯머리 단발머리 여자는 사랑해 영원히 주인공이 될수 없다는 편견을 버리자구요
평범한 외모의 우리도 다 한남자의 아내가 되었자나요 ㅎㅎ
전 조윤희 몸매로 하루만 살아봤음 늠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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