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국정원녀가 간첩들 잡느라고 감시했던 사이트로 유명해진 종북사이트 "오늘의 유머"
오프모임에서 실제 강간하려다가 잡힌놈 겨우 벌금 5백만원 나왔답니다.
진보좌파라는 것끼리 모여서 오프모임하다가 실제로 강간하려던 놈인데... 겨우 벌금 5백이라니 너무하네요.
한 5년 살게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임수경 술집에서 성추행당한 때도 그렇고, 전교조 여자간부를 민주노총간부가 집까지 처들어가 성폭행한 때도 그렇고
진보좌파라는 것들은 성추행 성폭행이 습관이라는데, 다 그냥 대충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