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이되도록 댓살밖에 안된 아기 잠도 안재우고 마냥 뛰어놀게 하는 무개념 부모 그렇게 살지마쇼!
아래층 소음도 위층소음 못지 않게 심한 민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ㅅ동 ㄷㄹ아파트 602호!!!
무개념아래집 조회수 : 3,314
작성일 : 2013-04-29 23:19:44
IP : 116.38.xxx.2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쒸
'13.4.29 11:33 PM (116.37.xxx.208)상현대 ㅎㄷ 1903호 늦게집에왔음 조용히 다녀라
나집에왔다고 광고하냐 현관문 부서져라 닫고 코끼리도 아니고 쿵쿵쿵
그리고 뭘 그렇게 떨어뜨리냐....
저도 이렇게 소리지르고 싶네요2. ᆢ
'13.4.29 11:46 PM (58.233.xxx.63)ㅈㄱㄷㄹㅇㅍ...동402호우리집땜에 등이흔들린했지 그시간 우리집 아무도없었거든 너희야말로 밤늦게 소리지르며 술마시지마 우리집에서 너무잘들려 새벽3시에왜 조용히 못마시니?
그러며 자기집은 조용하다고하고 진짜이기적이다3. 거들어요
'13.4.29 11:46 PM (116.37.xxx.141)401호
아자씨 !!!!
늦게 들어왔음 그냥 조용히 쳐 주무세요
자는 식구들 다 깨우고 거기에 우리집까지...
지금은 조용한데 이게 더 불안. 아직 않들어 온거네요4. //
'13.4.29 11:57 PM (211.209.xxx.95)아 욱겨!
소심한 복수들!
ㅋㅋㅋㅋㅋ5. 저기
'13.4.29 11:58 PM (115.140.xxx.9)아랫집인지 대각선이지 몰라도..
학생!! 300원 줄께 동전노래방가서 부르라고!!
샤워하다 삘 받아도 쪼매 참으라고~~~6. 아 글고
'13.4.30 12:06 AM (115.140.xxx.9)윗집 아그들아!! 줄넘기는 지발 나가서 뛰거라!!
너그 엄마는 이불을 우리집 방충망에다 털고,
너그는 줄넘기 뛰고 참말로 미치겄다!!
말하면 알아묵어야지 !!!
아 또,옆동 고층엄마 매일 아침마다 밖으로 개방석좀 털지말라고!!!7. .ㅇ.ㅇ
'13.4.30 1:40 AM (211.36.xxx.192)ㅇㅁㄹ 303-702
밤 12시만 넘으면 피아노 치고 노래부르던데
미친거 아냐?
그리고 새벽에 부부싸움 좀 작작해라.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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