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죄송한데요..50중후반 다이어트 해 보신 분들 도움 부탁합니다.

한계점 조회수 : 3,106
작성일 : 2013-04-29 16:47:02

애 둘 낳고 이후로 계속 몸무게 신경 쓰면서 살았어요.

30대에는 62키로를 (키 163) 한계로 잡고 안 넘길려고 노력해서

60키로 전후로 유지 했고요,

40대초반에 65키로 넘었을때 한약이랑 침으로 3개월 만에 58키로로

감량해서 1년 정도 유지 하다가 조금 쪄서 60키로 전후로 10년 정도 유지했어요.

근데 폐경 되고 50이후부터 신경 써도 조금씩  불어나더니

지금 55세 인데 67키로를 넘었어요.

옛날에는 이렇게 조금씩 불어 나는거 식사량조절이나 운동으로는 잘 조절했는데

폐경 이후로는 그것 가지고는 도무지 안되네요.

다시 한약으로 한번 더 시도 해 볼려고 하는데

5키로 정도 감량 할 수 있을까요?

한번 감량하면 몇년간은 유지 할수 있을것 같은데

나이로 보아 체중은 옛날처럼 빠지지 않고 탈모나 불면증만 오면 어떡하나 걱정되어서요..

혹시 우리 나이에 한약다이어트 경험 있으신 분들 정보 좀 나눠주세요. 

댓글 쓰기 귀찮더라도 꼭 좀 부탁 드립니다. 제발~^^

감사합니다.

 

 

IP : 223.33.xxx.1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똥별00
    '13.4.29 4:48 PM (180.64.xxx.211)

    한약 먹어도 살이 빠지나요?
    꾸준한 소식과 운동을 병행하시고 스트레스 폭식 줄이셔야해요.

    얼른 성공하셔서 가벼운 삶을 지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다이어트 중인데 좀 빠지고는 안내려가네요.

    갱년기 전에 정리해야 합니다.

  • 2. ....
    '13.4.29 4:50 PM (221.146.xxx.243)

    전 먹을땐 좀 빠지는것 같았는데 다 먹고나면 원 위치~
    운동을 할 상황은 안되고 그리 잘 먹지도 않는데~
    나이 먹어서 살빼는것 정말 너~~무 힘듭니다.
    비싼 돈 들이지 마시고 다른 방법을 연구하셔야 할것 같아요
    저도 찾고 있는 중입니다.

  • 3. 일단
    '13.4.29 5:02 PM (14.52.xxx.196)

    소식과 운동이라 생각해요.한약은 먹어보질 않아서 그 답변은 할 수가 없네요.
    밥을 먹더라도 반공기 먹고, 쉴새없이 몸을 움직여야 해요.
    저는 일주일에 세번은 수영을 하는데 배와 허리살은 잘 빠지지도 않고 유지하기도 힘들어요.
    출근하면 사무실에서 바퀴달린 의자에 앉아서 무릎을 이용해서 왼쪽 오른쪽 돌리기를 계속 하고 있어요.
    일단 그렇게라도 운동하고 있고요. 집에서도 왔다갔다 몸을 많이 움직이려 노력합니다.
    조금 많이 먹었다 싶으면 1~2kg 는 금방 올라가네요 ㅠㅠ
    꾸준하게 운동하고 조금 먹는 것이 최선의 방법 같아요.

  • 4. 꽁이 엄마
    '13.4.29 5:02 PM (119.198.xxx.116)

    저라면 한약 안 먹을것 같습니다.
    식이요법이랑 운동 더 해서... 건강을 유지하는 쪽으로 하지 싶네요.

  • 5. ㄷㄷㄷ
    '13.4.29 5:15 PM (121.165.xxx.220)

    전 의지박약이라 한약 먹었어요.
    한달먹고 5kg빼고 소식과 운동으로 계속 유지하고있어요
    오히려 이렇게라도 빠지고나니 전의가 불타오르더군요~

  • 6. 원글
    '13.4.29 5:29 PM (39.114.xxx.70)

    아!! 답변들 감사합니다~~
    진심 이제 절박하네요...
    한약을 두달정도 먹어서 5키로만 뺄수있다면
    탈모와 불면증도 감수 할수 있을것 같아요.ㅠㅠ
    윗분 얼마나 좋으세요.!! 부럽습니다..
    스커트는 최대치로 늘렸고 자켓은 다 오픈해서 입습니다..
    무엇보다 체형이 완전 할머니체형으로 바뀌는거 같아요...
    진짜 우울합니다.ㅠㅠ

  • 7. 원글
    '13.4.29 7:11 PM (39.114.xxx.70)

    글이 밀려서 보실지 모르겠지만..
    100%현미밥으로 드셨을까오ㅡ?
    소식이면? 아주 적은양입니까? 몇숟갈정도?
    국이나반찬도 아주작게 허기만 면할 정도겠죠? 점말 최소한이겠죠..ㅠㅠ
    성의어린댓글 감사합니다.

  • 8. 50초반
    '13.4.29 8:10 PM (89.13.xxx.98)

    전 너무 바쁘고 스크레스 많이 받고 살면서 정신없이 먹어대다가 2년전엔 근 80킬로까지 됐었어요.

    그런데 몸이 너무 아프고 당뇨, 고혈압증세까지 오는 바람에 식단을 완전히 바꿔버렸어요.

    육류는 전혀 안 먹고 생선이나 해물도 일주일에 한번 먹습니다.

    매일 매일은 잡곡밥 일주일에 세번 먹고 나머지 날들엔 채소만 먹습니다. 간은 거의 안 하구요. 과일도 살찌고 당을 높인다고 해서 저녁시간에는 과일 전혀 안 먹구요. 저녁 6시 이후엔 물만 조금 마십니다.

    대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오전 출근전에 한시간 반 경보나 느린 죠깅을 합니다,.
    오후에 시간이 조금 나면 유툽에서 요가동영상을 틀어놓고 따라합니다.

    2년이 지난 지금 당뇨 고혈압 다 없어지고 몸무게는 60킬로 에서 일 이 킬로 줄었다 늘었다 합니다.

    맘 굳게 잡수시고 꼭 살 빼세요. 미용보다는 건강을 위해서라도요..

  • 9. ...
    '13.4.29 8:51 PM (222.109.xxx.40)

    밥만 줄이는게 아니라 반찬도 줄이셔야 해요.
    야채도 슴슴하게 참기름, 들기름도 쬐금 넣어서 양념 하세요.
    단백질(우유나 육식)은 필요한 량은 먹어야 근육이 줄지 않아요.

  • 10. 보험몰
    '17.2.3 8:50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6624 오늘은 직신 안 보고 구가의서 보는데.... 2 .. 2013/05/20 1,401
256623 장옥정의 김태희, 잘하는데요? 38 ... 2013/05/20 6,568
256622 맛있는 김치 볶음밥 만들기-히트레시피는 사진 못 올려 포기했어요.. 3 .. 2013/05/20 3,034
256621 인간관계... 2 직장 2013/05/20 1,354
256620 불명재방 보다가 알리 노래 듣고 힐링되네요 1 알리 2013/05/20 883
256619 애기를 바운서에 너무일찍태워 걱정이에요... 7 어째 2013/05/20 2,114
256618 50대 후반에게 견과류나 버섯 선물 어떤가요? 4 ... 2013/05/20 980
256617 빠마씨 오지호 말투 넘 우껴요ㅎㅎㅎ 5 직장의 신 2013/05/20 2,365
256616 초등졸업생..아직도 나이스에 초등학교 재학으로 나와 있네요. ? 2013/05/20 774
256615 도시락 뭐가 좋을까요 파란하늘보기.. 2013/05/20 872
256614 영어 문법을 어찌해야 하는지 궁금해요?? 5 영어 2013/05/20 1,527
256613 죽을 용기가 안나요 12 마지막 2013/05/20 2,686
256612 파김치볶음밥 이요 3 Dd 2013/05/20 2,809
256611 남편생활습관이 참... 다들 이러신가요? 14 남자란 2013/05/20 4,033
256610 이혼절차 좀 알려주세요 5 태현사랑 2013/05/20 2,636
256609 가정 형광등 덮개같은거 어디서 구입하나요? .. 2013/05/20 6,347
256608 우체국가서 택배보낼때 안에 넣는 뽁뽁이 9 .. 2013/05/20 5,481
256607 쇼핑몰 바지 단면으로 사이즈 표기 어떻게 계산해야 하나요? 1 ??? 2013/05/20 5,476
256606 커텐 잘사셨다 하는분들 어디서 사셨어요? 19 ... 2013/05/20 4,518
256605 입금한도 1 은행 2013/05/20 732
256604 비기독교인데 CCM만 들으면 눈물이 펑펑 나와요 17 따뜻한겨울 2013/05/20 3,341
256603 키톡이나 블로그에 샐러드나 스프종류요리 많이 하시는분 계실까요?.. 추천 2013/05/20 674
256602 혹시 충남 홍성에 사시는분 안계세요? 6 나윤 2013/05/20 1,751
256601 어제 서울광장 다녀왔어요. 3 ... 2013/05/20 1,059
256600 동네 한복판에 보호관찰소가 온답니다 ㅠㅠ 38 가을아이맘 2013/05/20 3,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