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버이날 시부모 선물 어떻게들 하시나요

어버이날 조회수 : 1,915
작성일 : 2013-04-29 15:18:26

70 넘으셨는데 당신이 돈 쓰는건 자식들한테 안받아쓰고 사시는 분입니다.

그냥 지나가기도 뭐하고...

성의는 보여야 할것 같은데 82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IP : 221.146.xxx.2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9 3:21 PM (180.65.xxx.29)

    용돈 드려요 나이 드신분들 물건 늘어 나는거 싫어 하더라구요

  • 2. ㅇㅇ
    '13.4.29 3:38 PM (118.42.xxx.24)

    돈 아쉽지 않은 분들은 마음 담긴 선물

    돈 없는 분들은 용돈

  • 3. .....
    '13.4.29 3:43 PM (218.209.xxx.43)

    우리집도 특별히 생활비 드리고 하는 시댁은 아니지만 일년중 명절 두번.두분 생신.어버이날엔
    용돈 드립니다.

  • 4. 어버이날
    '13.4.29 3:46 PM (221.146.xxx.243)

    ㅇㅇ님 그 마음에 담긴 선물이 어떤건지 궁굼합니다~
    증편도 쪄서 보내드리기도 했고 케익이라도 들고가서 식사도 하곤 했는데..
    한번만 하고 안오는 날도 아니고 해마다 고민이 되네요

  • 5. ㅇㅇ
    '13.4.29 4:26 PM (118.42.xxx.24)

    마음담긴 선물도

    돈 여유 있으신 분들은
    많이 넉넉하시면
    공연 티켓이나 문화 상품 중에서
    골라 드리기

    여유까진 아니고
    그냥저냥 사시는 분들에겐
    먹을거 입을거 중에서
    제철 관련 상품들
    골라 드리기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7389 단식원에서 단식해보신 분들이요 어떠셨나요? 7 보스 2013/04/30 5,308
247388 해물샤브샤브 할 때 냉동 해물 써도 될까요? 4 집들이 2013/04/30 1,057
247387 어느 쪽이 충정로를 빨리 갈 수 있을까요? 4 질문 2013/04/30 619
247386 폭력적인 남자 어떻게 고칠까요? 10 ..... 2013/04/30 3,607
247385 ”하루 식비 400원”..밥먹기도 힘든 대학 청소노동자 1 세우실 2013/04/30 904
247384 학원 조언바랍니다.. 1 수학 2013/04/30 699
247383 중간고사에 전혀 스트레스가 없다는 중1아들~ 6 이상 2013/04/30 2,067
247382 홈쇼핑이나 인터넷 쇼핑으로 킹크랩 어디에서 주문하면 좋을까요? 킹크랩 2013/04/30 610
247381 어버이 날 때.. 부모님 선물 사드리시나요? 2 가정의 달 2013/04/30 1,638
247380 82분과 번개팅한 후기 14 반지 2013/04/30 4,530
247379 "내 아파트 옥상은 안돼"…'디지털 님비'에 .. .. 2013/04/30 1,549
247378 결혼... 정보회사? 혹시 아로x라고 아세요? 8 노처녀 2013/04/30 1,439
247377 골프 진짜 재밌더라구요. 철수맘 2013/04/30 1,222
247376 양념해서 재워둔 소불고기로 규동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요? 4 .... 2013/04/30 1,782
247375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광화문이나 대학로에서 벼룩시장 하는거 있을까.. 1 벼룩시장 2013/04/30 1,015
247374 여자 얼굴이 너무 예뻐도 피곤하겠죠? 22 적당 2013/04/30 6,649
247373 탈모 치료 - 센터 or 미용실 4 어디든. 2013/04/30 1,375
247372 대체 휴일제해도 안쉬는 직장, 주5일 안하는 직장은 안쉬는거 아.. .. 2013/04/30 734
247371 퍼머 추천해주세요 ㄴㄴ 2013/04/30 723
247370 주식매매할 때 수수료 좀 봐주세요 3 .. 2013/04/30 892
247369 가장 기뻤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18 살면서 2013/04/30 3,543
247368 베이비시터가 하루 중 절반은 전화만 붙들고 있어요 8 애기엄마 2013/04/30 3,120
247367 get yourself together me 너자신을 이해해라,.. 3 .... 2013/04/30 1,695
247366 성년의날 자녀들에게 선물하세요? 1 대학생맘 2013/04/30 1,183
247365 소아혈액쪽으로 유명한분 아시면 알려주세요. 1 엄마 2013/04/30 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