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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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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어떤분의 답변이 흥미로워서요.

남편의 성욕 조회수 : 2,181
작성일 : 2013-04-29 04:49:18
>성욕이 강한남자는 연애할때 관계를 많이 요구합니다.
>결혼 후에도 왕성한 부부관계를 가집니다

>성욕이 없는남자는 연애할때 깨끗하게 여자가 원하는데로 잘 지켜줍니다
>결혼후에도 부부관계 거의 없습니다.

제 남편은 전자에 속했는데, 지금도 변함없구요. 단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체력저하로 예전만
못하다고 자책해요. 전 요즘이 좀 살만합니다.  얼마전 친구들과의 대화도중 혼전관계를 꼭 해보고
결혼해야지 하는 얘기가 나왔어요. 밑의 어떤 분이 글에 러시안 룰렛같다고 하시는데, 이 남자 저남자
문란한 성관계가 아니고 사랑하는 사이고 결혼까지 기약 하고 있는 사이라면 꼭 서로가 잘 맞는지 알아보고
결혼해야 하지 않을까요 ? 부부싸움 칼로 물베기라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죠. 싸우고 보기 싫다가도
그러고 나면 많이 풀어지는게 사실이예요. 그래도 한국은 아직도 혼전 순결얘기가 공공연히 나오는 사회이다
보니, 혼전 성관계가 쉽지 않은 얘기네요.
IP : 68.110.xxx.1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쩌라고75
    '13.4.29 4:51 AM (221.143.xxx.237)

    근데 좋아하면 안맞는 거 알면서 결혼하기도 해요. 나중엔 후회하지만 오래 살아보지 않으면 그게 그리 중요한지 실감이 안되니까. 꼭 이문제에서만이 아니라 머리로 알고 있는 것과 실감하는 건 정말 다른 문제인 거 같아요

  • 2. 한마디
    '13.4.29 4:51 AM (118.222.xxx.82)

    제가 본 케이스는 과도한 혼전성적경험으로
    시쳇말로 진이 빠져
    혼전에는 전자
    혼후에 후자들이 많던데요...

  • 3. 리나인버스
    '13.4.29 5:29 AM (121.164.xxx.227)

    사람이 완벽할수는 없죠.

    완벽한 여자는 없듯이 완벽한 남자도 없습니다.


    어느 한 부분이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으면 그냥 사는 거죠.누구 말마따나.


    "수십명의 남성이나 여성과 속궁합을 맞춰볼수는 없지 않냐" 라는 답변도 봤는데 문제는 속궁합이 맞이면 경제력 성품 기타가 마음에 들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경제력 성품 인물 따지만서 속궁합까지 딱 맞기를 바라는 것이 욕심을 넘어서 이기심이죠.

  • 4. 제 생각엔
    '13.4.29 6:22 AM (211.36.xxx.252)

    남자들은 한 여성과 삼사년이상 지나면 하기가 싫어지는거 같아요 ... 성욕이 떨어지는게 아니고 같은여성과는 성욕이 안생기는거죠

  • 5. ㅋㅎ
    '13.4.29 6:40 AM (121.188.xxx.90)

    뭐가 답인건지는 잘 모르겠네요.ㅎ

  • 6. 무슨
    '13.4.29 8:06 AM (121.165.xxx.189)

    한 여성과 삼사년 지나면 하기 싫은 ㄴ도 있고,
    20년이 지나도 한결같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남자도 있고.

  • 7. ...
    '13.4.29 8:33 AM (1.238.xxx.32)

    한 여성과 삼사년 지나면 하기 싫은 ㄴ도 있고,
    20년이 지나도 한결같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남자도 있고. 2222

  • 8. 플럼스카페
    '13.4.29 10:03 AM (211.177.xxx.98)

    제가 20대인 시절은 요즘과는 달라서 혼전관계가 사회적으로 그렇게 용납되는 분위기는 아니었던 거 같아요. 그래도 할 사람은 다 하고 사는^^; 엄마는 결혼전까지 몸 버리면 안 된다 하고 (엄마의 표현이 딱 그랬어요)...
    그런데 요즘 자게에서 섹스리스 글들 보면요, 결혼 전에 체크하는 것도 어찌보면 합리적이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 9. 여왕과 소의 유머
    '13.4.29 10:40 AM (118.209.xxx.211)

    엘리자벳 여왕이 남편과 함께 목장을 갔다.
    주인이 그 목장의 자랑인 씨숫소를 소개했다.
    여왕이 물었다.
    '주인 양반, 저 씨숫소는 하루에 몇 번이나 관계를 하는가요?'
    '아, 그게 저... 너댓번씩은 하지요.'
    '부왕에게 꼭 그 말씀을 해 주시길'
    (부왕은 바로 옆에 있었다)

    이 말을 들은 부왕,
    목장주에게 물었다.

    '주인 양반, 이 녀석이 하루에 몇 번씩을 늘 같은 암소랑 하는 건가요?'
    목장주가 대답했다.

    '그럴 리가요, 매번 상대하는 암소가 다르지요. 어떻게 한마리하고 그렇게
    여러 번 할 수 있겠어요?'

    그러자 부왕이 말했다.
    '여왕께 그 말씀을 꼭 전해주시길'
    (여왕은 바로 옆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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