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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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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끼리끼리 논다더니..

ㅠㅠ 조회수 : 3,713
작성일 : 2013-04-29 02:20:10

얼마전 중1딸 반엄마 모임에 갔다 왔어요.

열댓명정도 나왔는데 앉아서 옆엄마랑 인사하고 보니 입학하고 사귄 친구중 젤 친하다는 애 엄마더군요.

그 엄마도 자기딸이 울딸 얘기 많이 하더라면서 서로 반가워했는데..

딴 엄마들 얘기를 듣다보니..

어머 ~ 그런 일이 있었어요?

몰랐어요~

오늘이 단원평가날이었어요?

...

...

눈이 동그래선 하는말이 그 엄마랑 저랑 같더라구요.ㅠㅠㅠ

둘이 얼굴 마주보고선...똑같은 것들이 친구가 됐군요.ㅠㅠ

......

근데 일욜인 오늘...

낼부터 중간고사인 딸한테 시험과목이 뭐냐고 물으니..

국어, 기가, ...음 글고 한과목이 뭐지?

으이구 속터저~ 낼이 시험날인데...

그 친구한테 문자후 하는 말이..

엄마 걔도 그 나머지 한과목은 모르겠데..

헐~

얘네들을 어쩐답니까?????ㅠㅠㅠ

IP : 112.155.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괜히
    '13.4.29 8:08 AM (121.165.xxx.189)

    유유상종이란 말이 있는게 아니죠 뭐 ㅋ
    제 아이들, 한녀석은 꼭 지같은 녀석들하고만 놀고
    한녀석은 헐~소리 나오게 다양한 친구들이 있는데
    그래도 가장 가까운 친구는 역시 비슷한 녀석이더라구요.

  • 2. ..
    '13.4.29 8:36 AM (124.199.xxx.153)

    저희 아들도..

    같이 다니는 친구랑 있으면
    딱!!! 덤앤더머라고 불린다는..ㅋㅋ

    귀엽죠..

  • 3. 다른 곰돌이
    '13.4.29 8:52 AM (211.234.xxx.107)

    곰돌이 같은 울 아들이 어느 날 다른 곰돌이 데리고 집에 놀러 왔어요. ㅋㅋ

  • 4. 시험기간인데
    '13.4.29 8:57 AM (112.154.xxx.233)

    놀러 나간 우리 떨이나 그 친구나 ㅋㅋ

  • 5. 원글
    '13.4.29 9:27 AM (223.33.xxx.185)

    댓글님들~ ㅋㅋ하고 웃어도 웃는게 아니죠? 너무 어이없으니 웃음밖에 ... ㅠ 입은 웃으나 눈엔 눈물이 고인다능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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