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목금금금 매일 바쁜 신랑
주말마다 시간 쪼개 초등 남매 데리고 등산 나가는 신랑이 새삼 고맙네요
애들 없을때 늘어져 쉬라는 이야기까지
너무 심심해요 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말 마다 애들 데리고 등산 다니는 신랑
ᆞᆞ 조회수 : 3,533
작성일 : 2013-04-28 14:22:30
IP : 58.143.xxx.1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4.28 2:25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아주 훌륭한 남편을 두셨네요 부러워요..
2. ..
'13.4.28 2:27 PM (211.214.xxx.196)나라를 구하셨네요.. ㅠㅠㅠ
3. 프린
'13.4.28 2:33 PM (112.161.xxx.78)그 말로도 행복하시겠어요
4. ...
'13.4.28 2:34 PM (59.15.xxx.61)같이 가세요~~~
5. 음
'13.4.28 2:39 PM (1.232.xxx.203)그러게요 심심하면 같이 다니시면 되겠네요.
6. 이런
'13.4.28 2:46 PM (122.100.xxx.227)남편이 제일 부럽습니다 저는.
7. 같이
'13.4.28 2:54 PM (121.165.xxx.189)다니라는 분들은 뭘 모르시는 분들 ㅋㅋ
8. 흠
'13.4.28 3:14 PM (58.236.xxx.74)애 둘 데리고 도서관이나 미술관 온 남편 보면 속으로 감탄해요.
원글님 쓰신 이유로요. 남편분, 행복이 뭔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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