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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면을요

너머 조회수 : 971
작성일 : 2013-04-28 14:00:14
걸어다니면서 먹어요.컵라면을.
초등고학년 남자아이들셋이서 각자 하나씩들고.
떠들고 얘기해가면서.
근데 왜이리 예뻐보일까요ㅋㅋ
IP : 223.33.xxx.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냐
    '13.4.28 2:04 PM (122.40.xxx.59)

    혹 둘째인가요? 둘째는 뭘해도 이뻐서..^^;; =3=3=33

  • 2. ..
    '13.4.28 2:04 PM (110.14.xxx.164)

    근데 그거 먹으며 다니다 부딪치기 쉽고 아무데나 빈컵 버려서.. 곤란하죠

  • 3. ...
    '13.4.28 2:08 PM (1.247.xxx.41)

    저도 나이먹었나봐요. 정신없이 먹는애들 보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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