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핸드폰에 빠져 잇으니...
1.2학년 때 공부않하면 3학년 때는 하겠지 ..
그런데 여전히 ..그래도 수학은 상위권이라는
샘에 위안도 이제는 별로 위안이 않되고요
공부해야지하면 대답은 잘하고 돌아서면 또...
선배 어머니들 아주 많이 혼낼까요? 어떻게...
아님 스스로 정신 차리고 할때 까지 또 기다릴까요
에고 ..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간시험이 코 앞인데
ㅠㅠ 조회수 : 1,389
작성일 : 2013-04-28 13:32:19
IP : 1.239.xxx.1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글
'13.4.28 1:41 PM (180.182.xxx.109)님글보고 위안얻어갑니다
같은 3학년인데지금 놀러나가고 없습니다2. 고2
'13.4.28 2:14 PM (222.238.xxx.62)이제 일어났습니다 마음에 도닦고삽니다 그래도 반에서 1등이라 참습니다 ㅠㅠ
3. 윗님..ㅠ
'13.4.28 2:57 PM (211.234.xxx.128)너무하시네요 ㅠ
4. ......
'13.4.28 4:52 PM (175.121.xxx.165)뻥이겠죠~
5. ..
'13.4.28 5:33 PM (14.63.xxx.134)도닦는 마음으로 산대ㅠ...
계속 반 일등일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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