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하고...
요리하고..
빨래하고 ..
설겆이하고..
장보러 나갔다 오고...
이거저거 세금이며 은행일등 잡다한일처리 하고...................
하루가 금방가요
일주일이 금방가요 한달도 금방가요
벌써 그렇게 5년이 갔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일이 빨라지거나 하지를 않아요. 오히려 일이 늘어나는거 같아요.
하고싶은 취미활동도 못하겠구요...
정말 그냥 살림만하는 아줌마가 되어버리는거 같아요
청소하고...
요리하고..
빨래하고 ..
설겆이하고..
장보러 나갔다 오고...
이거저거 세금이며 은행일등 잡다한일처리 하고...................
하루가 금방가요
일주일이 금방가요 한달도 금방가요
벌써 그렇게 5년이 갔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일이 빨라지거나 하지를 않아요. 오히려 일이 늘어나는거 같아요.
하고싶은 취미활동도 못하겠구요...
정말 그냥 살림만하는 아줌마가 되어버리는거 같아요
아이는 없으세요? 거기 아이 추가되면 일이 두세배예요...... ㅎㄷㄷ
살림의 반대는 죽임입니까?
같은 일은 하루 한번만 하고 하고 싶은 일이 뭔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걸 하면서 나머지 시간에 살림하세요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살림이라는 게 하면 할수록 욕심나고 눈에 안 차는 게 생겨서 일을 할수록 더 벌이게 되더라구요.. 취미생활 먼저 하시고 남는 시간에 살림을 해보세요~~
5년을 해도 제자리면 님이 일 스타일을 제대로 못하는 걸지도.
요새 은행갈 일이 뭐 그리 많나요. 인터넷뱅킹과 자동이체로 다 해결되는 세상인데.
돈 벌 걱정없이 살림만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살림하는게 적성에 맞기도 하구요.
살림잘한다 칭찬도 많이 들어요.
근데
살림이 잘할려고 하면 끝이 없는것같기도해요.
고로
뭐든 적성이 맞아야 잘한다는...
못하는 사람은 요령이 없더라구요. 해도 늘지 않는 걸 보면 스스로 고민과 개선을 안 하는 타입.
그럼 나가서 돈을 버시고 그돈으로 도우미를 구해보세요. 뭐가 더 쉽나.
저는 전업이 제적성에 맞아요
늦잠도자고 애들과도 늘 함께구요
학교생활도 자주 들여다보고
또 매달 돈 바치는 사람있구 ㅎㅎㅎ
전업이 좋다는 사람 저밖에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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