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방에 침대두개놓는거요

시크엄마 조회수 : 11,867
작성일 : 2013-04-28 12:51:47

33평 아파트입니다. 퀸사이즈침대는 남편이쓰고(잠버릇이 너무 험해서) 저는 바닥에 싱글 매트깔고 자는데요.

아무래도 바닥에 붙어서 자다보니 침대가 많이 그리워요. 그래서 안방에 퀸침대는 남편이 그냥쓰고 저는 싱글침대를 하나사서 매트를 깔고 살까하는데  방이 너무 꽉 차버릴까봐 많이 망설여집니다.

여러분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IP : 119.204.xxx.2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8 12:55 PM (119.197.xxx.6)

    저는 퀸 침대에서 아이랑 자고, 남편은 바닥에서 자요
    매트리스가 싫대요 ㅡㅡ;;
    저흰 평생 이렇게 살듯 싶어요
    도움 안되는 덧글이라 죄송합니다ㅎㅎ

  • 2. 본인이 편하시면
    '13.4.28 12:55 PM (110.10.xxx.194)

    그렇게 해야죠
    아이 키우는 집에서 그리한 것
    적잖게 봤어요
    보기엔 답답하지만 본인들이 편하게 살아야죠

  • 3. ㅇㅇ
    '13.4.28 12:56 PM (203.152.xxx.172)

    퀸사이즈 침대를 빼고
    킹사이즈나 슈퍼싱글 침대중에 밑에 매트리스 하나 더 들어간 구조의 침대
    (이층침대 비슷한데 슬라이드식으로 침대 밑에 매트를 끌어낼수 있는거죠)
    잠잘때만 끌어내고 평소에는 들여놓음...
    그렇게 한 집 봤어요. 안방도 넓어보이고 좋던데요.

  • 4. 우리
    '13.4.28 12:57 PM (221.139.xxx.10)

    집은 퀸 사이즈하나, 싱글 하나 놓고 잡니다.
    잠은 편히 자는게 최고죠.
    코고는 소리도 참을만 해요

  • 5. 행복고래
    '13.4.28 12:58 PM (1.231.xxx.28)

    저희는 아예 침대 치우고 바닥에 요3개 깔고자요
    개키는게 구찮아 그렇지 놀고뒹굴고 방넓게쓰는건 좋아요

    저는 가구가 그득 차있는거 보기만해도 답답해서 싫어하거든요
    개인취향 나름일듯 해요

  • 6. 우리집
    '13.4.28 1:06 PM (122.40.xxx.71)

    안방에 더블하나 슈퍼싱글하나 붙여놓고 셋이 잡니다..
    안방에 장롱이 없어서 답답해보인다던지 그런건 없구요
    겨울에 끝방에서 자는 초등아들이 춥다고 해서 붙여놨는데 이제 다시 원상복귀해야죠.

  • 7. 시크엄마
    '13.4.28 1:07 PM (119.204.xxx.24)

    이렇게나 빨리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답이 대략 나오네요^^

  • 8. 고민 끝~
    '13.4.28 1:22 PM (116.127.xxx.162)

    잠버릇 고약한 남편 침대에서 떨어지면 어떻해요?
    그냥 바닥에서 재우고 님이 침대로 올라가면 됩니다.

    간단한데 뭘그리 고민하세요

    방에 침대 2개 놓고 꽉 채워 답답해서 어찌 하려구요.

  • 9. ㅇㅇㅇㅇ
    '13.4.28 1:34 PM (59.6.xxx.160)

    저희집도 33평. 안방은 그냥 옷장 + 침대방으로 생각합니다.

    퀸침대 - 큰아이랑 저랑 자고, 싱글침대-남편이 자고, 곧 태어날 아기침대도 안버리고 같이 넣어놨요 ㅋㅋㅋ

    잠자는 것 외엔 안방에서 안하죠^^

  • 10.
    '13.4.28 1:38 PM (1.232.xxx.203)

    33평 안방에 퀸침대에 잠버릇 나쁜 남편이 자면 그간 온갖 먼지 원글님이 다 먹으며 주무셨겠네요 ㅡㅡ;;
    근데 40평대도 아니고 그 방에 싱글 침대까지 놓으면 너무 방이 좁아지지 않나요?
    퀸사이즈 처분하시고 슈퍼싱글 두 개 놓으시던지 싱글 두 개 놓으시던지 하시죠.
    아니면 남편분을 바닥으로 쫓아내고 원글님이 그냥 침대 차지해버리세요.
    잠버릇 나쁘면 침대에서 자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그럼 원글님이 잠버릇 더 나쁘다 하세요 ㅋㅋ

  • 11. ㅎ음
    '13.4.28 2:00 PM (117.111.xxx.79)

    몸이 결려서 바닥에서 못자는사람도 많아요.
    저도 그문제땜에 고민인데 싱글침대하니 더붙일까 생각중이에요. 지금은 저랑 아이만 침대서 자는데
    남편은 온수매트깔고 바닥서 자는데 허리아프다고 침대하나 더사자고해서요

  • 12. 침대
    '13.4.28 2:52 PM (175.117.xxx.239)

    저랑같은고민이네요 전 강아지를 키우는데 안방문만 열었놨다하면 들어와서 이불에 오줌을 싸요 방문닫는것도 스트레스요 강아지 다른사람 주자고하니 애들이 안된다고 난리
    그렇다고 남편하고 붙어자긴싫고 꽉착나말거나 슈퍼싱글 두개를 놓을까 지금 고민중입니다 지금도 이불빨고 있어요 답답할까요 이단침대는 넣고 뺴고도 사실 귀찮고 어쩌죠

  • 13. 너무
    '13.4.28 4:37 PM (110.12.xxx.242)

    꽉 찰거 같은데요..싱글트윈베드도 아니고 퀸+싱글베드라면요
    저도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고 그리고 나이 더 먹게되면 트윈베드 쓰고 싶어요
    좌,우로 남편과 어린 애들이 있으니 자면서도 불편해소리가 절로 나와요ㅠㅠ
    싱글매트만에서라도 혼자 주무시는 원글님이 부럽네요

  • 14. 저흰
    '13.4.28 6:17 PM (211.60.xxx.113)

    33평인데 안방에 장농들어가고 퀸침대에 아이슈퍼싱글침대 붙여서 쓰고있어요. 안방 꽉 차는데 어짜피 안방에선 잠만자고나와서 별 불편한거모르겟어요. 싱글붙여쓰세요. 저도 예전엔 아이랑 바닥에서 잤는데 너무불편했어요

  • 15. 침대 두개
    '13.4.28 6:20 PM (122.32.xxx.25)

    저흰.장농이. 안방에 없어서 그리 쓰고 있습니다.
    싱글 두개를 붙여서 쓰니 뭐 킹 사이즈 침대같고 괜찮습니다. 침구를 좀 통일해주면 단정한 맛도 있습니다.
    전.추천 드리는 바입니다.

  • 16. ===
    '13.4.28 9:16 PM (112.172.xxx.1)

    근데 그런 상황에서는 대부분 남편이 바닥에서 자지 않나요? 힘들면 며칠씩 교대하시던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9468 아 류현진 어떻게해요 ㅋㅋ 8 .. 2013/05/01 3,559
249467 나인 이진욱 중학교 졸업 사진(다리가 하염없이 길어요) 4 ㅇㅇ 2013/05/01 10,747
249466 스포츠 스폰서... 1 ㄴㄴㄴ 2013/05/01 1,244
249465 82쿡 따라쟁이 인생 중간결산.. 4 메이데이 2013/05/01 2,100
249464 이진욱...보이는 라디오 플레이어 7 이진욱 2013/05/01 1,573
249463 반건오징어 분홍색가루곰팡이 1 맞나요? 2013/05/01 5,287
249462 나인...저렇게 향을 쓸지 전혀 예측을 못했어요.. 1 정말... 2013/05/01 1,568
249461 붕장어 -장어탕이라도 끓여볼까 하는데 홈쇼핑 2013/05/01 784
249460 장근석의 허세와 자뻑은 여전하네요 ㅋㅋ 48 ㅋㅋㅋㅋ 2013/05/01 25,277
249459 도우미분 구하는데 어떻게하는지 알려주세요 help 2013/05/01 609
249458 양재 코스트코지금사람 많나요? 1 양재 2013/05/01 1,117
249457 장옥정에서 고양이 나온 장면 우연은 아니죠? 1 세이버 2013/05/01 1,362
249456 에휴,, 류현진 경기에 싸이 응원간다는데 벌써 1회에 홈런 맞았.. 3 응원 싸이 2013/05/01 1,482
249455 트럭에서 한박스 만원에 파는 고구마 먹을만할까요? 고구마 2013/05/01 853
249454 중간고사 보는데.. 급식 먹고오나요? 6 중1 2013/05/01 1,050
249453 50 후반 이상인 분들께 여쭙습니다. 7 -- 2013/05/01 2,228
249452 인천청라요.. 2 토토짱 2013/05/01 1,328
249451 우연히 발견한 최근 팬미팅 현빈 노래 -가질 수 없는 너- 2 현빈 2013/05/01 1,541
249450 5월 1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5/01 519
249449 야옹이 분양 하늘사랑 2013/05/01 652
249448 붙박이장있는데 곰팡이냄새가 나요... 1 안방 2013/05/01 1,460
249447 고등학교때....엄마랑 싸우다..엄마가 수건으로 목을 조였던 기.. 39 어릴적 마음.. 2013/05/01 14,000
249446 구가의 서 앞으로 어떻게 되나요? 1 달빛정원 2013/05/01 1,289
249445 장터고사리, 5 ... 2013/05/01 1,037
249444 딸둘집들!! 사위나 아들에 대해서 어찌 생각해요??? 28 궁금해요.... 2013/05/01 4,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