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예쁜 여자 좋아하던 사람들도, 막상 결혼할 때 보면 여자 직업 엄청 좋고
비슷한 스펙이거나 더 능력좋고 고액 연봉자에, 여자가 아깝다 싶을정도로
마인드도 성숙한 사람과 해서 완전 벙 쪘던 기억, 없으세요 ?
말로는 예쁜 여자 좋아하던 사람들도, 막상 결혼할 때 보면 여자 직업 엄청 좋고
비슷한 스펙이거나 더 능력좋고 고액 연봉자에, 여자가 아깝다 싶을정도로
마인드도 성숙한 사람과 해서 완전 벙 쪘던 기억, 없으세요 ?
그런 사람일수록 엄청 실리적이기에 당연히 그러지요. 그것때문에 놀랐던 적은 없어요.
처음 사귈때부터 이쁜여자랑 사귀는 남자를 특별히 본적이 없기에 ..
벙찔꺼 없어요.예쁜여자들이 자기들.안쳐다봐쥬니까 차선을 선택한거죠.울시동생 미코같은 이쁜여자에게.들이댔는데 그여자가 자기는 결혼생각없다고 하자 그담엔 키작고 얼굴은 좀 그렇지만 집안 학벌 직업좋은 동서랑 결혼했어요.이쁜여자가 싫은게아니고 이쁜여자에게 차이고선 상처받아서 그 이후엔 얼굴을 덜 보더라구요.
예쁜 여자랑 연애 실컷하고
스펙 좋은 여자랑 결혼하던걸요.
능력이나 성격, 조건이 좋을때
외모가 플러스 되는거죠.
그런데도 젊은 처자들 성형으로 외모만 고쳐서
만나는 사람들 수준, 뻔할텐데
길게 생각을 했으면 좋겠어요.
원글 같은 경우 딱 한번 봤어요 학교다닐때 선배 한명
그 외에는 이쁜 여자만 찾는 남자들 이쁘고 스펙 좋은
여자랑 결국 결혼 하더군요
맨날 예쁜여자면 고졸도 괜찮다고 했던 삼성다니던이 학교는 지방 국립대 공대 지금 40대초반 결국 개그맨 김효진같이생긴 교사랑 하던데요..대학때 이쁜여자한테는 맨날 체이고 연애도 못했었는데..
원글님 눈엔 안예뻐도 본인들 눈엔 예쁘게 보일겁니다
사실 이쁜여자가 드물지요
우리가 학부모들만 봐도 막상 미인은 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