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답변 감사합니다.

중1첫 중간고사 조회수 : 3,205
작성일 : 2013-04-28 11:24:50

너무 자세히 쓴 것 같아 부담되어 지웁니다.

답변 모두 감사해요.

참 다양한 의견들이네요.

다시 한번 꾸벅...

IP : 218.48.xxx.19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8 11:30 AM (175.223.xxx.228)

    여학생들의 체력관리 정말 중요합니다.
    고3까지 아직 몇년이 남았습니다.
    미리 지쳐 완주하지 못하면 안되니 페이스 조절에도 신경을 써야하지요.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도록 어머니께서 긍정의 말을 많이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자랑입금계좌^^

  • 2. 스트레스
    '13.4.28 11:30 AM (118.139.xxx.4)

    애가 다른걸로 고민있는거 아닐까요 성적잘나오면 다행인데 아니면 울고불고 할까봐 걱정되네요

  • 3. 스트레스님...제 마음을
    '13.4.28 11:32 AM (218.48.xxx.143)

    바로 맞추셨네요.
    성적이 잘 나오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으면 얼마나 상처를 받을까..
    점 두개님 말씀처럼 6년을 롱런해야 하는데
    첫 시험에 큰 상처를 받고 완전 나가 떨어질까봐 너무 두려워요.

  • 4. ㅇㅇ
    '13.4.28 11:35 AM (203.152.xxx.172)

    아이고 정말 걱정이시겠어요 ㅠㅠ
    성적이 안나오면 아이 마음이 상할테고..
    좌절하고...열심히 해도 소용없다고 생각해서
    앞으론 공부 안하는 부작용이 생긱수도 있을텐데요..

    건강상하면 더 큰것을 잃는겁니다.
    공부 잘하는 애들은 영리하게 해요.

    평소에 해놓고 시험전엔 컨디션 조절하죠..
    오히려 평소에 약간 무리하듯하고 시험 전엔 정신집중 잘되게 잠 푹자고
    아프지 않도록 체력 아끼더라고요.

    열심히 하는것만이 능사가 아니고 영리하게 공부하라 하세요..

  • 5. 그쵸?
    '13.4.28 11:39 AM (218.48.xxx.143)

    내말을 듣지를 않아요.
    잠이 오지 않는다는거 보니 정말 시험 긴장을 하고 있기는 한데
    눈은 빨갛고 멍해보이고 말은 어늘하게 하는게 늘어나고..
    저 상태에서 뭔 공부가 제대로 될리가 없겠죠?
    공부를 열심히 안하고 성적이 낮으면 그 핑계라도 대는데..

  • 6. ㅇㅇ
    '13.4.28 11:39 AM (203.152.xxx.172)

    아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엄마한테 도를 넘는 신경질 부리다니 ㅠ
    사춘기라서 어느정도는 이해해도... 부모를 만만하게 봐서는 안되죠..
    잠이 부족하면 공부해도 소용없어요. 오히려 면역력만 떨어져서 시험직전이나 시험기간
    닥쳐서 몸살날수도 있어요..

    따님에게 잘 말씀하세요. 빈수레가 요란한 법이라고..
    조용히 자기 계획에 맞춰서 성실하게 공부하는 학생이 성적도 좋은것이지
    요란하게 부모에게 신경질 부리며 정신집중도 안될정도로 잠못자고 공부하는게 결코 성적으로
    연결되지 않는다고요.

  • 7. ..
    '13.4.28 11:50 AM (14.63.xxx.134)

    하겠다는대로 그냥 두세요..자기딴에는 열심히 하는데 거기다가 빈수레가 요란하다느니 하면 얼마나 기운빠지겠어요..
    시험을 여러차레 보다보면 요령도 생깁니다.
    지금 시험이 얼마안남았으니 아무리 말해도 서로 감정만 나빠질뿐이에요.
    짜증내면 좀 받아주시면 안될까요? 우리엄마가 윗댓글처럼 한다면 진짜 정떨어질것같아요ㅠ

  • 8. 신경이 예민해져
    '13.4.28 12:02 PM (1.234.xxx.236)

    제 아들이 한 번 그런 적이 있어요.
    늘 성적이 신통치가 않아서 지도 그냥 무기력하게 있다가
    한 번 첫날 수학 도덕인가 ..시험을 너무 잘봐온거에요.
    그때부터 애가 그 점수 유지하고 싶어서 3일동안 8시간잤나?
    덩달아 저도 못자고 그때 생각하면 애가 미쳤었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욕심을 부리니 지금 고딩되어선 자기가 알아서 하니 좋긴 한데요
    흥분하고 긴장하고 하면 잠을 못자는 성질이라
    컨디션 조절하는데 애를 먹더라구요.
    공부 열심히 해놓고 정작 모의고사 보면서 너무 졸려서 듣기를 2문제를 놓쳤다니
    헛고생한 셈이죠.그때부터 아이도 제 말을 좀 듣습니다.
    잠을 적당히 자야 사람이 실수가 없고 끝까지 긴장을 유지할 수 있다구요.
    여기 82에서 보고 말린 대추랑 황귀 달인 물 한잔씩 마시게 해요.
    플라시보 효과가 있는건지 신통하게도 그거 마시면 저절로 마음도 좀 편해져서인가
    숙면 취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욕심이 있고 성취욕도 있는 것이니 아이 마음 인정해주면서
    그런데 이렇게 몸을 혹사하면 몸은 반드시 복수한다 (ㅋㅋ) 몸을 달래줘가면서
    공부해야 한다고 좋게 타이르세요.
    그리고 잠이 안오는 건 신경이 예민해져 그런 거니 대추달인 물이 신경안정에 효과가 있대요.
    대추차나 그런 거 마시게 하고,아이 신경을 누그러뜨릴 수 있는 말이나
    좋은 그림이나 음악도 좋구요.
    잘 할 겁니다.나중에 자랑계좌 입금할 일 많으실것 같아요.^^

  • 9.
    '13.4.28 12:14 PM (223.62.xxx.189)

    보통 소위 공부가 잘되는 단계이면 저렇게 짜증은 안낼텐데요..뭔가 마음대로 되고있지 않는걸로보입니다. 의욕은 앞서나 뭔말인지 이해는 안되고 초조하니 신경질은 나고..그런상태. 그런다고 공부가 되는것은 아니니 성적이 잘나올리없고 원글님이 보시는게 정확한거같아요
    본인은 잠못자고 열심히하는데 성적은 안나온다 또 성질내겠죠..본인생각일뿐 사실 공부를 안했으니 성적이 앗나오는건데요 의자에 오래앉아 무작정 외운다고 공부하는거 아닙니다. 이런학생들이가장 안타깝죠..좋은 과외선생 붙이거나 학원 도움받는게 어떨까싶네요

  • 10. 너무 좋은 조언들을
    '13.4.28 12:15 PM (218.48.xxx.143)

    많이 해 주셔서 맘이 많이 편해 지고 있는 와중에
    지금 애가 화장실 가느라 나왔는데 이제 무슨 홍역걸린 애처럼 볼이 빨갔네요.
    오늘 새벽 6시에 일어났는데 어제 몇시에 잔거냐고 물으니 새벽 1시에 잤다네요.
    정말 가슴이 답답합니다.
    말도 여전히 좀 어눌하구요.
    1주일도 전부터 저러고 있어요.
    차라리 애를 안 봐야지 하고 지금 방으로 들어오고 배고프다고 하면 밥이나 챙겨주려구요.

  • 11. ㅇㅇ
    '13.4.28 12:32 PM (118.42.xxx.24)

    집중력+판단력
    두개가 갖춰줘야 성적이 잘 나옵니다

    무조건 들이대기식 공부는 아무래도
    모 아니면 도ㅡㅡ

    잘 다독이면서 알아듣게 얘기해주세요..
    영리하게 공부해야 성과가 좋아요..

  • 12. 중1이면..
    '13.4.28 12:38 PM (125.177.xxx.30)

    아직 초등느낌일텐데...
    대단하네요.

    죄송한데요...좀 짠하면서도 ...
    웃음이 나오네요..모습이 그려져서요..
    욕심있는 아이가 마냥 부럽네요.
    옆에서 아무 소리하지 마시고 해달라는데로 해주세요...

    중 2 울아들은 언제 정신차리려나...ㅠ

  • 13. .....
    '13.4.28 12:39 PM (203.248.xxx.70)

    일단 둬보세요
    공부 방법에 대해 오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좋은 공부 방법을보고 따라해서 잘하게 된 게 아니예요
    공부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나중에 정리한게 우리가 말하는 공부 방법이구요.
    결국 중요한 건 방법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성적을 올리는건 사실 조금씩 차근차근 보다는
    저렇게 맘 먹었을 때 독하게 올리는게 더 나은 방법입니다.
    걱정은 잘 안되면 나중에 하셔도 늦지않아요.
    그리고 시험시간에 5시간 수면이면 보통은 될겁니다.

  • 14. 오래 하는게
    '13.4.28 1:14 PM (14.52.xxx.59)

    중요한게 아니라 효율적으로 해야하는데
    말도 잘 못하면서 머리가 돌아가나요
    다른 시간 줄이고 잠은 자야해요
    시험기간 딱 들어가서 바로 전날이면 모를까,,지금부터 그렇게하면 별로 안 좋아요

  • 15. 체리망고
    '13.4.28 1:14 PM (125.128.xxx.160)

    저희집도 중1딸 내일부터 중간고사에요 원글님 따님과 너무 비교되요
    이 아이는 그저 천하태평이에요ㅠ

  • 16. wisdomgirl
    '13.4.28 4:03 PM (175.208.xxx.118)

    주말에 한번 화창하고 좋은 날씨에 분위기 신나는 곳에 데려갔다 오심이 어떠실까요
    공부보다 스스로 마음의 여유를 갖을 수 있는 공부를 시켜주심이 앞으로 인생 사는데에
    더 좋을것 같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7702 저희 엄마의 경우인데요~~~ 궁금 2013/05/23 815
257701 이층침대말고 서랍식침대 어떤가요? 9 수퍼펭귄 2013/05/23 4,968
257700 홍천비발디파크갈건데요 3 맨날질문 2013/05/23 1,587
257699 바지 사이즈가 eur 34면 몇인치인가요? 2 못찾겠네 2013/05/23 53,857
257698 새누리가 완전 얌체 짓을 하는데...못봐주겠네... 2 손전등 2013/05/23 1,093
257697 머리 말려주는 기계 있음 비싸도 사고 싶네요 6 .. 2013/05/23 2,014
257696 EBS에 지금 진중권과 이준석 나와요.... 4 .... 2013/05/23 1,619
257695 [단독]일베 운영자 '새부'가 직접 공지사항으로 5·18 역사왜.. 7 헤르릉 2013/05/23 2,250
257694 뱀파이어 검사 2, ep1 폭력의 역사 보신분????? 1 ㅇㅇ 2013/05/23 834
257693 친구가 별거중 연애를 하는데.. 불륜으로 봐야겠죠? 14 CLI 2013/05/23 8,955
257692 치아교정하신분들께 질문이요~ 2 어글리 베티.. 2013/05/23 1,134
257691 비포 미드나잇 (스포있음) 5 젠장 2013/05/23 1,845
257690 DIY가구 어떤나무로 많이만들죠? 4 가구 2013/05/23 944
257689 결혼과 아이에 대한 개인적 생각 4 레기나 2013/05/23 1,445
257688 42 세 여성 암이나 건강보험 2 2013/05/23 823
257687 hero 미니 잼 살 수있는 곳 2013/05/23 957
257686 그녀는 잘 살고 있네요.......... 38 긴터널끝 2013/05/23 15,091
257685 CSI 언니들 도와주세요.. - 윤종신 노래 제목찾기 6 윤종신노래 2013/05/23 1,546
257684 둘째 백일때문에 한소리 들었어요. 24 ..... 2013/05/23 5,049
257683 딸이 유치원에서 도둑질을 했다는 글을 읽고서 6 에코순이 2013/05/23 1,718
257682 올 여름 여행지 선택에 도움 부탁드립니다. 5 가족여행 2013/05/23 982
257681 세입자가 전세보증금중 2천만원만 만기 2달전 달라고 하는데..... 4 집주인 2013/05/23 1,895
257680 연락끓기 4 심리 2013/05/23 1,604
257679 수원에 아침식사 가능한 식당추천바래요 1 두리맘 2013/05/23 3,293
257678 일베 광고 다 내렸다면서요 7 2013/05/23 1,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