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사랑은 마음대로 안 되는 건가봐요

.. 조회수 : 2,452
작성일 : 2013-04-27 22:59:07

세상에 맘대로 안 되는 거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노력하면 노력하는대로 거둬지는데

 

사랑은 마음대로 안 되는 건가봐요

 

특히나 노력해서 얻어지기도 힘들지만 노력해서 얻어진다고 해도 달갑지 않은...

 

그런게 사랑인 것 같네요.

 

우울해요.

IP : 118.38.xxx.10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4.27 11:04 PM (218.238.xxx.159)

    세상에서 젤 힘든게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일이에요

  • 2.
    '13.4.27 11:05 PM (58.236.xxx.74)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책보니까 미국여자들도 좌절한대요.
    진취적으로 노력하면 모든 상황을 자기주도적으로 만들었던 여자들일수록
    사랑에서 작은 좌절에도 당황하고 무력감을 느낀대요. 이게 아닌데 싶고.

  • 3. 무크
    '13.4.27 11:09 PM (118.218.xxx.17)

    내 몸뚱이도 내 맘대로 안 되는데 다른 사람의 마음이야 말해 뭣할까요.....
    힘내세요!!

  • 4. 원글
    '13.4.27 11:11 PM (118.38.xxx.107)

    네... 리플들 감사해요ㅎㅎㅎ
    뭐 엄청 심각한 일은 아닌데 책상 앞에 앉아서 이거저거 정리하다보니 갑자기 마음이 막 가라앉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써 봤어요

  • 5. 아직 더 더 많아요
    '13.4.27 11:15 PM (118.209.xxx.211)

    대통령도 부럽지 않았다던
    돈병철 영감도 세 가지가 마음대로 안됐다죠.

    1-공부가 맘대로 안되고
    2-자식이 맘대로 안되고
    3-골프가 맘대로 안되고

  • 6. 원글님
    '13.4.27 11:37 PM (121.175.xxx.222)

    그 사랑이라는 게 그렇게 대단한 것이 아니에요.

    알콩달콩 잘 사는 부부도 있지만, 괴로워하면서도 헤어지지 못해 사는 부부들도 많답니다.

    사랑의 종결이 결혼은 아니거든요.

    그리고 나에게 마음을 주지 않는 남자 때문에 괴로워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에요.

    나를 거부하는 사람은 나도 거부한다 라고 생각하세요.

    혼자서 조금 심심하고 외롭기는 해도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답니다.

  • 7. 123
    '13.4.27 11:50 PM (211.126.xxx.249)

    위의 댓글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0206 날씨 참. 덥네요. 덥다.. 2013/06/05 517
260205 부산 깡통시장 옷들요. 5 부산 2013/06/05 2,302
260204 제가 나쁜엄마인가요? 아님 제 7살아들이 비정상인가요? 6 .. 2013/06/05 2,143
260203 올레 포인트 조금있으면 유효기간이 끝난다는데~~ 3 궁금 2013/06/05 842
260202 서영석 좋아하시는 분들 1 ㅎㅎ 2013/06/05 671
260201 해운대에서 손님 접대할 수 있는 장소 없을까요? 4 해운대에서 2013/06/05 1,352
260200 입안에서 계속 쇠맛이 느껴져요 ㅠㅠ 1 입덧싫어 2013/06/05 3,722
260199 외모와 자신감의 상관관계... 4 쿠쿠a 2013/06/05 3,826
260198 부모님+16개월 아기와 가는 4박 5일 여행(제주) 식사는 어떻.. 4 ... 2013/06/05 2,717
260197 세련된 메이크업이란 어떻게해야 할까요 4 무얼까요 2013/06/05 1,943
260196 박태환선수 자비 훈련으로도 부족..훈련 할 수영장이 없어서 국제.. 5 박태환선수 .. 2013/06/05 1,566
260195 방수 매트리스커버와 베개커버 필요할까요? 3 궁금이 2013/06/05 4,370
260194 정수기 쿠* 정수기 쓰시는 분 어떠세요? 1 BRBB 2013/06/05 684
260193 분당 사는분들 잔디밭에 개들 놀게하는 곳이 있다는데 아세요? 7 수서간도로옆.. 2013/06/05 1,006
260192 스크럽들은 각질제거.. 매일하시는분 계신가요? 6 각질제거 2013/06/05 5,461
260191 무례한 기독교의 실체 12 파란12 2013/06/05 1,598
260190 남편돈으로 일 안하고 애기만 키우는 전업도 부럽지만 집에서 다 .. 7 저는 2013/06/05 4,228
260189 형법과 민법의 강도차이 2 궁금 2013/06/05 967
260188 아이가 교정유지장치했는데요~ 관리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3 ^^ 2013/06/05 2,891
260187 짝 보시나요? 결혼하고 짝보니....남자들만 봐도 어떤 타입일지.. 2013/06/05 1,341
260186 불루베리 화분 집안에서 키우시는 분 계신가요? 4 불루베리 2013/06/05 4,678
260185 '무서운 체대 얼차려'…피해 신입생 중상 입고 자퇴 1 세우실 2013/06/05 981
260184 급! 북촌에 괜찮은 카페나 찻집 추천해주세요 5 jjiing.. 2013/06/05 1,260
260183 책 고수님들 4살 아이 볼만한 책 좀 추천해주세요 7 2013/06/05 3,768
260182 근무조건 봐주세요 4 00 2013/06/05 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