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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점심에 가서 혼자 드신 분 계신가요?

도전! 조회수 : 6,127
작성일 : 2013-04-27 16:36:25

자주가는 시장이 있는데 갈 때 마다 점심때라서 그 앞 쇼핑몰 식당가에서 점심을 혼자서 먹곤해요.

근데 그 식당가에 애슐리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애슐리 음식이 잘 맞아서 엄청 좋아하는데

아직 한번도 혼자 가본적은 없어요,

 

식당가에 올라갈때마다 아쉬운 마음 잔뜩안고..  애슐리를 힐끗거리면서 밥을 먹습니다만

식당가 가격이나 애슐리 점심이나 별 차이도 안나고 먹을 건 더 많아서 입구에서 어슬렁거리다 돌아서곤

합니다..

 

다음주에도 자주 갈 것 같은데... 용기를 내서 혼자 가볼까 궁리중이에요.

혹시 애슐리에 혼자서 가보신 분들 계신가요?? 

IP : 122.35.xxx.6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쁜호랭이
    '13.4.27 4:45 PM (14.53.xxx.212)

    저요~
    혼자 공연보러 영화보러 다닐때면 혼자 밥도 자주 먹는데 런치엔 샐러드바있는 뷔페 자주 이용해요.
    복작대긴하지만 혼자 왔다고하면 적당한 자리 안내해주고 뷔페야 워낙에 정신없는지라 혼자 왔던 둘이 왔던 본인만 불편해하지않음 그닥 별다를것 없어요^^
    넘 복잡한 곳은 오픈시간 맞춰 일찌감치 가면 더 좋구요~

  • 2. 구황작물
    '13.4.27 4:45 PM (180.68.xxx.35)

    전 혼자 먹은 적은 없는데 본 적은 종종 있어요. 책 하나, 폰 하나 옆에 두고 다들 잘 드시던데요..
    어떤 분은 디카로 열심히 찍으면서..ㅎㅎ
    처음 봤을 때만 그냥 저 사람은 혼자 왔나 보다~ 하지 아무도 신경 안 써요. 가서 드세요.^^

  • 3. ...
    '13.4.27 5:22 PM (123.254.xxx.14)

    가끔 가요. 봄에 신메뉴 나왔을때도 한번 가고 세븐 스프링스도 봄 신메뉴 나왔다고 해서 딸기 쉬폰 많이 먹고 왔네요.

  • 4. 저요
    '13.4.27 5:23 PM (182.218.xxx.164)

    재택근무고, 동네에 애슐리가 있어서, 생각없이 기름진거 상큼한거 막 먹고싶을 때 가끔 오픈 시간이나 3시쯤에 혼자 가서 먹고와요.
    점심 시간 맞춰가면 사람이 엄청 많아서요. 소지품만 좀 주의하셔서 지갑이랑 핸드폰 주머니에 넣고 음식 가져다 드세요.

  • 5. 경험
    '13.4.27 5:28 PM (211.217.xxx.12)

    그게 처음에만 힘들어요
    일단 한번 가면 그다음에 수월하게 망설임없이 가지더라구요

  • 6. 제제
    '13.4.27 5:28 PM (182.212.xxx.69)

    2인용 테이블있어요. 거기 앉음 되는데.
    아무고 안봐요^^

  • 7. 우와~~~~~~~
    '13.4.27 5:34 PM (122.35.xxx.66)

    넘 감사합니다.
    용기를 내 봐야곘어요.
    실은 그 곳이 낮에는 환하고 전망이 좋은 것이 창가에 앉아서 책도 읽다 밥도 많이 먹다.. ㅋㅋ
    하고 싶더라구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그리고.. 세븐스프링스.. 거기도 지금 알아내서 열심히 블러그들 보고있는 중이어요...
    주변엔 없네요.. ㅠ 아웃벡이나 티지아이는 그래도 혼자 갈만한데 뷔페라서 망설였거든요.
    용기 부족이라서... 다녀오신 분들도 계시고, 또 혼자 온 분들 이상하게 보지 않으시는 분들이
    답을 달아주셔서 가볼수 있겠어요...

    모두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 8. 저요
    '13.4.27 5:48 PM (58.234.xxx.154)

    아기데리고 가서 저혼자 먹어요.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뭐 어때요.
    내가 먹고 셒음 먹는거지요.
    남한테 폐끼치는것도 아닌데요.
    님도 가서 맛있게 드세요.

  • 9. 저요님.
    '13.4.27 6:17 PM (122.35.xxx.66)

    든든한 친구 애기랑 같이 가시는군요. ^^
    애기 엄마들이 저요님 처럼 그렇게 다니면 좋겠어요.
    보시다시피 제가 한소심해서 아이 어릴 때 잘 못그랬거든요.
    요즘들어서야 바꾸려고 노력중이고요.
    그렇게 다니면 더 자유롭게 생활이 재미있어지더군요.
    동네 친구들은 있으나 식성이 달라서 같이 가자 몇번해도 답이 없을 땐 더 그래요.. ^^
    다음에 다녀와서 후기라도 올려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 10. 점두개님.
    '13.4.27 6:21 PM (122.35.xxx.66)

    다른 식당은 단품메뉴에 혼자서 먹는 경우가 매우 흔해서 그런 것 같고요.
    뷔페는 아무래도 움직이면서 먹어야되고 아직까지는 혼자가는 분위기가 안잡혀서
    그런 것 같네요.. 저도 맨날 입구에서 그 생각 많이했어요. 왜 식당가서는 혼자 먹는데
    애슐리는 안되나.. 함서요.. ㅠ 결론은 생각은 많고 용기는 없는 제 성향의 문제지요.. 뭐.ㅠ
    이렇게들 말씀하시니 정말 다녀와서 후기 올릴랍니다. ㅋ 감사합니다. ^^

  • 11. 저도
    '13.4.27 6:40 PM (182.221.xxx.10)

    혼자 가끔 가요. 꼭 다녀오세요^^

  • 12. 꾸지뽕나무
    '13.4.27 7:06 PM (39.7.xxx.119)

    제가 혼자영화보고 혼자 밥먹고 잘해요.
    애슐리도 혼자 가서 잘 먹고요~~^^
    중앙 2인테이블 자리잡고요 ㅋ

  • 13. 오옷..
    '13.4.27 8:31 PM (122.35.xxx.66)

    저도님, 꾸찌뽕나무님..
    두 분도 혼자서 가보셨군요.. @@
    몇 분 안계실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네요...
    왠지 혼자서도 잘 다닐 수 있을 것 같고요.
    다른 곳들도 좌악~~ 순례해 봐야겠어요..
    코앞에 있는 피자헛부터요... ^^

    용기를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

  • 14. ...
    '13.4.27 8:39 PM (211.112.xxx.162)

    며칠전 분당미금 애슐리 친구랑 갔었는데 의외로
    혼자 와서 식사하는 여자분들 여러명 있었어요 두세명 본거같아요.
    주변 의식않고 잘드시던데요.
    저도 얼핏보고 말았구요 서로들 별로 신경 안쓰더라구요.

  • 15. 진작에
    '13.4.27 9:21 PM (122.35.xxx.66)

    이곳에 물어봤으면 혼자 가서 먹었을건데 이번주에 세번이나 그곳에 다녀왔거든요.. ㅜ
    미금쪽은 많이들 그런가봐요. 아무래도 동네 분위기도 한몫했을 것 같아요.
    하여간 이렇게 많이들 격려해 주시는데 진작 도전 못한 것이 아쉽네요..
    담에 꼭 혼자 가볼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

  • 16. 내가사는세상
    '13.4.27 9:33 PM (125.176.xxx.195)

    ^^ 저는 호텔 부페도 혼자 가요..

  • 17. 원글...
    '13.4.27 9:38 PM (122.35.xxx.66)

    내가사는세상님 답글보고 웃음이 퍽 나왔답니다.
    하잘것도 없는 것을 고민했나 싶네요... ㅎㅎㅎㅎㅎ
    더 맘이 편해졌어요... ㅎㅎ 세상사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정답이네요..
    생각이 변하니 용기가 절로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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