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도 비슷한 내용 올라온거 같았는데
원글은 교사이고 잘 한 거 별로 없고
형님네 이혼하게 만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피해자인척 하는 글...
그때도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더니 이번에도 똑같네요.
옛날에도 비슷한 내용 올라온거 같았는데
원글은 교사이고 잘 한 거 별로 없고
형님네 이혼하게 만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피해자인척 하는 글...
그때도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더니 이번에도 똑같네요.
자신은 쿨한 성격의 교사신데 ㅋㅋㅋ복수는 꼭 하시고 싶다는 그분 말씀이죠? ㅋㅋㅋㅋ
뭐가 소심한지 이해가 잘 안 되던데요. 그 정도 말도 못 하면서
같은 직종 여자 소개 시켜주겠다는 게 더 엽기던데요. 누구 신세를 망치려고 ㅎㄷㄷ
교사 맞아요?
교사가 글을 그 따위로 쓰나요?
원글과 댓글과 매치가 안 되는.........
설마..............아니겠죠.
동일인이면..싸이ㅋ 아닌가요? 더 무서워졌네.
그 때 형님직업이 경리여서 자격지심에 둘이서 싸우고 자기를 싫어한다며, 특히 아주버님이 자신을 와~하지 않는 것에 아주 분노하는 듯 했어요. 댓글 쓰는 패턴도 비슷해서, 사람들이 님 이상하다 해도, 계속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주욱....그 글에서는 교사에 대한 자부심가득한 형용사를 본문에 쓰고, 글 자체도 굉장히 이상해서, 다들 국어교사는 설마 아니겠지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