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하다보면 모르는 말들이 너무 많은데요
넌씨눈 은 또 뭔가요
82 하다보면 모르는 말들이 너무 많은데요
넌씨눈 은 또 뭔가요
넌 씨발 눈치도 없냐
입니다
ㅋㅋㅋㅋㅋ
제가욕한거 아닙니다 그냥 뜻설명이에요 원글님 당황하실듯 해서
힘들다는 원글에 어우 난 요즘 살만한데 이런 댓글을 칭하는 말이에요.
혼자만 알고 푼수떼기 시어머니께 써먹어야 겠어요ㅋ
ㅋㅋㅋ
.님 덕에 의미파악 제대로 했습니다. ㅎㅎㅎㅎ
써먹을데가 엄청 많을 듯 싶어요.
오타이거나 새로나온 쌀이르인줄알았어ㅇ요
아무리그래도 시엄니에게 써먹기는 좀 ㅋㅋㅋㅋ
그저 ㅎㅎ 실실 웃습니다.
저도 너무 궁금했는데 다들 아는 분위기라 차마 묻기가 그랬는데 궁금증이
확 풀렸어요~
저도 가끔 알면서도 쌀이름이나 무슨 유산균처럼 보일때가 있긴해요
예를들어 부부싸움하고 친구한테 신랑 욕하고 있는데 그 앞에서 자기 신랑 자랑하는 사람들한테 쓰는 말이예요.
그냥 눈치없는거랑은 살짝 다름ㅋ
저도 너무 궁금해서 좀전에 네**에 가서 물어보고 왔다능..
흑...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예전에 그런짓을 한적이 있더라구요..
아휴.... 반성하고 있는중입니다요..T.T
.님 쫌 웃겨요. ^^
ㅍㅎㅎ 싸라기 쌀인줄알았음
ㅋㅋㅋㅋ...
새로 나온 쌀... 대박!!!
저도 대충 의미 짐작은 했었는데, 제대로된 설명 처음 보네요. 감솨!
함부로 쓸 말 아니죠 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