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체적으로 신고 얘기 오가니 글 지웠네요.
1. ㅡㅡ
'13.4.27 3:01 AM (219.248.xxx.75)삭제하고 이글밑에 사죄한다고 달랑 몇줄올렸네요.
아주 이젠 지치네요ㅡㅡ;;
물어보기도 입아프고...
누가 저대신 아이가 둘인게 정말정말 맞냐고 좀 물어봐주세요ㅡㅡ;;2. 신고해야
'13.4.27 3:02 AM (193.83.xxx.170)정신차리죠. 해명까지 거짓투성인데.
3. ㅇㅇ
'13.4.27 3:04 AM (218.238.xxx.159)기운뺴기 작전 돌입하셨네요
이분 다시 82에 온다에 한표겁니다
신고안하면 또와요4. 모란
'13.4.27 3:06 AM (175.198.xxx.250)자기 의도대로 안 될 듯 하니 치고 빠진 듯 하네요. 말할수록 앞뒤가 안 맞으니..
5. ..
'13.4.27 3:06 AM (219.254.xxx.34)또 지웠네요 ㅋㅋ
6. 헐
'13.4.27 3:07 AM (58.236.xxx.74)그 링크만 나오면 글을 다 지워버리네요.
뛰어내린다 협박해도 안 지우니 또 지우셨네7. 헐 ㅋㅋㅋ
'13.4.27 3:07 AM (182.210.xxx.51)소액결제 캡쳐 댓글 달리자 글 또 지웠어요 ㅋㅋㅋ
진짜 무섭긴 한가보다 ㅋㅋㅋㅋㅋ8. 신고해야죠
'13.4.27 3:07 AM (193.83.xxx.170)기현맘사기꾼도 흐지부지하니까 자꾸 저런 사기꾼이 계속 출현하는거예요.
9. 소액결제
'13.4.27 3:07 AM (58.236.xxx.74)여기 링크 좀 해 보세요, 다시 나타나시는지 보게.
10. 아직..
'13.4.27 3:09 AM (211.201.xxx.173)댓가를 안 치뤘네요. 그렇게 그 댓글에 민감한 걸 보니까..
11. 프린
'13.4.27 3:09 AM (112.161.xxx.78)또 지웠네요
휴대전화깡 블로그 원본 캡쳐하신분 신고해주세요
경찰서 까지 갈것도 없이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해주세요
아기엄마말 믿고 동정하는분들
휴대전화깡 신고 하는거 아기엄마말이 진실이면 아이엄마 이미 조시받았기때문에 피해 안갑니다12. 그리고그러나
'13.4.27 3:10 AM (1.231.xxx.52)급로긴하고 링크 올리려다...
뛰어내린다고 했던 멘트에 망설이게 되네요. ㅠㅠ13. 동일인이에요..
'13.4.27 3:11 AM (211.201.xxx.173)상식적으로 남의 일에 나타나서 저렇게 죽을 자리 받아놓은 사람처럼
저러는 게 말이 되나요? 지금 먹히지 않아서 죽을맛일 거에요.14. 협박임
'13.4.27 3:12 AM (182.210.xxx.51)사람들 심리 이용한 협박.
아마 중고나라에서 열심히 물건 잘 팔거에요.
걱정마세요.15. 꾼같아요.
'13.4.27 3:12 AM (193.83.xxx.170)무슨 야밤에 아이피가 글마다 바뀌고 ㅎㄷㄷㄷ
예민한 애기 둘 데리고 폭력성향있는 공황장애 남편 피해 피씨방 전전하며 해명글쓰는건가? 뭘 믿으라는건지.16. ..
'13.4.27 3:12 AM (218.238.xxx.159)219님 그분 못사는분도아니고
얼마전까지 엊그제까지 CGV영화관 다니고 영화평까지 남긴분이세요17. 암튼
'13.4.27 3:12 AM (58.236.xxx.74)심리전의 대가예요, 급박하니 뛰어내린다고.. 다들 멈칫하게 되고,
경찰 조사 받는게 그리 두려울까요? 소액 벌금으로 마무리 된다고 본인입으로 그랬잖아요,18. 흠
'13.4.27 3:13 AM (121.134.xxx.220)말투를 보아하니 고스트인가 뭔가 하는 ㄴ이랑 동일인인듯요.
아주 입에 걸레를 물고 날뛰더만요.
아무래도 정신병자 같음. 병원이 시급한 건 맞는데 암이 아니라 정신이상인듯 해요. 저런 사람은 분열증 환자랑 달라서 남들한테 해를 끼칠 위험도 있죠.19. ...
'13.4.27 3:13 AM (86.49.xxx.227)링크 올려 주신 분 감사드려요. 캡쳐 했습니다. 그런데 사이버신고센터 아이패드로 안되나요? 월요일에나 컴터 사용가능한데, 아무도 신고 안하심 월요일에 제가 하겠습니다. 그전에 신고 가능하신 분은 꼭 해주세요. 보아하니 진짜 꾼 같던데, 솔직히 다중아이디 사용하고, 앵벌이(?)하는건 크게 관심 없습니다. 그런데, 저런 불법은 신고해야 해요. 저런거 이용하는 사람이 누굴까요? 돈 없는 사람들 혹은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사람들 입니다. 그러니 저보고 정도 없냐, 왜 나서냐 욕하지 마세요. 애기 엄마라도, 아픈 사람이라도 잘못한 것은 처벌 받아야 하고, 또한 해명글에 쓴 것처럼 이미 벌금형 받았다면 문제 없는거 아닐까요? (하는 행동 보니..역시나 거짓말 인 것 같지만...)
20. 흠
'13.4.27 3:14 AM (121.134.xxx.220)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547407&page=1
Hello | 조회수 : 788 작성일 : 2013-04-26 20:56:20
아기 엄마 관련글로 시끄러운데요
제가 82게시글을 보면서 느끼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건 82만 유독 그런게 아니구요
여초 사이트 공통적인 현상입니다
여초 사이트 글의 특징이 무엇인지 아세요?
어떤 주제와 이슈 토론을 보면 상당히 감성적인 글들이 많다는겁니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글은 거의 가뭄에 콩나듯하고 대부분 감정 몰입되어 쓴 댓글이 대부분이고
본질보다 곁가지가 더 부각되고 전체적인 상황을 조망하며 입체적인 분석을 하는 글이 거의 없다는 사실이죠
그리고 팩트와 논리적인 글의 반론을 대하고서도 기존의 오류를 잘 인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냥 주구장창 자기가 믿고 싶은것만 믿고, 보고 싶은것만 보고, 그것으로 스스로 자기 합리화시키는 특징
그런 상황앞에서는 아무리 논리적인 설명과 팩트를 들이대도 무용지물입니다
왜냐하면 자기 오류를 잘 인정하지 않기에 무조건 기존의 주장을 도돌이표처럼 무한반복하던지
아니면 아예 외면하여 무시하려는 그런 현상은 여초 사이트 대부분의 특징이기 때문이죠
그건 여성들이 가진 특질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선지 댓글또한 즉각적이고 감성적인 느낌의 글이 대부분이죠
82에 이런 저런 고민을 물어 보는 글들이 아주 많은데요
만약 진짜 심각한 문제를 고민한다면 저는 차라리 남초 사이트에 물어보길 권장합니다
훨씬 더 입체적이고 논리적인 답변을 들을수 있을것으로 생각되기에....
고민 있어 게시판에 상담하는 분들.
82 게시판 너무 믿지 마세요
그런 리스크가 있다는것을 미리 알고 있는게 좋을것 같아 이 글을 씁니다
IP : 42.82.xxx.14521. 소액
'13.4.27 3:15 AM (182.210.xxx.51)벌금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계속 블로그에 두겠어요?
상식적으로 폐쇄를 하고 없애버리지.
글 비공개 하던 지금 이 순간까지 영업중이었던거에요.
그러다 여기서 신고당하고 걸리게 생겼으니 죽을맛인거죠. ㅋㅋ22. ..
'13.4.27 3:15 AM (219.254.xxx.34)그거 처벌 다받고 끝났단 말도 거짓말이에요.
여전히 진행형이에요.23. 애정촌 짝에 나왔던 분요
'13.4.27 3:16 AM (119.18.xxx.141)44기 남자4호님
사이버수사대에 근무하신데요
제가 애정촌 짝 카페 회원이거든요
그분께 꼰지르려고요24. 윗님
'13.4.27 3:16 AM (183.102.xxx.52)꼭 신고해 주세요. 저런 인간들은 뜨거운 맛을 봐야 해요.
25. 캡쳐
'13.4.27 3:16 AM (121.134.xxx.220)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l623&logNo=130154278479&categoryN...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l623&logNo=13015636753126. 음
'13.4.27 3:17 AM (1.240.xxx.209)이미 벌금형을 받았다면 휴대폰 깡글 나오자마자 글 지우진 않았겠죠.
어느 분 댓글처럼 경찰 수사가 그렇게 빨리 종결되는 것도 아닌 것 같고요.27. 캡쳐
'13.4.27 3:18 AM (182.210.xxx.51)비공개라 안보여요.
진짜 야밤에 아이피 바뀌는것도 웃겨요.
집에 컴퓨터 혹은 노트북, 스마트폰 죄다 출동하는듯.ㅋㅋ
이 야밤에 애기 두고 피시방 다닐것 같진 않구요.28. 이런...
'13.4.27 3:19 AM (211.201.xxx.173)흠님이 달아주신 걸 보니 밑에 입 드러운 애는 남자구만요.
그럼 그 사기꾼 아기엄마는 와이프겠네요.29. 네이트 영업글로
'13.4.27 3:20 AM (119.18.xxx.141)신고 못하나요??
30. ...
'13.4.27 3:20 AM (109.210.xxx.99)182님 캡쳐는 링크복사말고 그림판으로 해야해요
아니면 사진찍던가..
구글에서 blog.naver.com/dal623 치니까 소액결제 내용 나오네요
이 내용도 그대로 캡쳐하는게 좋아요31. ㅎㅎㅎ
'13.4.27 3:21 AM (121.134.xxx.220)기현맘의 재래인가요??? 너무 비슷한 인간인듯. 아이피 바꿔가며 생쇼중.
=-=-=
에휴
'13.4.27 3:18 AM (110.70.xxx.133)
원글님 맘 가라앉히세요.
오늘 그 글의 댓글들... 마음껏 물어뜯어도 되는 듯한 대상이 나타나니 아주 신이 나신 것처럼 보였어요.
아기 엄마 말 다 거짓말이라고도, 다 진실이라고도 생각하지도 않고, 맹다 거짓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분노를 어느 정도 이해는 하지만(솔직히 공감은 안됩니다) 패랭이 꽃 님. ocean7님 ghost 님 또 기억은 안 나는데 쪽지 내용 옮겨주신 분들까지 한 패라는 둥 억측이 난무한 물어뜯기는 정말 '신났다'라고 밖에 안 보였어요. 브레이크가 없는 것 같던데요. 게다가 이 글에까지 타이밍이 어쩌네 하는 걸 보면 정날 대단한 탐정들 나셨어요. 그 아기엄마는 진실을 꼭 밝히고자 하는 누군가가 꼭 신고해서 벌을 받든, 오해를 풀든 했으면 좋겠네요. 이 광풍이 빨리 가라앉았으면 좋겠습니다.32. ..
'13.4.27 3:21 AM (219.254.xxx.34)http://www.google.co.kr/#newwindow=1&output=search&sclient=psy-ab&q=blog.nave...
33. ㅎㅎㅎ
'13.4.27 3:22 AM (121.134.xxx.220)오션 반응도 정상은 아닌 듯.
ocean7
'13.4.27 3:20 AM (50.135.xxx.33)
그사이 아기엄마해명글이 올라왔나요?
원글님 글내용 모두 맞는 말이에요
저는 이번사건을 보면서 사람들이 지난 오년을 보내면서 많이 거칠어졌구나 하고 새삼 느껴요
무슨 난리가난나 싶은 것이 이렇게 이슈 만드는 것 조차 이해가 안되거든요
저는 아기엄마말고 다른 분에게도 두번 도움을 드린적이 있어요
또 호구라고 할려나? ㅋㅋ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도움이랑 한국에 계신 분들이랑 조금 다르더라구요
저는 현금으로 하진 않아요
그사람에게 최소한 필요한 것으로 힘내시라는 의지를 가지시게 하는 차원으로
아이 비타민이나 시골아이에게 필요한 놀이 인형/비옷이나 장화같은
그런 실질적인 도움이 전 좋다고 보기때문에 그런식으로 도네션을하니까
아마도 이번사건이 제겐 그렇게 심각하게 다가오진 않은 것 같거든요
그리고 거친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은 아이엄마에게 많은 돈을 보내거나해서
피해를 본 사람이거나 아님그외 다른 방법으로 피해를 얼마나 보았길래 하는 생각도 해보는데
글쎄요...
그사람들 그런 직접적인 피해를 본 장본인 이여서야 아니라
그냥 성향이 사나운 사람은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암튼 그냥 무시하세요
세상을 살다보면 이런 것쯤 아무것도 아니에요 ㅋ34. ㅇㅇ
'13.4.27 3:23 AM (203.152.xxx.172)블러그조차 다 비공개 시켰네요.
아까 글에서 블러그 비공개로 돌려도 되죠? 어쩌고 하더니..35. 음
'13.4.27 3:26 AM (14.18.xxx.155) - 삭제된댓글아까도 댓글 달았지만
그분 분명 4월 초에 경찰조사 받았다고 하셨죠?
그럼 경찰이 의견 정리해서 검찰로 넘겨요
검찰에서 또 검토하겠죠
이 사건 어떻게 처리할지요
그리고 통보할거예요
이 모든 과정이 오늘 26일인데
불과 20여일만에 끝났다구요?
저는 경찰이 아니라 모르겠어요
관련직종 계신분들
이거 현실적으로 가능해요?
벌금형이라면 약식기소라는 말인데
경찰조사에서 약식기소 종결까지
20여일?
저는 경찰이 아닌데도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알겠네요36. 그리고그러나
'13.4.27 3:27 AM (1.231.xxx.52)괜히 잠 못자서 손해본 일인이네요. ㅠㅠ
37. 흠
'13.4.27 3:27 AM (121.134.xxx.220)적어도 6개월은 걸릴 겁니다. 그 글을 못 봐서 모르겠지만... 정말 가지가지하네요. 까도까도 뭐가 계속 나오는.
38. 사이버수사대 신고하면
'13.4.27 3:28 AM (119.18.xxx.141)비공개로 해도 다 볼 수 있어요
바보 ................... (아기엄마)39. 에휴
'13.4.27 3:32 AM (110.70.xxx.133)위에 댓글에 제 글이네요? ㅎㅎ 어이가 없습니다. 이래서 제가 탐정들 나셨다고 한 거예요. 아이피 검사 열심히 해 보세요. 82에서 이 스마트폰으로 단 댓글 여러개 있는데. 아기엄마 의심하는 이유가 다들 이런 식은 아닌거죠? ㅎㅎㅎㅎ 82에서 몹쓸 일들이 많기는 많았나 봅니다. George 라는 닉으로도 가끔 달아요. ㅎㅎㅎㅎ 으흐흐. 웃고 갑니다.
40. 모란
'13.4.27 3:34 AM (175.198.xxx.250)http://m.dcinside.com/view.php?id=arbeit&no=1584392
이 글에서 댓글로 소액결재 홍보 남긴 것 삭제 안 하셨군요
ㅇ41. 으악
'13.4.27 3:38 AM (121.134.xxx.220)ㅋㅋㅋㅋ
윗님 디씨 댓글 곧바로 지웠는데요? 전광석화의 속도네요.
그건 그렇고 남편인지 오빠놈까지 나타나서 난리중.42. 와우.
'13.4.27 3:39 AM (182.210.xxx.51)지켜보고있구나....
무섭다.
댓글 바로 지웠네요.43. 모란
'13.4.27 3:40 AM (175.198.xxx.250)지금 게시판 보고 계시다가 디시갤 댓글 얘기 하니 바로 지우셨군요. 이미 캡쳐했습니다.
44. ..
'13.4.27 3:41 AM (218.238.xxx.159)남편이랑 같이 여기 와서 글쓰는거같아요
아래 입에 걸레문놈
좀 이상함45. 에휴
'13.4.27 3:43 AM (110.70.xxx.133)위에 ㅎㅎㅎ님은 제가 어째서 아기엄마 다중이인지 제대로 밝혀주세요. 제대로 된 근거나 있을라나요. 오늘 제가 위 댓글을 쓴 이유가 바로 이런 거예요. 저도 그 아기엄마 처음엔 안됐었고, 지금은 괘씸하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분들은 무슨 봉변이예요. 아기 엄마 건은 신고할 건 신고해서 벌 받을 건 벌 받고, 오해라면 풀고 해서 82가 빨리 안정을 찾았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내가 아기엄마라니!!!! 저 결혼도 안 한 아가씨라구요. 나중에 저한테 사과하세요~~
46. _-
'13.4.27 3:53 AM (220.92.xxx.222)자정 넘어 새로 만든 아이디로 해명글 올렸다 지운 그분 아이피는 110.70.xxx.56
탈퇴전 아이피는 119 어쩌고로 시작하지 않았나요?47. ㅎㅎㅎㅎㅎ
'13.4.27 3:59 AM (121.134.xxx.220)이젠 지들이 신고드립하네요 ㅋㅋㅋ 뭘 신고하겠다는 건지? 법적 지식 전혀 없는 듯. '아기엄마'나 자기가 닉넴만 들으면 누구나 아는 인물인가? 근데 또 겁나는 사람도 있나봐요. 역시 82분들 순진하셔.
48. ㅑㅑ
'13.4.27 4:00 AM (1.240.xxx.209)윗님,
장문 원글은 119로 시작하는 아이피였는데,
그 글의 원글 댓글부터 110.70.xxx.56 이었어요.
그래서 원글 쓰고, 장소 옮겼나..이상하다 했어요.
3d 스맛폰으로 쓰면 아이피 바뀌나요?
전 와이파이 쓰는데, 스맛폰도 아이피 똑같이 나오거든요.49. ㅎㅎㅎㅎㅎ
'13.4.27 4:00 AM (121.134.xxx.220)게다가 지가 먼저 글에다 욕을 써갈겨서 지도 맞고소 당하는 거지 뭐. ㅋㅋㅋ
50. ㅎㅎㅎㅎㅎ
'13.4.27 4:02 AM (121.134.xxx.220)욕한 거 다 캡춰해놨음.
51. ㅑㅑ님
'13.4.27 4:03 AM (121.134.xxx.220)LTE나 3G로 바꾸면 아이피 바뀌어요. 저 위에 다중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110.70으로 거의 유사하네요. ㅎㅎ
52. 신고해야죠
'13.4.27 4:04 AM (193.83.xxx.170)이젠 게시판 앵벌이 뿌리를 뽑아야해요.
53. 처녀 좋아하네
'13.4.27 4:06 AM (121.134.xxx.220)부산 수영구
'12.9.19 3:18 PM (110.70.xxx.133)
'이튼치과'라구요..이름을 기억못해 남편에게 물어보고 이제 다네요.. 신랑이 치료받고있는데 어금니를 꽉깨물고자다 금이가고 그사이 염증이생겼는데 최악의경우 발치해야할지모른다셨지만 가능한 치아를 살린다고 계속 염증치료 주기적으로 해주시며 살펴봐주시고 계세요.. 병원도자그마하고 샘도 좀 무뚝뚝하신데 과잉진료랑은 멀어도 마니멀어 그닥 돈 많이 못버시겠구나..란생각 들었어요54. _-
'13.4.27 4:07 AM (220.92.xxx.222)그리고 위에 소액결제 링크는 그분 전번이 아닌 것 같은데요.
아기엄마가 올린 소액결제글이 맞나요?55. 모란
'13.4.27 4:17 AM (175.198.xxx.250)위에 소액결재 링크한 거에 원래 그분도 댓글 올렸는데
제가 글 올리니 바로 댓글을 삭제하셨네요.56. 에휴
'13.4.27 4:19 AM (110.70.xxx.133)그거 제 글 아닌데요.^^ 다른 글 찾아보세요. 그거 지금 저 의심하신 근거로 들고 오신거죠? 어떡하죠~ 아닌데.
그나저나 누군가 빨리 신고해서 진상이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속 시원하게.
부산 수영구 사시는 분은 혹시 이 글 보시면 말씀해주세요. 아이피가 이렇게까지 일치하니 신기하긴 하네요.57. ..
'13.4.27 4:48 AM (219.254.xxx.34)지식인 글은 채택된 답변이라 쉽게 삭제 못하겠네요ㅋ
58. 모란
'13.4.27 4:52 AM (175.198.xxx.250)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1&dirId=1070201&docId=15889...
체택된 답변이 그분이네요. 이것도 지울 수도~59. ...
'13.4.27 6:48 AM (86.49.xxx.227)사이버경찰성에 신고했습니다. 희한하게 캡쳐본 첨부같은 기능은 없네요...제대로 신고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답변이 오면 82에 알려드릴게요. 그럼에도 전 직접적 피해 사실이 없기에, 그저 유야무야 넘어갈 것 같아요. 송금을 하셨던 한 분이라도 나서서 신고 해주시면 더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사람을 신고한 것은 다중아이디, 82를 통한 사기 때문이 아닙니다. 제 아이피를 확인하시면 알겠지만 오늘 마지막 변명글 전까지는 답글 한 번 달지 않았습니다. 신고를 걸심한 것은, 핸드폰 소약 결제, 즉, 정말 돈 없는 사람을 상대로 돈 놀이 하는 것을 두고 볼 순 없었습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망설이시는 피해자 분(5만원 송금 하신 분), 돈 없고, 어리석어 핸드폰 소액결제라는 유혹에 빠지기 쉬운 이들을 위해 신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0. 신고해야 또 다른 피해자가 안생기지
'13.4.27 9:00 AM (211.224.xxx.193)피해당한 사람들 왜 신고 안하는건가요? 자기자신만을 위해서 신고하는게 아니고요 저런 사기꾼은 잡아야 해요. 불쌍하다고 난 그닥 피해가 크지 않아 먹고 떨어지라 그래 이런식으로 넘어가 버리면 나중에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긴다는거죠. 다른 피해자가 또 생기지 않으려면 철저히 신고해야 합니다.
61. 신고 잘하셨어요
'13.4.27 9:31 AM (220.76.xxx.27)이 뉴스보니 휴대폰 소액결재 대출
불법 신종고리대금업으로 바로 구속이네요
http://m.ytn.co.kr/view.php?s_mcd=0103&key=201206031254507708&ref=62. ///
'13.4.27 1:34 PM (220.81.xxx.220)신고 잘 하셨어요. 저런 못된 인간들 정신차리게 해줘야 합니다.
63. 신고잘하셨어요
'13.4.27 3:05 PM (193.83.xxx.88)게시판 앵벌이 사기꾼들 당해야 정신차리죠. 저런 사기꾼들 옹호하는 병진짓좀 고만하시구요.
이러니 사기꾼이 대통령되는거예요. 불쌍해서 찍어주고. 판단력이 없어요. 나이는 헛들어서.64. ...
'13.4.27 4:35 PM (218.38.xxx.105)신고 잘하셨습니다. 법이 얼마나 무서운지 좀 알아야하겠습니다. 짝짝
65. 위에 링크 올린 글
'13.4.27 7:11 PM (211.215.xxx.78)오션7님의 글은 내려 놓아야 하지 않나요?
그 아기엄마 글에 달았던 글도 아니고 갠적 의견을 표현한 것을 무조건 공범이고 바람잡이로 몰아가는
비이성적인 매도 사냥을 지적했던
ghost님이 직접 오션님을 거론하셨기에 올린 글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547575&page=7&searchType=&sea...
처음 아이엄마가 글 올릴 때 대부분이 믿고 안타까워 했고,그 첫글에
저도 마지막 강단으로 일어서라고 훗날 돌아보면 "그때 참 잘했었다고"할 거라고 댓글 올렸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올린 친정없고 미싱일할거라고 해서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글과 어제 해명글도 보지 않았습니다.
거짓 부풀리기로 의도해서 올렸다고 해도
어쨌든 아이피로 구글링해서 보면 마클에 이어 이곳의 죽순이로 글을 엄청 많이 올렸었고,
현재 혼자서 아이를 맡아 궁지에 몰려 있는 상황은 맞는 것 같아요.
최근글을 보면 남편과 일측일발 이혼 상황이었으니까...최근 베스트에 올라왔던 제부의 바람 상대 알고보니
바이였다는 글도 있고...저는 읽을 때도 그런 느낌이었지만 남편이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액결제 대출일도 망설이는 글도 올렸던데 9월부터 시작해 12월까지 글이 있으니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는 일이구요.저도 검색해서 여러 부풀리기 상황등을 파악했지만, 의심해서 달려드는 분이 아니기에 처음 자신의 일처럼 안타까워 하신분들은 직접 확인하지 않으면 잘 모를 수 있습니다.
그래도 거짓들은 있지만 아이와 둘이서 힘들어하는 상황은 펙트인 것 같기에 오션님과 몇 분은
혹시나 더 나쁜맘을 먹을까봐 마음을 다잡아 줄려고 끈을 놓지 않았지요.
거의 전부 대다수가 비난하고 죽일~ㄴ 하는데 그렇게 하기란 정말로 쉽지 않는 일이고,
혹 그 아이엄마 세상 정말로 싫어지거나 아니면 치기로 그냥 살아갈려고 할 때
끝까지 놓지 않을려 했던 그 끈을 반드시 생각할 거라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마클 스미레,예찬마미로 그리고 이곳에서 그토록 많은 시간들을
위로받고 공유하며 살았던 분이었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한번 구글링해서 보십시요.
인생의 변화는 정말 한순간이더군요. 저도 지금은 거의 회복하고 있지만,
아이아빠와 큰 사업체 하다가 잘못되어서 생계를 위해 이마트 시식 알바를 하면서 저녁 캄캄한 밤에
삼천원 식비 아낄려고 차가운 도시락을 바깥 벤치에서 먹으며
주말 휘황찬란하게 반짝이는 이마트에 가족끼리 와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너무나 부러워서 울먹이며 밥을 먹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차원이 전혀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사회적 지위때문에 항상 멀게만 생각했던 생계형 직업을 가진 분들이 일상적으로 평화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들이 나와 같다는 것을 알았습니다.66. 한마디...
'13.4.27 7:21 PM (122.34.xxx.218)윗분.. 참 좋은 글처럼 보이긴 하는데요...
삶의 나락으로 떨어져 보셨다는 한 회원분이
애기엄마 이해하기 힘들다는 덧글 주셨었어요.
(글 내용이) 진짜 바닥으로 떨어진 사람일 수가 없다고..
그리고 여자가 도우미(파출부)로 나가도 2-인 가족 먹고 살 수 있는데..
사기와 불법한 일이 왠 말이냐구요...
참.. 애기엄마 글 실어 나르던 오션님이나 행복마눌 님이
왜 욕을 먹는데요... 아직도 진정으로 모르시나봐요.... ㅜㅜ
그 인간 태도를 보세요.... 이건 완전 사기협잡이지... 뉘우치는 구석 하나도 없는....
참, 님의 글 정말 위험하단 생각 들어 추잡한 진흙탕에 글 하나 또 보탭니다.
그 어떤 제 정신으로 살아온 가정주부가
진짜 삶이 코너에 몰리고 빚더미에 올라 앉는다고 (실제 그 인간 사정이 이렇진 않겠지만)
다른 사람 등쳐먹고
암흑세계--아마도 조폭 등과도 연루되었을
그런 일을 하며 살아갈까요... 참.....67. 위님
'13.4.27 7:38 PM (211.215.xxx.78)펙트는요. 그 아기 엄마 아무리 어려워도 이와같은 일 처음부터 의도했던 안했던지 거짓 부풀려서
도움 받으면 안되는 거였고, 저는 아이 데리고 힘들어 했던 상황만을 이야기한 것이었는데
논지 잘 파악하십시요.
그리고 받은 쪽지 올린 것이 왜 욕을 먹어야 하나요?
도움주거나 아무 상관없는 제 3자에게 전달된 쪽지가 오더라도 객관적 시선에서 무슨 해명하는지 올려야지요. 지금 현재 82를 달구는 가장 뜨거운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니 본인은 탈퇴해서 글을 당장 쓸 수 없으니 뭐라고 하는지 모든이들이 의문을 가지고 있으니 당연히 올려야지요.
실어나르고 그런 어휘를 쓰면서 무작적 감정적으로 비난할 일이 아닙니다.
오션님은 이런 글 왔고 다시 하루 뒤 글쓰기 가능 할 때 해명 올린다고 했으니 그때 한번 보자고 했구요...68. ............
'13.4.27 7:45 PM (122.34.xxx.218)삶의 궁지에 몰린 사람이..
경제적으로 바닥을 긴다는 사람이
바로 일주전에 (값비싼 유료채널) cgv 에서 영화한다고 보라고
깔깔거리며 즐거워 하고
또 며칠전엔 새 전집 들인다고 장터 물건 찜해놓고 그러나요?
진짜 너무들 답답하다 못해 황당하십니다...69. ....................
'13.4.27 7:47 PM (122.34.xxx.218)..그 인간이, 왜 오션님께 쪽지 보냈는데요?
자기 신상 담긴 링크 (소액결제 현금화) 올린 사람더러
글 삭제해 달라는 목적으로 보낸 거에요...
참... 너무나 답답하십니다....70. 네
'13.4.27 7:58 PM (211.215.xxx.78)그 아이엄마가 불법 직종을 하였기에 불안해서 삭제 해주기를 바랬겠지요.
삭제해주세요 그 말만 했나요.변명이지만 본인 입장을 이야기 한 것이고
글쓰기 가능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내용도 있었잖아요? 당연히 제 3자라도 그대로 뭐라했는지 올려야지요.
그런 상황은 감정적으로 해석하지 말고 냉정히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71. ...
'13.4.27 8:18 PM (211.215.xxx.78)그 두가지 때문에 더 문제가 되었는데,그 채녈 싼 케이블에서도 나오고 (사채는 믿지 않지만) 상황들이 이어진 가운데 볼 수도 있고, 그날 전후로 해서 "아이를 놔두고 집나가는 엄마 이해해요"라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기억나시는 분 계실거에요. 그때 그때 자신의 생각을 스스럼없이 글을 올리며 위로 받았던 사람이었어요.
모든 고가의 책들을 팔아 제끼고 있었는데
검색해보니 아이가 30개월정도 되어 가장 필요할 때이었고 구매한지도 얼마 안된 책들이었습니다.
중고나라에서 저렴하게 나온 물건 사서 다시 되파는 사람들 흔히 볼 수 있기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72. 아이쿠야~
'13.4.27 8:43 PM (122.34.xxx.218)네..네.... 님이 옳으십니다..
더 이상 답변 안 하겠습니다.
즐거운 밤 되십시오.73. 에휴
'13.4.27 9:31 PM (110.70.xxx.133)저기요. 121.134.xxx.220 아이피 쓰시는 님.
진짜 재밌으시네.
"LTE나 3G로 바꾸면 아이피 바뀌어요. 저 위에 다중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110.70으로 거의 유사하네요. ㅎㅎ. "
이거 님이 쓴 거예요. 재밌죠. 아이피 유사하니까. 3G로 바꾸면 주소 바뀌는 건 아시는 분이 저게 왜 유사한 지는 모르시나보네요. 저거요 110.70 요렇게 시작하는 거 KT 3G 아이피예요. 애기 엄마도 kt 쓰나보네. 짧은 지식으로 섣불리 애먼 사람들 잡고 다니지 마요. 저거 말고도 kt 3g 번호 몇 개 더 있으니까 공부 더 하시고 이왕이면 다른 통신사 것도 좀 보시고 아이피 검색도 하려면 하세요. 참 위에 부산 사시는 분도 kt 3g 로 댓글 다셨나보다. 뒷자리까지 어쩜 저리 잘 맞나 저도 신기하긴 한데 가운데 xxx 자리에 수 몇 개 들어가는 지는 아시죠? 우연도 이런 우연이. 위에 아줌마가 댓글 끌고 온 거요 이거 그 분 한테도 실례예요. 요즘 웬만한 젊은이들 스마트폰에 아이패드에 사무실컴퓨터에,집 데스크탑에, 랩탑에 갖고 다니면서 아이피로 다중이 노릇 하려고 맘만 먹으면 아줌마 상상도 못하게 다 해요. 저 랩탑으로 쓸까도 했는데 아줌마가 다중이네 뭐네 할까봐 오타 쩔고 불편한테도 굳이 스마트폰으로 쓰는 겁니다.
윗분들 대부분 아기엄마에게만 집중하고 있는데 여기저기 들쑤시며 댓글 가져왔다가 하면서 애먼 사람 사기꾼 공범 만들고 있는 사람 아줌마밖에 없어요.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ocean7님이랑 아 죄송하게 닉이 기억이 안 나는데 암튼 그 분이랑 아닌 거 밝혀졌다면서요. 근데 오해해서 미안하다는 분들 안 보이시네. 윗분도 그렇고. 아니 애먼 사람 사기꾼 공범으로 몰았다가 아닌 거 나왔으면 쭈뼛쭈뼛이이라도 사과는 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근데 사과는 커녕 공범으로 몬 글 좀 내리라는데 무슨 말이 그렇게 필요한 지. 그리고는 마무리는 비아냥으로. 아주 이성적이십니다요. 이건 윗님한테 드리는 말씀.
암튼 121.134.xxx.220님. 무료한 삶 가운데 단비같은 이벤트로 즐거운 탐정놀이에 신나신 건 알겠는데요 사기꾼만 잡으세요 제발. 생사람 잡지 말구요. 어제 당해보니 혈압 좀 높으신 분은 뒷목 잡고 쓰러지시겠던데요. 저도 한 대범하는데 사기꾼 공범으로 몰리니 손이 떨리고 심장이 쿵쾅쿵쾅합디다.
참 그리고 저 처녀 안 좋아하고 총각 좋아해요.
그리고 제 댓글 잘~ 읽으세요. 아기엄마 두둔한 적 없어요. 아줌마같은 사람들 때문에 괜히 오해받고 있는 사람들 두둔한거지. 오히려 신고하려면 빨리 좀 하지 신고하네마네 말들만 많은지 싶었네요. 님도 캡쳐는 신나게 하시는 것 같던데 신고는 결국 다른 분이 하시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아이피 공부 더 하세요~ 꼭 ~74. 애기엄마
'13.4.27 11:32 PM (193.83.xxx.88)사기친거 다 드러났어요. 애 둘이라는거 다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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