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튀어나온부분도 있고 찢어진 부분도 있었어요)
대학교 4학년때 정말 둘다 한꺼번에 심해져서
바람만 스쳐도 아리는 슬픈 과거가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피가 나거나, 아프시면
좌욕 기타 등등의 일을 멈추시고
제발 병원에 가세요 ㅠ
송도병원이나 대항병원에요ㅠ
간호사들 정말 친절하죠.
두 병원 이름이 많은데 지역이 어디인가요.
자세히좀 적어주세요
아래 좌욕 문의 한 이에요.
저는 제법 튀어나왔는데 생활하는데 아무 불변한게 없거든요~~;;
진짜 초기엔 피가 조금 났고 증상이 좀 있었는데 지금은 세월도 많이 흘렀고
애 낳고 그냥 살아가고 있네요..ㅜ증상없고 안아프면 그냥 살아가도 될까요~;;
그리고 궁금한건 치질,치열 같은게 있는 사람은 대장암 걸릴 확률도 높을까요~헤헤
가까와서 가보려고 하는데요. 수술 경험 엄청 많은 분 어느분인지 좀 초성으로라도 추천좀 해주세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