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쓰네요.
국회에서 다시 만난 두 분.
http://media.daum.net/photo/8839#20130426130909655
표정이... 환하고 빛이 나는 것이 보는 제가 다 설레요.
달님 표정... 철수님 뒷모습이지만 그 사람좋은 웃음이 뒷모습에도 느껴진다면 오버?
흐뭇흐뭇~
근데 또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핑~ ㅠㅠ
꼼수 안올라와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이이제이 다 듣고
이제 벙커특강 듣기 시작했는데.. 정말 가슴이 답답해지는 심정.
국민이 우매해서 속상합니다. 그 국민엔 저도 있겠죠.
경제특강 들을까 말까 망설이다 들었는데, 정말 대단하더군요.
선소장님 말씀대로 정말 우리가 뭔갈 조금씩 해나가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껴요.
달님, 철수님도 묵묵히 하고 계시네요. 감사한 마음.
나꼼수 방송은 계속되지 않지만 벙커특강 들으면서 이분들은 정말 대단하다 느낍니다.
정말이지 나꼼수 이 멤버들은 완소에요. 예전 독립운동가가 유쾌하게 환생하신 게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들더라니까요.
뒷북인지 모르겠지만 (저 겨우 이제 세 개 들었어요;;;) 벙커특강 강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기 좋아서 퍼왔어요~ ^^
deb 조회수 : 1,077
작성일 : 2013-04-26 16:15:58
IP : 222.106.xxx.2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eb
'13.4.26 4:17 PM (222.106.xxx.234)보다보니 달님이 직접 찾아가신 거네요. ^^
http://media.daum.net/photo/8839#201304261309096552. ..
'13.4.26 4:19 PM (122.36.xxx.75)오랜만에 눈호강하네요^^
3. 달님
'13.4.26 4:25 PM (123.142.xxx.19)달님은 참 좋은분 같습니다..저렇게 찾아가 먼저 악수도 청하고...
4. ..
'13.4.26 6:10 PM (39.115.xxx.91)내 마음속의 대통령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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