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시작할 무렵 우울증과 히스테리가 너무 심하네요..
주위 사람 다 못살게 굴고 일도 못할 정도에요..
막 눈물나고 자살충동도 물론이구요..
3-4일이면 끝나는데 생리가 지나면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아무래도 약의 힘을 빌려볼까 하는데요...
혹시 이런 고통 아시는 분이나 이럴때 먹고 조절할 수 있는 약에 대해 아시면
조언을 좀 구합니다..
어떤 병원에 가야 할까요?
생리 시작할 무렵 우울증과 히스테리가 너무 심하네요..
주위 사람 다 못살게 굴고 일도 못할 정도에요..
막 눈물나고 자살충동도 물론이구요..
3-4일이면 끝나는데 생리가 지나면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아무래도 약의 힘을 빌려볼까 하는데요...
혹시 이런 고통 아시는 분이나 이럴때 먹고 조절할 수 있는 약에 대해 아시면
조언을 좀 구합니다..
어떤 병원에 가야 할까요?
칼슘과 마그네슘을 드세요...
호르몬 종류의 약을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칼슘과 마그네슘도 심리적인 기제에 영향을 미칠까요...
칼슘과 마스네슘이 원래 생리전증후군에 처방되는 약이랍니다.
생리전 증후군의 정신적인 부분은 말씀대로 호르몬의 영향이긴한데요.
그 걸 진정시키고 증상을 완화해주는 것은 마그네슘이랍니다.
얼마전에 마그네슘먹고 신경질이 사라졌어요.. 하는 글 찾아보세요.. ^^
병원을 가신다면 산부인과를 가세요..
저도 칼슘 마그네슘드시라고 권하고 싶네요...우연히ㅡ먹어봤다가 생리전증후군 작열이그든요..
기분이 릴렉스 된거 느끼고 화내고 신경질 내는것도 싫어서 먹기 시작했어요...우울감도 덜어지고 전 도움 많이 받았어요..
미네랄중에 미량만 부족해요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그때 알았어요..ㅎ
칼슘,마그네슘 비타민d 복합체로 된거 먹어요..바나나가 좋다는데 수입과일은 잘 안먹어서요...
맬은 아니고 영양제도 그즈음 해서 생리전후로 챙겨먹는데 도움 많이 되어요..일단 화가 잘 안나요 ㅎㅎ
한약 먹고 고쳤어요.그거 자궁기능이 좋지 않아 생기는 증상입니다. 반드시 고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60841 | 태백 여행 가 보신분 3 | 휴가 갈려고.. | 2013/06/10 | 1,508 |
260840 | 32개월 아들 말이 느려요. 7 | 귀여운 아들.. | 2013/06/10 | 2,056 |
260839 | 캠핑 자주 하시는 분들, 캠핑 가면 뭐 해드세요? 6 | 캠핑 | 2013/06/10 | 1,882 |
260838 | 통영 다녀오신분들께....... 5 | 1박2일 | 2013/06/10 | 1,084 |
260837 | 6월 모의 어떠셨어요 6 | 고3엄마 | 2013/06/10 | 1,220 |
260836 | 제 마음이 각박한건지 진심으로 궁금해요.(각박한 제 마음이 싫어.. 2 | ........ | 2013/06/10 | 1,302 |
260835 | 이사간후 이사가기 전 알던 사람들이랑 교류 있으신가요?^^.. 2 | 이사 | 2013/06/10 | 850 |
260834 | 대구에 유방암 검사 어디서 할까요? 5 | 암검사 | 2013/06/10 | 2,068 |
260833 | 사무실이 ... | 정말정말 | 2013/06/10 | 307 |
260832 | 동안이라고 생각하는 여자연예인 14 | 이미넌나에게.. | 2013/06/10 | 4,032 |
260831 | 애견 등록하려고 하는데 3 | 오늘하루 | 2013/06/10 | 541 |
260830 | 세째 돌잔치... 자녀결혼식.. 청첩장 부담스러워요 4 | 년매출2억 | 2013/06/10 | 2,101 |
260829 | 쿨매트써보신분계세요??? 4 | 소래새영 | 2013/06/10 | 1,452 |
260828 | 오늘부터 GS SHOP 앱 모바일 6월 2주차 출첵시작이네요 1 | 짜잉 | 2013/06/10 | 468 |
260827 | 자동 빙수기 추천해주세요 | 성현맘 | 2013/06/10 | 575 |
260826 | 나리타 공항 제1터미널을 잘 아시는 분~ 3 | 망고망고 | 2013/06/10 | 1,279 |
260825 | 남친이런 행동.. 14 | 슬픔 | 2013/06/10 | 3,410 |
260824 | 땡큐에서 이지연 말이 가슴에 팍 와닿아요. 4 | 새삼 | 2013/06/10 | 4,026 |
260823 | 빨리 집을 사야겠어요.. 4 | .. | 2013/06/10 | 2,620 |
260822 | 사장과 한판하고 회사 관둡니다. 5 | ... | 2013/06/10 | 2,208 |
260821 | 고2딸이 제주도로 수학여행 갔는데 1 | 부럽다 | 2013/06/10 | 839 |
260820 | 아이쿱생협은 뭐고, 자연드림은 뭔가요? 8 | 궁금 | 2013/06/10 | 14,756 |
260819 | '남북당국회담' 12∼13일 서울 개최 합의(종합) 1 | 세우실 | 2013/06/10 | 429 |
260818 | 여쭤봅니다 | 질문 | 2013/06/10 | 240 |
260817 | 친구의 시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문상을 가야 할까요? 12 | 하늘사랑 | 2013/06/10 | 3,0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