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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깨어계신 분 있으면 잠깐 기도 부탁드려요

간절히 조회수 : 9,074
작성일 : 2013-04-26 01:39:20
오랫동안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했어요.
엄청난 만혼에다가 몸도 안좋아서 쉽지 않더라구요.
결국 시험관 하기로 마음먹고 시험관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자연임신 노력해봤어요.
그리고 오늘밤 다시 생리가 시작했네요.....
내일이면 병원 가서 시험관 시술 시작해요.
저 나이 많아요. 제나이에는 시험관 성공 확률도 높지 않더라구요.
지금 혹시 아직 깨어서 이 글 보고 계신분 계시면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정말 간절히 아이를 원하는 한 마련하고 늙은 여자가 부탁드립니다...
IP : 218.186.xxx.231
10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3.4.26 1:40 AM (110.8.xxx.71)

    미약하지만 기도할께요..

  • 2.
    '13.4.26 1:41 AM (175.223.xxx.27)

    마음으로 기도하고 염원합니다.

  • 3. 야시맘
    '13.4.26 1:41 AM (116.121.xxx.66)

    기도했습니다
    꼭 건강하고 예쁜아기 가지시길...

  • 4. ..
    '13.4.26 1:42 AM (218.38.xxx.136)

    아기는 이런 댁에 가야 아기도 행복하고 부모도 행복하고 친인척도 행복하고 마을도 행복한건데요. 어여쁜 아가가 황새 입에 물려 님네 댁에 배달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5. 꼭...
    '13.4.26 1:42 AM (211.201.xxx.173)

    내년 이맘때 육아 상담을 올리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요.
    제가 손만 잡고 자도 아이가 생기는데, 제 기를 나눠 드릴께요.. ^^

  • 6. 보리수
    '13.4.26 1:42 AM (211.255.xxx.99)

    기도할게요
    꼭 성공하셔서 이쁜 아가의 엄마가 되시길요ᆞ

  • 7. 기도
    '13.4.26 1:43 AM (117.111.xxx.69)

    기도 드렸습니다. 오늘밤 잠이 안온게 이 글 만나려고 그랬나봐요.
    꼭 예쁜 아기 주실 거라 믿습니다.
    평안한 맘으로 병원가시길....

  • 8. 아..
    '13.4.26 1:43 AM (218.186.xxx.231)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남편 자는 옆에서 님들 덕분에 소리죽여 감사의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 9. 기도합니다.
    '13.4.26 1:45 AM (14.52.xxx.232)

    계획하신대로 잘 이루어지길 ~~!!

  • 10. 스카이
    '13.4.26 1:45 AM (119.71.xxx.139)

    ㅎㅎㅎ 꼭 예쁜 아가 갖으시길 바랍니다
    맘 편히 갖고 축복받으실 바래요^^♥♥

  • 11. 기도
    '13.4.26 1:45 AM (89.241.xxx.205)

    시험관 시술 성공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원글님 시술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지 않게 해주세요...아멘.

  • 12. 이구
    '13.4.26 1:46 AM (61.73.xxx.109)

    임신바이러스 팍팍 몽땅 드립니다 예쁜 애기 꼭 원글님께 가길......

  • 13.
    '13.4.26 1:46 AM (220.89.xxx.147) - 삭제된댓글

    우리 언니가 결혼 8년만에 인공수정 시도해서 성공했었어요...쌍둥이인데...벌써 중2랍니다...너무 걱정 마시고...희망을 가지세요...꼭 성공하시길 진심으로 빌어드릴게요...

  • 14.
    '13.4.26 1:46 AM (64.134.xxx.114)

    성공하시길 기도할게요

  • 15. ㅡㅡ
    '13.4.26 1:48 AM (211.234.xxx.186)

    예쁜 아기 가질 수 있다네요.
    축하해요~^*

  • 16. 은하수
    '13.4.26 1:48 AM (1.233.xxx.40)

    기도드려요
    주님!
    원글님이 건강한 아기 임신할수 있도록
    은총 베풀어주소서

  • 17. 예쁘고
    '13.4.26 1:49 AM (223.62.xxx.147)

    건강한 아기 가지시고 순산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마음 편안히 가지세요♥

  • 18. .....
    '13.4.26 1:50 AM (180.229.xxx.142)

    내일 108배할때 님을 위해 기도해드릴께요... 힘내세요~

  • 19. 임신중
    '13.4.26 1:50 AM (182.216.xxx.171)

    임신8개월이예요.
    임신 바이러스 몽땅 몰아드려요.
    기도도 덤으로 같이 드립니다.
    꼭 이쁜 아가 얻으실꺼예요. ^^

  • 20. 뽀로로
    '13.4.26 1:51 AM (1.231.xxx.87) - 삭제된댓글

    건강한 아이를 꼭 가지시기를 간절히 정말 간절히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행복하세요^^

  • 21. 간절한 마음으로
    '13.4.26 1:51 AM (175.198.xxx.154)

    같이 기도드려요

  • 22. 님..
    '13.4.26 1:52 AM (203.226.xxx.72)

    바로 3번째 아래글에 힘들어 글올린 사람입니다.

    전.. 올해 41세 되었어요.

    진심으로 이밤 제마음 다바쳐 기도해드릴께요.

    꼭 좋은 기운 많이 받으셔 행복한 일 생기시길 빌어요.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주셔요.

  • 23. 에고
    '13.4.26 1:52 AM (203.212.xxx.157) - 삭제된댓글

    마음이 편치 않는 밤이시겠어요. 힘내시구요!
    저도 기도 보태드립니다. 꼭 예쁜 아가 만나시길 바래요^^

  • 24. 아가야어서오렴
    '13.4.26 1:53 AM (219.254.xxx.30)

    예쁘고 건강한 아가가 꼭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 25. 생강
    '13.4.26 1:53 AM (121.139.xxx.137)

    기도드렸어요, 꼭 원하는 아이 갖길 바랍니다.

  • 26. 행복
    '13.4.26 1:53 AM (101.235.xxx.116)

    기도합니다.
    예쁜아이 만날수 있게 해주세요~

  • 27.
    '13.4.26 1:55 AM (220.76.xxx.80)

    기도이루어지시길.. 저도 기도할게요.
    전 나이 많아 포기한 사람이라 병원가기전의 그 기분 누구보다 잘 알아요.
    꼭 되셔서 여기서 또 축하받으세요. 다들 축하해주실거에요

  • 28. 반드시
    '13.4.26 1:56 AM (112.148.xxx.5)

    간절하게 바라면 꼭 이루어진대요..

    예쁜 아기 꼭 품에 안으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 29. 봄날벚꽃
    '13.4.26 1:58 AM (110.35.xxx.198)

    저희 언니도 결혼5년만에 아들딸 쌍둥이 얻었어요
    원글님도 예쁜 아가 꼭 얻으실거여요..화이팅!

  • 30. 58년
    '13.4.26 1:59 AM (121.134.xxx.200)

    늙은총각이 기도해 드립니다.
    총각의 정기를 듬뿍 받으세요.^^

  • 31. 저도
    '13.4.26 2:00 AM (58.102.xxx.61)

    성호 긋고 기도 드렸어요.
    예쁜 아기 천사 만날 수 있도록요.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 32. 간절한 소망이루시길
    '13.4.26 2:00 AM (175.114.xxx.114)

    기도드려요

  • 33. 늦둥 엄마
    '13.4.26 2:03 AM (58.120.xxx.135)

    엄청난 늦둥이 엄마입니다.
    생각지도 못하고 있다가 가진 아기였는데
    진짜 저희 부부에게는 축복이 되었습니다.
    님께도 늦은만큼 더 사랑스러운 아기가 올거예요.
    기도합니다.

  • 34. 하늘이
    '13.4.26 2:04 AM (117.111.xxx.69)

    예쁜아기 보내시려고 이렇게 기다리게 하시나봐요.
    스트레스가 가장 안좋은거 아시죠?
    편하게 맘 가지세요~
    기도드릴께요^^

  • 35. 저도 함께 기도해요
    '13.4.26 2:05 AM (1.254.xxx.182)

    잠이 안와 계속 뒤척대다 거실에 나와 앉아 이 글을 보네요.
    아기와 꼭 만나시길 기도할께요. 좋은소식 들려주세요^^

  • 36. 쌍둥맘
    '13.4.26 2:07 AM (211.36.xxx.122)

    제가 시험관으로 쌍둥이. 그리고 그밑에 동생까지 딸 셋을 둔 엄마예요.
    제 바이러스 듬뿍 드릴께요.
    시험관 한방에 성공한 임신 바이스 날려드립니다.
    건강한 아기 만나세요~ ^^

  • 37. ㅇㅇ
    '13.4.26 2:07 AM (203.152.xxx.172)

    저도기도해 드릴게요.
    그런데......... 마음 편히 가지세요..^^
    안되도그만 이런 마음을 가지셔야지 막 절실하게 이런 마음은 오히려
    더 스트레스랍니다..

  • 38. ...
    '13.4.26 2:09 AM (222.100.xxx.56)

    기도합니다..

  • 39. 12
    '13.4.26 2:13 AM (125.130.xxx.85)

    저도 기도했습니다

  • 40. 진심
    '13.4.26 2:16 AM (175.118.xxx.55)

    건강하고 예쁜 아가 만나시길 기도합니다ᆞ

  • 41. 천사
    '13.4.26 2:22 AM (210.216.xxx.236)

    공감하는 마음 한가득.. 소망합니다
    이루어지실거에요

  • 42. 맘 편히 하시고
    '13.4.26 2:22 AM (111.118.xxx.36)

    숙면 하세요.

    기도와 염원은 82회원분들께 넘겨 주시고..

    순풍순풍 예쁘고 건강한 아기 낳으실겁니다.

    마침 남편이 출장 중이니 주말까지 연속 3일 틈나는대로 기도 드릴게요.
    아무 걱정 마세요.
    아기 가졌다는 기쁜 소식이나 전해주세요~~

  • 43. 같이 힘내요
    '13.4.26 2:35 AM (121.133.xxx.235)

    음 저도 많은 나이에 (40살예요) 시험관하고 있어요... 결혼한지는 십년이 넘었구요. 지지난주 시험관 3차로 겨우 얻은 아기 7 주에 계류유산되어 지금 쉬고 있구요. 오늘따라 멈췄던 출혈이 조금 있고 배가 살살 아파서 이러구 있다가 잠들기 전 이 글을 봤네요... 기도 같이 드려요.. 그리고 같이 힘내요.. 많이 슬퍼하거나 낙담하지 않고 즐거운 생각 좋은 생각만하려고 애 쓰고 있어요. 예능만보고 재밌는걸루 슬픈거 잊고 있어요.. 수술한지 한달쯤 지나면 운동도 좀해서-요가가 좋다네요- 살도 빼고 족욕해서 아랫배 찬거 좀 보하고 자궁도 힘나게 해줄라고 족욕기두 질렀구요. 여자 몸에 좋대서 당귀차-국산을 어케 수할지 몰라서 그냥 옴니허브꺼 샀어요-도 사구 그랬네요. 석류즙도 좋다고 하구요.

    우리 같이 힘내서 고운 아기 손 잡아보아요 ^^*

  • 44. 같이 힘내요
    '13.4.26 2:38 AM (121.133.xxx.235)

    울지 마세요. 마음을 비우고 그냥 즐겁게 지내야해요. ^^ 그럼 언능 눙물 닦고 주무세요.. 안녕!!

  • 45. --
    '13.4.26 2:51 AM (175.208.xxx.86)

    오늘밤 편안히 주무시고
    바라는대로 이루시기 바랍니다!

  • 46. 응삼이
    '13.4.26 2:56 AM (59.21.xxx.111)

    임신바이러스 만땅 드려요~예쁜 아이 곧 가지실꺼에요!!!!
    아자!!!

  • 47. 사과나무
    '13.4.26 2:57 AM (117.111.xxx.55)

    기도드립니다.

  • 48. ...
    '13.4.26 3:07 AM (218.52.xxx.119)

    저 36살에 둘째 낳았고 주위에 38살에 낳은분도 둘 있어요. 저도 응원하고 기도드릴게요.
    꼭 이쁜아가 임신하실거예요.

  • 49. 기도했어요!!!
    '13.4.26 3:07 AM (112.222.xxx.114)

    건강하고 뽀얀 동글동글 예쁜 아가가 맑게 미소짓고 있어요
    그리고 그 웃는 아가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아가와 눈맞추는 원글님 모습 상상하면서
    이대로 이루어져라 이루어져라 이루어져라 !!!
    기도했습니다
    원글님 기분 좋은 느낌안고 푹 주무세요^^

  • 50. 쓸개코
    '13.4.26 3:08 AM (122.36.xxx.111)

    꼭꼭 되실거에요!!. 제친구도 결혼8년만에 시험관으로 예쁜딸쌍둥이 낳았습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 51. 콩닥콩닥
    '13.4.26 3:10 AM (183.99.xxx.144)

    기도할께요-

    사랑스러운 하나뿐인 보석이
    곧 찾아올꺼에요 :)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쇠약해지니까
    행복한 에피소드 많이 만들어서 훗날 아기에게 들려줄 이야가 많으면 좋겠에요

  • 52. ...
    '13.4.26 3:19 AM (27.1.xxx.107)

    건강하고 이쁜 아가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 53. 프린
    '13.4.26 3:23 AM (112.161.xxx.78)

    좋은 엄마될 준비하고 계심 예쁜 아가가 올거예요
    안되면 어떻하지 하지마세요
    기도 많이 할께요

  • 54. 저도
    '13.4.26 3:43 AM (121.166.xxx.30)

    기도할게요 꼬옥 예쁜아기 품에 안으실거라 믿습니다
    위에 같이 힘내요님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55. 저도 같이
    '13.4.26 3:59 AM (108.180.xxx.239)

    기도합니다.....
    제가 다른 기도는 몰라두 이런 기도의 응답률 100%인 사람입니다....
    예쁜아기 가지실꺼에요....마음을 아주 편안히! 편~~~안히 가지세요.....
    좋은 아빠, 좋은 엄마 되실꺼에요....

  • 56. 트리얀
    '13.4.26 4:43 AM (58.126.xxx.69) - 삭제된댓글

    새벽의 기를 모아 기도드려요.
    건강하고 예쁜아기 내려주소서.

  • 57. 여름
    '13.4.26 4:52 AM (122.34.xxx.61)

    저 지금 80일 아가 밤중 수유중이예요^^ ;
    기도 드립니다. 좋은엄마 되실테니 걱정마셔요^^

  • 58. ....
    '13.4.26 5:14 AM (124.216.xxx.190)

    두손 모아 절실하게 기도드립니다.
    꼭 이루어지실 거에요...힘내세요^^

  • 59. 저도
    '13.4.26 5:18 AM (175.223.xxx.191)

    기도할게요.
    원글님께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아가가 가기를.

  • 60. ...
    '13.4.26 6:25 AM (125.178.xxx.161)

    꼭 건강하고 예쁜 아기 낳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 61. 저도
    '13.4.26 6:35 AM (175.196.xxx.52)

    꼭 예쁜 아기 가지실수 있게 기도했어요^^

  • 62. 홍이
    '13.4.26 8:15 AM (117.111.xxx.50)

    저도 했어요.힘내세요

  • 63. 가을을
    '13.4.26 8:15 AM (123.214.xxx.71)

    시험관 정말 힘든 과정입니다
    원글님 보약도 드시며 몸을 잘 챙겨 가며 텀을 두고 하세요
    시험관 아들쌍둥이 열살 되었습니다
    힘내시구요 기도할께요

  • 64. 씽씽
    '13.4.26 9:02 AM (218.48.xxx.189)

    저도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글님 태의 문을 열어주시고 귀한 생명을 품에 안을수 있도록
    더불어 가정과 아이를 잘 지킬수 있도록 건강의 축복과
    예수를 믿지 않은 분이면 가정 모두에게 구원의 은총이 임하시도록 기도했습니다.
    잘 될 거예요.
    편한 맘으로 시술 잘 받으세요. ^^

  • 65. 라이프
    '13.4.26 9:39 AM (218.232.xxx.112)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생명의 보석을 선물받으시길 ..마음 편히 가지세요.

  • 66. 힘내세요
    '13.4.26 10:20 AM (118.36.xxx.67) - 삭제된댓글

    다섯번 유산에 임부복 입어보는게 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기적처럼 위험한 상황에서도 건겅하게

    두 아이를 낳았습니다 마음 편한게 제일 좋습니다 제일 어렵지만......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 67. 예쁜아가
    '13.4.26 11:04 AM (99.42.xxx.166)

    만나실꺼에여 홧띵

  • 68. 0000
    '13.4.26 11:34 AM (175.208.xxx.45)

    저도 기도합니다

    원하는 예쁜 아이 꼭 생기게 해 주시라고....

  • 69.
    '13.4.26 12:10 PM (218.152.xxx.135)

    건강하고 예쁜아가가 님의 품에 안기길 기도했습니다.

  • 70. 기도하려고 로긴
    '13.4.26 12:20 PM (128.103.xxx.155)

    삼신할머니!! 빨리 이분께 아이 점지해주세요~~

    꼭 예쁜 아기가 원글님에게 다가가서 건강하게 아기 맞이하시길 기도드려요!!
    마음 편히 갖으세요~~~긍정적으로만 생각하세요!! 힘내세요!!

  • 71. 깔깔마녀
    '13.4.26 3:22 PM (210.99.xxx.34)

    기도를 해보지않아서 잘 못하지만
    그래도 기도를 합니다

    원글님이 소원하시는 일이 꼭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꼭 되실겁니다

  • 72. 힘내세요
    '13.4.26 3:54 PM (128.134.xxx.173)

    너무너무 이쁜아기가 오려고 늦는거 뿐이니... 조금만 더 힘내세요
    저도 기도드릴게요

  • 73.
    '13.4.26 4:37 PM (113.216.xxx.123)

    기도드립니다♥

  • 74. ..
    '13.4.26 5:19 PM (192.193.xxx.41)

    기도드립니다..예쁜 아가 가 올거예요..~~~

  • 75. ..
    '13.4.26 5:19 PM (211.219.xxx.62)

    힘내세요. 예쁜 아기 보실거에요.

  • 76. 힘내세요
    '13.4.26 6:12 PM (121.182.xxx.36)

    지인 48에 시험관 해서 내년이면 학부모예요 저도 기도 드릴게요

  • 77. ...
    '13.4.26 6:13 PM (114.206.xxx.185)

    저도 기도 드릴게요. 예쁜아가 올거에요 울지마세요.ㅠ
    그리고 저 얼마전에 임신했거든요. 제가 임신기!도 팍팍 넣어드릴게요. 이런게 효과가 있대요. 임신기 팍팍팍!

  • 78. 내일
    '13.4.26 6:14 PM (115.20.xxx.58)

    이제야 봤어요.. 님의 간절한 마음에 제 기도도 보탤께요..
    마음을 더욱 편하게... 언니들이 기도해줄거예요^^

  • 79. 음냐
    '13.4.26 6:23 PM (112.149.xxx.8)

    저도 같은 입장이예요
    시험관 앞두고 있는... 글만봐도 슬프네요

    같이 힘내요 화이팅 ~ ^^

  • 80. 가필드
    '13.4.26 6:37 PM (222.117.xxx.210)

    저도 시험관은 아니지만 금방 안생겨서 인공수정도 해보고했습니다.
    다행히 자연임신되어 연년생 씩이나 낳았어요.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면 반드시 좋은소식 있으실꺼예요.
    제 친구도 지금 40에 첫 아이 기다리는데요...
    기도드리겠습니다.

  • 81. oz
    '13.4.26 6:46 PM (118.36.xxx.124)

    완전 건강하고. 완전 예쁜아이 보내주시길 기도드려요~
    꼭 잘 되실거예요. 마음 편안하게 가지시고 건강 많이 챙기세요.

  • 82. 진28
    '13.4.26 6:56 PM (218.235.xxx.18)

    39에첫아이낳았어요^^ 건강하고이쁜아기가곧찾아올거예요

    항상하반신을따뜻하게해주세요... 저도임신하기전부터갑자기사우나가너무땡겨서많이했어요

    늦은나이라다들걱정하셨는데어느날갑자기찾아오더라구요~ 좋은소식전해주세요~

  • 83. 보리차친구
    '13.4.26 7:19 PM (211.36.xxx.241)

    기도 많이 할께요~ 이쁜 아가야 엄마가 널 애타게 기다린단다~얼른 엄마 품으로 찾아가야지~

  • 84. 저도
    '13.4.26 7:56 PM (175.204.xxx.198)

    두손모아 간절한 바램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꼭 성공하세요.

  • 85. .......
    '13.4.26 8:12 PM (175.194.xxx.113)

    엄마께서 이렇게 애타게 기다리고 있으니
    분명히 예쁘고 귀한 아기가 찾아갈 거에요.
    힘내세요!!
    저도 기도할게요.

  • 86. 문주세상
    '13.4.26 8:20 PM (180.231.xxx.78)

    진정한 기도는 하늘을 움직이지요 ! 모성의 기운이 이토록 간절히 힘을 합치는데... 눈물이 올라옵니다.

    하늘이 내리시는 어여쁜 아기 가슴에 안으실 겁니다! 기운내시고...

  • 87. 기도합니다
    '13.4.26 8:20 PM (123.248.xxx.187)

    댓글 잘 안다는데 님 글 보고 로긴했어요
    맑고 밝고 튼튼한 예쁜 아기천사가 찾아가길 기도할게요

  • 88. ........
    '13.4.26 8:29 PM (110.10.xxx.183)

    지금 글을 봤네요..읽는 순간 가슴이 찌릿하네요.
    간절히 원하는 아기 빨리 찾아와서 따뜻한 사랑 많이 받고 건강하게 크길 바랍니다..

  • 89. 소나타
    '13.4.26 9:03 PM (121.138.xxx.16)

    뒤늦게 봤지만 기도했습니다
    쌍동이 낳아서 이 사회 기둥들이 되게 해 달라고요

  • 90. ᆢᆞ
    '13.4.26 9:07 PM (118.45.xxx.52)

    잘 되실 거예요
    인공수정 5번 실패, 시험관 두번만에 성공,
    이제 여섯살된 아들램 키우고 있어요
    108배가 좋다고 해요 들깨가루도 좋고.
    그보다 긍정적인 마음이 중요해요 억지로 한다 생각마시고 한 번 해보세요 견딜만 합니다.
    기운 내세요

  • 91. 꼭 이루어질거예요
    '13.4.26 9:36 PM (211.243.xxx.77)

    82에 글들은 읽지만 댓글 처음 남기네요.
    그 간절한 바램 꼭 이루어지도록 기도 드릴께요.
    힘내세요.

  • 92. 유리컵
    '13.4.26 9:42 PM (110.13.xxx.228)

    저도 기도 드려요

  • 93. 기도 드립니다.
    '13.4.26 9:44 PM (39.113.xxx.44)

    저도 진심으로 기도드려요.
    꼭 예쁜 아기를 갖게 되실 겁니다

  • 94. 저도
    '13.4.26 10:18 PM (211.246.xxx.94)

    작은 마음이지만 기도 보탭니다.
    제가 기도빨이 좀 센 편에 속하는데
    꼭꼭 희망의 소식이 있길 기원합니다.

  • 95. 응원
    '13.4.26 10:26 PM (121.166.xxx.106)

    저 나이 마흔에 아기 낳았어요 시럼관도 안되고 포기했거든요 심지어 불임전문의가 난자공여받으라고해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생생한데 낼이면 돌잔치합니다 님도 꼭 이루어지실거에요 시크릿 아시죠! 힘내세요ㅠ스트레스가 제일 안좋습니다

  • 96. ask2stars
    '13.4.26 10:38 PM (129.171.xxx.234)

    저도 눈 감고 잠시 기도드렸습니다.

    _()_ 아멘.

  • 97. 졸리
    '13.4.26 10:46 PM (110.14.xxx.108)

    저도했어요.. 3번째 성공해서 몇달전에 돌잔치했어요
    정말 잘될꺼게요
    힘내세요!!

  • 98. 저도 기도할께요.
    '13.4.26 11:16 PM (39.115.xxx.161)

    작년에 43살의 나이로 첫아기를 출산했어요.
    다섯번의 인공수정과 네번의 시험관 시도 끝에 거의 십년만에 어렵게 찾아왔답니다.
    아마도 원글님께 귀하고 사랑스러운 아기가 오려고 엄마를 많이 기다리게 했나봅니다.
    많은 분들의 기원과 엄마의 간절한 기도가 힘을 모아서 곧 좋은 소식을 들려주실것 같네요.
    마음 정말 정말 편하게 갖으시구요, 무조건 기분 좋은것만 찾아서 보시고 접하세요.
    그래도 마음이 안정이 안되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면서 지구어딘가에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뜨게질하는거 추천해드려요.
    저도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면서 마음이 굉장히 편해졌답니다.
    좋은소식 생기면 알려주세요.
    다시한번 아기와 산모의 건강을 축원하러 들어올께요 *^^*

  • 99. 감사
    '13.4.26 11:31 PM (183.107.xxx.93)

    부족하지만 기도드릴게요. 댓글보면서 참 따뜻하신분들이 많다는 걸 느꼈어요.
    님의 기대가 얼마나 간절한지 전해져옵니다.
    부디 일이 잘 되셔서 이 따스한 기운을 다른분들께도 전할 수 있는 시간이 있길 기원합니다.
    샬롬!

  • 100. ^^!!
    '13.4.27 12:22 AM (1.252.xxx.34)

    아기천사님~~엄마가 기다리고 있으니.. 이제 그만 놀고 언능 엄마 뱃속으로 들어가세요!!
    꼭 임신 성공 하실거에요.
    기도드립니다.

  • 101. 홧팅!
    '13.4.27 12:34 AM (223.33.xxx.49)

    기도했어요...
    저도 간절히 바랬고 맘도 아파봤어요..
    그렇게 애태우던 우리 아가가 벌써 태어난지 7개월이랍니다~ 곧 이쁜 아기천사가 님께도 올꺼에요~
    마음 편히 있는것이 비결이에요~~
    행복하세요~~~^^

  • 102. terry
    '13.4.27 1:14 AM (58.141.xxx.184)

    울지 마세요. 저도 기도드려요.
    행복하고 건강한 아기 낳으셔서 오늘을 기억하시고 많이 사랑해주시길...

  • 103.
    '13.4.27 1:15 AM (1.234.xxx.97)

    진심으로 기도했어요...

    올케도 무척 힘들게 귀한 조카를 너무 이쁜 조카를...떡 10년만에 건강하게 낳았어요...

    기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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