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이야기도 그렇고
저도 학습지 잠깐 일해봤는데 영혼이 좀먹더라구요
차라리 편의점에서 알바하는것이
훨씬 정신적으로 나았달까?
저렇게 구조적으로 다단계와 비스므레하게 악한곳은
실적이 안나오는 사람은 그냥 악으로 치부하고
교묘히 또는 대놓고 왕따도 시켜요
저도 그냥 무시하려고 해봤는데 사람인지라 그리 아니되더군요
어지간한 멘탈갑 아니면 내 앞에서 욕?하는데 그냥 넘기기가...
직간접적협박도 엄청나구요
저도 학습지 대납하래길래 그 전엔 거절하면 되지 왜하나 싶었는데
니가 회사에 끼친 손실이 얼만 줄 아냐는둥 악다구니...
사람 반병신을 만들어요
관두려했더니 부모까지 들먹이며 욕먹은 동기도 봤구요
저런류의 직장은 아무리 힘들어도 피해야되요
영혼이 좀먹거든요
그만두면 끝이지만 상황의 중심에 놓이면 그걸 못봐요
이게 세상의 전부인거 같이 세뇌당하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향이 악한 직종과 회사는 사는게 힘들어도 피해야 할 듯 해요
... 조회수 : 1,918
작성일 : 2013-04-26 01:09:38
IP : 211.197.xxx.2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13.4.26 1:14 AM (210.124.xxx.70)백화점 직원분들 너무 힘들겠어요. 기질이 세서 잘 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유순한 사람은 순식간에..2. 순한 직장은
'13.4.26 1:19 AM (58.143.xxx.60)어딜까요? 궁금해지네요.
3. ..
'13.4.26 1:22 AM (117.53.xxx.229)전 15년전 취직 되기전에 잠깐 학원강사를 하려했는데
이 여자 운영자가 80만원에 사람 착취하려 들더라구요. 120만원인데 처음엔 80인지 90만원 준다하고 주말에 보강해라 그러고.
제가 을의 입장이 전혀 아니었고 과외 3개만 해도 90만원이라 안했죠.
또 회사내에서도 외부고객 상대하는 부서는 피해요. 좀 짜증나는 일 있어도 이게 훨 낫지 싶다니까요.
부장 정도 레벨되면 모를까.4. ...
'13.4.26 1:24 AM (211.197.xxx.219)직장이란게 어디든 힘든건 마찬가지지만 보수가 적더라도 건전한 곳이 좋아요
네가 하기만 하면(너의 지금까지 살면서 삶의 노력과는 무관하게) 고액월급이 너를 기다린다 등의
이상한 환상을 심어주는 직종은 기피해야하고요
혹은 겉만 번드르르한곳은 경험상 그 이상의 것이 기다리고 있더군요5. ..
'13.4.26 12:10 PM (1.224.xxx.236)회사마다 묘한 분위기라는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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