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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모르는사람이 제 머리에 침 뱉었어요

-_- 조회수 : 1,971
작성일 : 2013-04-25 23:27:52

살다보니 별일이 다 있네요

 

요즘 세상이 미쳐서 미친놈들이 많은가봐여 ㅎㅎ

 

이런걸 봉변이라고 하겠죠?

 

아까 전철게이트앞에서 어떤남자가 제 뒷통수에 침 뱉고 빠른걸음으로 앞으로 걸어갔습니다-_-

 

너무 당황해서 뒷목이 싸아해졌으면서 당연히 불쾌했고 기분이 나빴지만....

 

더 큰 봉변 안당한게 다행이기도 하면서

 

그사람이 내가 갈 방향과 전혀 다른방향으로 가기에 나도 빨리 집으로 왔습니다 ...

 

제가 별다른 조치를 안했기때문에 분명 하나님이 벌 주실꺼라고 생각합니다 ㅋ

 

 

IP : 119.207.xxx.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나 세상에
    '13.4.25 11:32 PM (119.208.xxx.74)

    CCTV 로 확인이 될텐데요
    역무실에 가서 확인해 보면 잡을 수는 있는데...
    그사람이 어디서 타고 어디서 내렸는지 교통카드에 고스란히 정보가 남잖아요
    그놈은 가다가 떵 밟고 미끄러져 철퍼덕 할거예요
    원글님 맘 출고 주무세요

  • 2. 토닥토닥
    '13.4.25 11:34 PM (119.197.xxx.209)

    황당하셨겠어요! 그냥 피하세요 이상한 사람같아요ㅠ

  • 3. 스트레스 넘쳐
    '13.4.26 12:19 AM (58.143.xxx.60)

    이상하게 된 사람인가보다 불쌍타하시고
    잊으세요. 아흑! 머리는 우째요 ㅠ
    고무장갑 끼시고 감으세요. 침맞은 부위 먼저
    여러번 닦아내시고요~~~갈 수록 사람이 무서워져요.
    무한경쟁시대 돈이 최고인세상~~

  • 4. 미친 넘들
    '13.4.26 2:03 AM (14.52.xxx.232)

    일단 그만하길 다행이예요 ㅠ
    울동네 전철에는 밤시간에 뜬금없이 뒤통수 때리는 할머니가 있어서....주민들이 잠복?하고 있다가 잡았다고 한던데.... 잡고 보니 정신이 살짝 간 할머니였다는...ㅠ

  • 5. 쓸개코
    '13.4.26 2:43 AM (122.36.xxx.111)

    저는 버스정류장에 서있는데 제정신 아닌듯한 노숙자 아저씨가
    제손 꼬옥 한번 잡고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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