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못하는 아이가 종일 울며 징징댄다는 이유에서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25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부산 수영구 민락동 모 공립 어린이집 원장 민모(40·여)씨와 여교사 김모(32·여)씨, 서모(29·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미쳤군요. 사진.ㅠㅠㅠㅠ
다들 감방에 보내면 좋겠네요.
원장이 젤 문제고요.
느네 애들도 그렇게 어디서 맞아봐라. 당해야 알지...
좋은말이 안나오네요.
애가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요? 그리고 그만한 나이때 울고 징징대는게 그리 잘못인가요? ㅠ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ㅠ
영상보니 저절로 ㅁㅊㄴ이나오더라구요..
저런 것들을 왜 불구속 시키나요? 당장 감방에 넣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지들이 한번 저렇게 맞아보라고 때려줬으면 좋겠어요. 정말 미쳤네요.
누가 찍은거예요???
정말 저런 사람들이 사람인가요?
CCTV래요 ㅠㅜ
배변훈련 어린이집에서 같이하자고 하던데...
저런방법이겠지요
장차 심리적 후유증이 없어야 할 텐데요.
그리고 사건 당사자들에게 응분의 처벌이 있어야겠지요.
저것들 다 구속시키고, 자격증 취소 시키고, 절대 이 일에는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죠. 보육교사 자격증도 강화해야 되는거 아닌가요...열받네요...
처벌이 어느정도 될까요? 정말 어린아이 맡는일 아무나 못하게 해야해요...본보기로 쎄게 구형쳤음 좋겠네요
애 머리 안다친게 불행중 다행이네요
제발 아동 학대에 대해서는 지나치다싶을정도의 엄격한 처벌이 있으면 좋겠어요 꼴랑 자격정지등으로 끝나지 않길...
다른 사진 보니 애 겨드랑이도 꼬집혀서 부어오른 자국이 선명했어요. 잘 안 보이는 부분이라고 원없이 꼬집었나 봐요. cctv 없는 원장실에 애 데려다놓고 선생 두셋이서 때리고 꼬집고 한참을 했나 봐요. 얼마나 때리면 저리 피멍이 들지.ㅠㅠ
악마같이 나쁜 인간들. 정말 애 키우는 엄마로서 분노가 치밀어요. 처음엔 잡아떼기만 했고 오히려 역고소했다더니 일부 시인은 했나 보네요.
국공립 어린이집이 이렇게 관리가 안 되는데 무슨 공립이냐고요. 저것들 정말 받을 수 있는 최대한의 벌 받고 발도 못 붙였음 좋겠어요.
원만하면 3살까지라도 엄마들이 키웠음 좋겠어요
일하시는 분이야 어쩔수 없지만
전업주부님들 특히 첫째 아이인 경우 같이 있는 시간이
많이 필요한것 같아요
둘째,셋째 까지 있음 엄마도 힘들거고 또 큰아이 같은 경우
아무리 사랑을 표현해 준다해도 동생들 때문에 어려도
나름 스트레스가 많더라구요 그래도 아기때 많이 안겼던
그런 스킨쉽이 조금은 큰아이에겐 위안이 되질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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