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만두고 싶어요,,,

polluyx 조회수 : 3,204
작성일 : 2013-04-25 22:45:12

그동안 우여곡절도 많았구요,,

단도 직입적으로 여쭤볼께요,

 

월 300만원 이번에 처음 월급  올랐던데..,,,계속 다녀야 할까요!  넘 힘들어요 ㅠ

IP : 211.209.xxx.6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ㄷㅇ
    '13.4.25 10:47 PM (14.37.xxx.183)

    네 그만두세요

  • 2. 어떤 부분이
    '13.4.25 10:50 PM (58.120.xxx.167)

    힘드신지 말씀해주세요 300 이면 저에겐 너무 부러운 금액이에요

  • 3. ..
    '13.4.25 10:53 PM (121.135.xxx.39)

    30대면 그만 두시고 40대면 조금 참아 보세요..
    정도 차이지 남의 돈 받기 다 힘들어요.ㅠ

  • 4. ㅇㅇ
    '13.4.25 10:56 PM (211.209.xxx.15)

    300 주는데 많지 않아요, 이유를 좀 자세히.

  • 5. ..
    '13.4.25 10:56 PM (118.8.xxx.77)

    다른 곳에 가도 달라질 거 없답니다.

  • 6. 계속
    '13.4.25 10:58 PM (220.119.xxx.40)

    일하실 생각이라면 그곳 계속 다니시면 좋겠어요
    한번 포기한 사람은 자꾸 포기하게 된다고..어느 구절을 보았어요(직장 이직자 경우)

  • 7. 돈은 이유가
    '13.4.25 11:08 PM (58.120.xxx.167)

    꼭 있어요 100만원 주면 그만큼의 일이 주어지고 200이면 그만큼의 일이,300이면 또 그만큼의 일이 주어지죠 결국 택하는건 자신이에요 여유로움이냐 궁상스럽게 살며 정신적,육체적으로 편할 것인지

  • 8. 사정을
    '13.4.25 11:28 PM (122.32.xxx.159)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월급만 얘기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대답하란 사람은요.
    어디가서 뭘해도 힘들거에요.

  • 9.
    '13.4.26 12:09 AM (116.23.xxx.145)

    정말 부러운 금액입니다 버틸수 있다면 버티는게 낫지 않을까요?

  • 10. 직장
    '13.4.26 12:47 AM (118.216.xxx.254)

    뭐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힘든데도 백이십만원 받으시는분들도 많아요.
    아시죠?
    그래도 너무너무 힘들면 그만 두세요.
    돈보다 잃는게 많다면 당연 관둬야죠

  • 11. 요조숙녀
    '13.4.26 1:59 PM (211.222.xxx.175)

    힘들면 고만둬야해요. 물어볼거도 없어요. 남이 내인생 살아주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6799 부부관계 상담 받을 수 있는 곳 좀 알려주세요. 아래 이혼글 쓴.. 3 ... 2013/04/29 1,881
246798 여름파자마 원단 추천해 주세요 10 파자마 2013/04/29 1,988
246797 어떻게 냉정하게 처리할까요? 22 배반자 2013/04/29 5,643
246796 피부에 썬크림 바르고 나가는거랑 1 .... 2013/04/29 1,221
246795 만나면 피곤해지는 사람.... 34 ㅇㅇㅇ 2013/04/29 15,822
246794 dat가 무슨 뜻인가요 ? 2 미리 감사 2013/04/29 3,234
246793 흰색 니트 겨드랑이 누런 땀자국 어떻게 없애나요? ㅠㅠ 4 누렁이 2013/04/29 25,290
246792 금요일부터 오늘 밤9시까지 글 한자 안읽은 애에게 '공부 왜 안.. 5 부모가 되어.. 2013/04/29 1,352
246791 멜라루카 정말 그렇게 대단한 거예요? 코셔 마크는 뭐래요? 7 ㅇㄹ 2013/04/29 5,284
246790 동물원입구에 인형가게 가보신분 질문좀 ㅠ 3 궁금 2013/04/29 847
246789 허황된 말 하는 남편이 싫어요. 5 -- 2013/04/29 2,609
246788 마천동 살기 어떤가요? 3 노인분 2013/04/29 2,440
246787 속궁합 때문에 이혼한다면... 너무 그럴까요... 79 ... 2013/04/29 54,833
246786 우울증 아내와 남편 5 ᆞᆞ 2013/04/29 2,633
246785 90년내 송도신도시 바닷물에 침수 가능성 2 ㄷㄷ 2013/04/29 1,656
246784 미용실 같은데가면 화장도 해주나요? 6 ㅇㅇ 2013/04/29 2,296
246783 베트남 커피 믹스 글 읽다가... 8 커피커피 2013/04/29 4,319
246782 문과가 약대 (peet)준비하려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3 약대 2013/04/29 5,838
246781 방앗간가서 쑥빻아 오려구요. 찹쌀가루도 되나요? 2 방앗간 2013/04/29 1,593
246780 아기가 말을 시작했는데... 먹는 얘기만 한다면 좀 문제가 있는.. 15 당황스럽구나.. 2013/04/29 2,510
246779 목동 지역 수학과외 4 수학 2013/04/29 1,632
246778 전화안받는 심리 12 아휴 2013/04/29 6,835
246777 부정적인 말 잘 하는 사람...ㅜ,ㅜ 29 ㅜ,ㅜ 2013/04/29 8,986
246776 황토 찜질기 써보신 분 계시나요? 5 문의 2013/04/29 2,411
246775 이선균 나온, 드라마 스페셜, 조금 야한 우리 연애, 재밌었어요.. 2 ........ 2013/04/29 3,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