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의 진로, 장래희망, 고민이에요~!

준뀨맘 조회수 : 717
작성일 : 2013-04-25 20:14:35
그림 그리기가 좋다는 초등학교 6학년 첫째 아들녀석, 연예인이 되고 싶은지 춤바람이 난 4학년 둘째 딸아이...

하고 싶은 것 맘껏 하게 해주고 싶지만, 저도 직장맘이고 애 아빠도 교직에 있다 보니

속으론 공부 열심히 해서 안정적인 직업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도 있네요.ㅠ.ㅠ

이런 고민 한번쯤 해보셨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IP : 203.226.xxx.10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하죠
    '13.4.25 8:24 PM (14.52.xxx.59)

    저도 말로는 하고싶은거 하라고 하지만요
    그 하고싶은 일이 기왕이면 좀 편하고 안정적이고 대접받는거였으면 해요
    그런 직업 가지라고 지금도 졸려 죽겠는데 설거지도 못하고 애 공부하는거 지켜보고 있네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0191 관절염에 젤라틴요. 5 candy 2013/06/08 2,294
260190 철봉요법 허리에 좋다해서 8 .. 2013/06/08 4,273
260189 시터 일 어떤가요? 6 2013/06/08 1,398
260188 아들이 정말 웃겨요~ 1 엄마 2013/06/08 828
260187 친정엄마랑사이좋은딸들이 부럽네요.... 4 ..... 2013/06/08 1,453
260186 상복한복색상? 3 ... 2013/06/08 708
260185 전두환, 그를 찬양하는 것도 범죄다 4 샬랄라 2013/06/08 553
260184 볼링 치면 왼쪽 골반이 아파요 3 아파요 2013/06/08 4,061
260183 아래집에서 또 뛰지말라고 인터폰왔습니다. 68 ........ 2013/06/08 11,803
260182 월드컵 경기장 에서 콘서트 하는데 2 *** 2013/06/08 458
260181 함효주 오늘 오전 8시 사망했다네요 세상에 7 호박덩쿨 2013/06/08 13,923
260180 국내 연봉높은 직업 순위有 1 통계 2013/06/08 3,558
260179 진료의뢰서 동네병원 아무곳에 가도 발급해주나요? 3 .,, 2013/06/08 3,873
260178 남자에게 이별을 당한 경우 70%이상은 언젠가 다시 연락이 온다.. 11 리얼? 2013/06/08 7,001
260177 오일풀링 가끔 하는데 할때마다 감탄스럽긴 하네요.. 5 아직도 2013/06/08 5,815
260176 아들에게 삐졌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ㅜㅜ 8 한소심 2013/06/08 1,040
260175 주말아침부터 스맛폰땜시...딸래미를... 3 흑흑 2013/06/08 678
260174 ‘전두환 추징법’이 연좌제라고? 3 샬랄라 2013/06/08 544
260173 올해는 매실열풍이 예전보다 덜하네요? 15 ... 2013/06/08 3,653
260172 오이지 물을 버렸어요~~도와주세요 2 구제 좀 2013/06/08 897
260171 이웃 잘못두어 옆집도 피해를 보네요...ㅠㅠ 4 코코넛향기 2013/06/08 2,390
260170 초등생들 주말활동 추천좀해주세요 3 미안 2013/06/08 568
260169 이사중인데 이사업체 식사비용 3 이사 2013/06/08 1,549
260168 여자 용접사를 꿈꾸는 미영이를 아시나요? ssss 2013/06/08 813
260167 연락 끊긴 친구의 부모님 장례 소식을 듣는다면... 7 궁금 2013/06/08 2,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