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침부터 소란은 둘째치고 뭘그리 갈아대는지...
거실 천장에 붙어있는 등이 흔들 거리는게 벌써 2번째네요...
이런 일 겪으셨던 분 있으신가요?
일단 경비실에 얘기했더니 잠깐 2분쯤 쉬다가 계속 갈아댑니다.
어떻게 조치를 취하면 좋을까요?
무서워서 집에 있기가 겁나네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니 아침부터 소란은 둘째치고 뭘그리 갈아대는지...
거실 천장에 붙어있는 등이 흔들 거리는게 벌써 2번째네요...
이런 일 겪으셨던 분 있으신가요?
일단 경비실에 얘기했더니 잠깐 2분쯤 쉬다가 계속 갈아댑니다.
어떻게 조치를 취하면 좋을까요?
무서워서 집에 있기가 겁나네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공사때문이면.....뭐 해결 방법이 없지 싶어요. 공사가 끝나야지 해결.
윗집에서 공사한다고 양해 바란다는 말도 없었는가 보네요.. 쯧...나쁜솨람.....
드릴 소리 날때는 잠시 밖에 나가셔서 피해계시고요.
다음에 나도 공사할 지 모르니 봐주시고, 한번 휘 올라가셔서 공사가 언제쯤 끝날껀가...눈치 함 주고 오셔요~
아니 소리 때문이면 그냥 제가 참고 있지요.
아침부터 참는 중이구요...
거실 천장에 딱 붙어있는 거실등 유리가 심하게 흔들린게 2번, 지금도 약하게 진동으로 흔들리거든요...
이런 경우도 있으셨나요?
정말 조치할 방법이 없을까요?
나가셔요.
집에 있으면 병 납니다.
많이 시끄러운 건 몇일 뿐일 듯요..
흔들려도 괜찮아요.
붙어있는 집이니 어차피 공사하면 다 울리죠.
애들이 뛰어도 등이 흔들리더라구요. ㅜ.ㅜ
외출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