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치원에서 돌아온 5살 아들이 설거지하고있는 저한테 뛰어오며 노래를 부르네요.
엄마를 보면 나도몰래
뛰어가서 안기고 싶어~
왜그럴까 왜그럴까
음~음~ 사랑해서~
안기는 동작까지하며 부르는데 진짜 이것이 천국이로구나 싶대요.
처음들어본 노랜데 찾아보니 이런 동요가 있었네요. 가사도 좀 틀리고 음도 완전 새로운 노래 ㅋㅋ
그래도 너무너무 기특하고 눈물이 나요. 이래서 자식키우나봐요...
어제 유치원에서 돌아온 5살 아들이 설거지하고있는 저한테 뛰어오며 노래를 부르네요.
엄마를 보면 나도몰래
뛰어가서 안기고 싶어~
왜그럴까 왜그럴까
음~음~ 사랑해서~
안기는 동작까지하며 부르는데 진짜 이것이 천국이로구나 싶대요.
처음들어본 노랜데 찾아보니 이런 동요가 있었네요. 가사도 좀 틀리고 음도 완전 새로운 노래 ㅋㅋ
그래도 너무너무 기특하고 눈물이 나요. 이래서 자식키우나봐요...
이거 제가 좋아하는 노래에요.ㅎㅎ
사랑..ㅎㅎ
전 가끔 남편에게 재롱 부릴 때 이노래 불러 줍니다.
엄마를 이름만 바꿔서.ㅎㅎㅎ
앙 여섯살 우리 아들이 다섯살때 저한테 불러준 노래에요.
저도 요즘도 계속 이 노래 흥얼거려요. 엄마를 보면 나도몰래 이러면서..ㅎㅎ
다섯살 말에는 엄마의 나무 라는 노래를 해 주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ㅠ.ㅠ
저도 아들바보라서 크면 클수록 예뻐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어릴때는 키우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요즘은 그냥 보면 볼수록 예뻐서 입에서 이렇게 예쁜 아기 어디서 왔지
이게 제가 하루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이에요. 미운 다섯살 일곱살 이러지만 엥엥 거리면서
떼쓰는것도 마냥 예뻐요.^^
ㅎㅎㅎ 제일 이쁠 때여요.
마음껏 행복 누리시고 아이와 행복하게 사시길요~~~^^
제딸은 제가 꼭 안아주면 " 엄마가 나늘 정말 사랑해" 그렇게 말하구요.
가끔 엄마 사랑해 라고 해줘요. 사실 좀 자주 해줘요 ㅋㅋ
정말 정말 사랑스러워요. 꼭 껴안아주고싶은데, 혹시 너무 꼭죌까봐 힘조절하면서 안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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