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쉬쉬하기 급급
교사는 가해자 탄원서 써주고 무마하려 하거나 숨기려 하고
부모는 뭐가 잘못됬냐며 피해자가 약해서 그런거 아니냐 이런소리 하고
피해학생은.. 그런 톱니바퀴 속에서 혼자서 버텨나간다는게 거의 불가능이거나
다 겪고나면 정신적으로 만진창이가 될수 밖에 없을텐데...
첫째는 부모들이 정신 차려야 하고
두번째는 학교나 교사가 그런것을 숨기지 않도록 하는
장치를 만들어야 할거 같아요.
세번째는 그런일이 일어났을때 덮고 넘어가기보다는 정도를 넘어가는경우는
일벌백계도 해야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