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엄마철들다라는 글을 읽고 느낀건데 저랑 똑같아서 놀랐어요..;;
반성많이 하게 되던데;; 이게 오랫동안 성격이 그래와서 인지 안바뀌는 거 같아요.
내가 원하는 대로 안되면 강짜놓는 성격인데;; 문제는 반대로 하면 상대방이 강짜를 놔요...
그래서 끌려가는게 또 싫더라구요... 이거 조절을 잘 못하겠어요;;;
어떻게 해야 성격이 바뀔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철이 안든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음 조회수 : 396
작성일 : 2013-04-25 12:21:03
IP : 183.96.xxx.12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