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짝 남자 5호 결혼하기 힘들겠던데요.

마마보이 조회수 : 3,812
작성일 : 2013-04-25 11:25:39
짝 매주 챙겨보면서 그 젊음이 부럽기도 하고, 좋은 남자를 몰라보는 안목없음에 안타까워 하면서 재밌게
봐요. 요번 짝 남자 5호가 어머니때문에 전에 여자 친구와 결혼이 성사 안된 얘기를 하는데, 저런 얘기를
공중파에서 공개적으로 하면 여자들 다 도망갈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어머니가 자기를 남편처럼 
생각한다는 말에 식겁했네요. 여자 종교가 기독교라고 결사 반대해서 결국에는 헤어졌고, 이제는 어머니도
장가만 가면 만사 오케이라고 하신다는군요.  그 남자분 착하실거 같은데, 드센 어머니때문에 결혼은 힘들겠다
싶네요. 
IP : 68.110.xxx.1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5 11:26 AM (218.159.xxx.40)

    남자분이 넘 착하신거 같던데..

  • 2. da
    '13.4.25 11:30 AM (122.32.xxx.174)

    적당히 뺀질거리는 여우과라서 엄마와 마눌 사이에서 적당히 줄타기 잘하는 남자가 낫지 그 프로 못봤지만, 대책없이 착하기만한데, 남자 엄마가 드센 시엄니 자리면 결혼하면 십중팔구 그 남자는 마마보이 되더만요
    그런경우 여자만 악녀되고, 고통의 늪에 빠지는것을 모르내요

  • 3. 원글
    '13.4.25 11:33 AM (68.110.xxx.179)

    그 어머니 잠깐 응원 인터뷰 나오는데, 빨리 장가가서 아이 낳아야 한다는 말을 하시네요. ㅠㅠㅠ

  • 4. 흐음
    '13.4.25 11:34 AM (222.117.xxx.49)

    윗분 말씀에 동감해요. 진짜 적당히 여우짓할 수 있는 게 아니면 성격 있어서 자기 와이프 방패막이 되어 줄 수 있거나 해야 할 거 같아요. 그냥 유약하게 착하기만 하면 저절로 와이프가 드세지더라구요.

  • 5. 그 어머니
    '13.4.25 11:42 AM (118.216.xxx.135)

    무섭겠던데요.

    지금은 가라가라 한다지만 보내놓으면 여전할거 같은 분위기.

  • 6. ..
    '13.4.25 11:50 AM (218.235.xxx.34)

    시어머니한테 남편같은 아들이 여자쪽에서 제일 별로일 듯...

  • 7. ㅋㅋ
    '13.4.25 2:07 PM (175.196.xxx.147)

    저만 그 생각했던게 아니네요. 결혼 한 사람은 다 공감할것 같아요. 기센 시어머니 중간역할 못하는 어리숙한 남자 최악의 배우자 감이죠.

  • 8. 저도
    '13.4.25 4:25 PM (203.142.xxx.231)

    보면서 그 생각했어요.. 아이구야 ㅜㅜ

  • 9. 보면서
    '13.4.25 9:56 PM (211.197.xxx.163)

    그생각 저도했네요.

  • 10. 엄마가 아들 혼사길 막음
    '13.4.26 12:29 AM (112.160.xxx.20)

    맞아요. 자고로 자식이 20살 넘으면 부모는 간섭끊어야되고 그게 자식을 위한건데 안타깝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7861 애 없이 살겠다는 동생 설득시키는 방법? 23 아리강아지 2013/04/26 4,339
247860 바람피는 사람 많지 않나요? 19 여자들도 2013/04/26 4,025
247859 여자들 키가 정말 컴플렉스가 되나요? 30 크흠 2013/04/26 7,071
247858 강남에 코스요리 잘나오는 중식당 4 중식 2013/04/26 1,741
247857 올인원 PC 어떤가요? 6 올인원 2013/04/26 1,575
247856 관리비 카드납부 여쭙니다~ 관리비비싸 2013/04/26 875
247855 왜이렇게 눈이 충혈되는지 2 감기환자 2013/04/26 1,360
247854 냉장고에 넣어둔 멸치육수, 얼마나 보관할수있나요? 1 일주일째 2013/04/26 3,391
247853 짜파구리 말고...^^ 6 냠냠 2013/04/26 1,429
247852 시판 수프 뭐가 맛있나요?? 2 수프 2013/04/26 1,406
247851 초등학교다니는 애들생일도 케익이랑 간식 보내시나요? 3 초등1학년 2013/04/26 1,434
247850 일부러 나 엿먹으라고 그런건 아니겠지만 남편한테 너무 야속해서... 너무해남편 2013/04/26 1,064
247849 헤나염색 할때요 8 .... 2013/04/26 2,567
247848 에버랜드 로스트벨리 다녀오신분~ 1 게으름뱅이 2013/04/26 3,483
247847 설렁탕에 고기좀 봐주세요(사진있음) 5 .. 2013/04/26 2,075
247846 황수경 아나운서도 자기관리를 잘하는것 같아요 9 2013/04/26 5,569
247845 잠깐 쉬는시간 추리소설을 읽고 있네요 ㅎㅎ 레몬차 2013/04/26 812
247844 오뚜기 주식 사신 분들 있으신가요? 4월 이전에.. 1 /// 2013/04/26 2,051
247843 결혼식을 가는데 어떤 옷을 입는게 이쁘고 날씨에 맞을까요? 5월말경 2013/04/26 964
247842 임신중인데 고모가 돌아가셨단 연락을 받았어요. 31 ... 2013/04/26 3,669
247841 싱크대 거름망관리 어떻게하세요? 5 어렵다 2013/04/26 1,626
247840 그많은 열무를 다듬고보니..... 너무 억세요, 이를 우째..... 5 날죽여 2013/04/26 1,602
247839 삐용이(고양이)는 지금... 9 삐용엄마 2013/04/26 1,261
247838 여러분의 서명이 꼭 필요합니다 ㅠㅠㅠㅠ 2 노라제인 2013/04/26 809
247837 몇일전 별이별이님 막걸리 술빵 질문이요 1 프랑프랑 2013/04/26 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