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벽에 일어나 김하고 부추김치하고 해서 한공기 먹었어요. ㅋㅋㅋㅋㅋ
이 죽일놈의 식탐
배가 고파 잠이 안와요.
한 일키로 빠졌었는데... 도로 돌아가겠네요. ㅠ ㅠ
이 새벽에 일어나 김하고 부추김치하고 해서 한공기 먹었어요. ㅋㅋㅋㅋㅋ
이 죽일놈의 식탐
배가 고파 잠이 안와요.
한 일키로 빠졌었는데... 도로 돌아가겠네요. ㅠ ㅠ
첨 며칠만 그렇구요
4~5일째되는 순간부터 잘 이겨내집니다
ㅎㅎ근데 전 밤에 배고프다가
낼아침 왕창먹겠어 하다가도 막상ㅏ아침되면
잘 안먹히더라구요
제가 쓴 글인줄...ㅋㅋㅋ
음식 섭취시간과 살찌는건 관련없다고 과학적으로 이미 결과 나왔어요.. 새벽 세시에 먹어도 그날 섭취칼로리
가 활동량보다 적으면 오히려 살이빠집니다...그래서 차라리 아침부터 ~일곱여덟시까지 다섯끼로 조금씩 나눠 드시는게 나으실듯..
제가 어릴때 사용했던 방법인데요. 여섯시 이후엔 완전 금식이 아니고 녹차 한주전자랑 술빵 주먹만한거 한덩어리를 간식으로 먹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는 집안에서 방석 받쳐놓고 만보걷기를 6시 이후에 했어요.
만보를 다 걷는거에요. 한번에.
그리고 술빵이랑 녹차는 여러번에 나눠먹었어요.
그리고 일찍 잤어요.
다리살 많이 빠집니다. 그런데 녹차 먹으면 그 다음날 설사나올수도 있어요.
그럼 또 살이 빠지더라는..
설사해서 살 빠지는건 살이 아니라 수분이죵 ㅋ
체중만 줄었다고 좋아하는건 위험해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6시이후로는 안먹기로햇는데...
배고파서 반찬만 조금씩 먹어요...
1키로 빼기도 힘드네요...
목표는 5키로...
나말고 이런사람 또있어서 위로가 되내여 ㅠㅠ
맞아요..ㅋㅋ 수분이 빠진거죠. 그래도 그 나이때 (스무살) 수분이라도 빼고 싶은 심정이고 거울속 저는 백돼지로 보이죠.
설사하고 바로 체중 달아보고..
근데 어쨋든 밤에 너무 굶지 말고 뭐라도 드시라는거에요.
늦게 주무시면서 굶으면 그건 더 쥐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