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한문장 해석 부탁해요..

최선을다하자 조회수 : 775
작성일 : 2013-04-25 02:31:35

zack and cody라는 미드인데..

장난꾸러기 애들이 하도 사고를 많이 치고 다니니까,

엄마가 애들에게 훈계하는 장면인데요,

아래 문장에서 주어 I 는 엄마 자신을 말합니다.

 

근데 아래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완벽하지 않아도 되니 어감이라도 가르쳐 주실분...

 

 

Maybe I did come on kinda strong about the whole being broke thing.

IP : 61.106.xxx.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5 2:54 AM (108.180.xxx.193)

    내가 우리 정말 돈 없다고 한거 좀 과장해서 말했나보다.

    뭐 엄마가 돈 없다고 가난한다고 그래서 애들이 돈 벌려고 사고라도 쳤나요? ㅎㅎ

    being broke 가난, 파산.. I am broke, 나 돈 없어.
    come on strong 너무 강하게 나왔다. 강하게 말했다..

  • 2. ㅇㅇ
    '13.4.25 3:17 AM (71.197.xxx.123)

    제 생각엔.... 엄마 캐리가 가난한 거에 너무 초연(?)했다는 뜻 같은데요?
    돈없어서 호텔에 얹혀살고 사실 어려운 형편인데 쌍둥이들에게 티를 안내고 강한척 했다, 그런말 아닌가요?

  • 3. 최선을다하자
    '13.4.25 3:34 AM (61.106.xxx.42)

    윗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두 분 다 내용을 좀 아시는 것 같아... 맨 위에 .. 님 해석이 맞는 것 같구요..
    사실 내용 앞부분에서 엄마가 우리 돈 별로 없다고 혼내는 장면 있었거든요. 그래서 애들이 사고 쳤고.. 드라마 끝나기 전에 본문의 말을 했어요.

    암튼.. 미국식 영어 감각을 익히는 데 정말 어렵네요..저런건 책에 잘 안나오는 거라서..

    윗님들 오늘 밤 편안히 주무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3664 캐비어는 무슨맛인가요?? 12 2013/06/14 17,846
263663 전직 투자은행 직원입니다. 89 ㅇㅅㅇ 2013/06/14 30,106
263662 이재정 이런 인간이 통일부 장관이었네 5 진격의82 2013/06/14 1,119
263661 키즈타임스,,확~ 결제해 버렸는데 2 1년짜리로 2013/06/14 635
263660 강정마을 감자 사세요 3 .. 2013/06/14 886
263659 군가산점제는 확대 시행되어야합니다. 15 서울남자사람.. 2013/06/14 1,230
263658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왜 사세요? 38 왜? 2013/06/14 11,340
263657 그릇 수집하시는 분 찾습니다! suriri.. 2013/06/14 965
263656 아직 살아 있는 자 전두환 1 추천 2013/06/14 543
263655 다음 메일 첨부파일 한꺼번에 다운 받는 방법 있을까요? 3 ///// 2013/06/14 2,600
263654 제평에서 산 니트도 교환되나요? 2013/06/14 551
263653 더운 여름에 어떤 헤어스타일 하세요? 4 아 여름~ 2013/06/14 1,808
263652 제주도 우도,에코랜드,아쿠아리움근처맛집 부탁이요 4 절실.21년.. 2013/06/14 5,281
263651 사과농사를 시작하려하는데 정보나 재배법 공유할수있는 사이트 아세.. 2 두고두고 2013/06/14 768
263650 광명은 살기 어떤가요? 11 아파트 2013/06/14 4,533
263649 겨드랑이에서 땀이 많이 나면 암내가 날까요? 6 .... 2013/06/14 3,018
263648 저 아래 사투리 얘기 6 사투리 2013/06/14 845
263647 동안얼굴이 순식간에 훅간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8 걱정중 2013/06/14 2,908
263646 직업을 바꾸는 게 망설여집니다 2 2013/06/14 871
263645 점프수트 좀 봐주세요 13 패션감각별로.. 2013/06/14 1,670
263644 노인돌보미 일해보려구요 4 6월 2013/06/14 1,697
263643 임성한 드라마 보는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 21 2013/06/14 2,422
263642 자랑스런 노벨상 수상자 1 진격의82 2013/06/14 755
263641 기아차 생산직도 현대차처럼 대우가 좋아요? 6 2013/06/14 1,926
263640 아무래도 말실수를 한거 같아요 7 하늘 2013/06/14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