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각날때 남편유혹 어떻게 하나요?

부부 조회수 : 12,518
작성일 : 2013-04-24 23:14:50

2-3일 동안 생각이 계속 나는데 대 놓고 하자는 소리는 못하겠고.....

피곤해 보여서........

오늘은 눈치가 있어 보이는데 신랑이 먼저 대쉬를 할지 어떨지?

님들은 어떻게 슬쩍 먼저 대쉬를 하는가요?

팁 좀 알려 주세요.

IP : 1.244.xxx.16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aani
    '13.4.24 11:15 PM (175.125.xxx.252)

    덮쳐요.

  • 2. 뭘 이런거
    '13.4.24 11:17 PM (110.70.xxx.248)

    물어보고 자시고 하나요?
    답이 어디있다고..

  • 3. ㅇㅇ
    '13.4.24 11:18 PM (218.38.xxx.105)

    그냥 덮쳐요. ㅋㅋㅋ

  • 4. 왕가슴
    '13.4.24 11:18 PM (223.62.xxx.191)

    그냥 있어도 하루가 멀다하고 덮치네요
    연하라서 그런지 ㅎㅎㅎ
    강렬한 눈빛을 보내세요
    장미꽃 입술에 물구요

  • 5.
    '13.4.24 11:19 PM (211.244.xxx.167)

    울 남편은 터치해주는걸 좋아해서
    슬쩍 손넣어 만져주면 바로 낚이죠

  • 6. ....
    '13.4.24 11:27 PM (222.112.xxx.131)

    니 내한테 반했나...?

    해보세요.

  • 7. ...
    '13.4.24 11:33 PM (58.125.xxx.144)

    하고 싶을 때 살짝 '나 샤워할까?' 하고 물어봅니다.
    남편이 피곤해보이는데 나는 정말 하고 싶을 때는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 눈을 해가지고 해맑은 얼굴로 '나 샤워하면 안돼?'하고 물어봅니다.

  • 8. 11
    '13.4.24 11:49 PM (222.99.xxx.161)

    요즘 82 왜이러죠...

  • 9. ...
    '13.4.25 12:30 AM (182.219.xxx.48)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 눈을 해가지고 해맑은 얼굴로 '나 샤워하면 안돼?'하고 물어봅니다


    ↑ ㅋㅋㅋ 상상이 되네요 ㅎ

  • 10. ㅡㅡ;;
    '13.4.25 6:58 AM (67.87.xxx.133)

    유치해요.

  • 11. ㅋㅋ
    '13.4.25 9:24 AM (219.248.xxx.194)

    속옷 바람으로 다닙니다.

  • 12. ,,
    '13.4.25 9:42 AM (72.213.xxx.130)

    힘들었지? 내가 맛사지 해 줄게.
    이렇게 해서 발 맛사지를 해 줍니다. ->풋크림으로 정식 맛사지

    이제, 전신 맛사지도 해 줄게~
    이렇게 해서 온 몸을 만져 줍니다. 향좋은 바디로션도 좀 써 가면서

    세번째는 조금 더 자극이 커집니다.
    이제 같이 샤워하자~

  • 13. 일단
    '13.4.25 9:54 AM (14.41.xxx.152)

    표나게 샤워하고
    거머리 처럼 앵깁니다.
    그럼 남편이 이런 색녀 하면서 좋아해요.
    어쩌다 그럽니다~

  • 14. 뭐라 하겠지만
    '13.4.25 6:41 PM (118.221.xxx.220)

    82에 이런거 관심있는 사람들끼리 재미나게 놀게
    성인방 따로 운영하는 것은 어떨지..??

    읽기 싫음 건너뚸라 마라하지말고요.

  • 15.
    '13.4.25 7:53 PM (117.111.xxx.132)

    가지가지한다

  • 16. 참..
    '13.4.25 8:23 PM (222.117.xxx.122)

    뭐하자는 건지.............

  • 17. ;;;
    '13.4.25 9:13 PM (211.36.xxx.253)

    짜증이.확나네...

  • 18. 석고같은
    '13.4.25 10:34 PM (58.120.xxx.167)

    부인도 좀 그렇지만 이런 곳에 대놓고 글 올리는 것도 역겨워요 님이 원하시는 싸이트들 있는거 모르시고 이곳에 올리시나요?

  • 19. 매번마다
    '13.4.25 10:37 PM (121.132.xxx.142)

    매번 용돈 쥐어줍니다.
    그러면 좋아라 해줍니다.
    처음에는 이만원도 좋아라했는데
    요즘은 삼만원이나 오만원 줍니다.
    삼만원도 적다는 눈치를 주네요.

    가끔 단골손님이라고 무료써비스도 해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5603 퀘퀘묵은 옛날상처까지 꺼내서 괴로워 하는 습관 고칠 방법 없을까.. 22 나나 2013/04/25 3,632
245602 1박2일로 놀러갈만한 곳 있을까요? 1 1박2일 2013/04/25 952
245601 짝 남자 5호 결혼하기 힘들겠던데요. 10 마마보이 2013/04/25 3,707
245600 구제해 주세요 3 콩나물무침 2013/04/25 530
245599 몸이 많이 피곤하구 자꾸 부어요 7 피곤해 2013/04/25 14,232
245598 사각반듯한 캐리어에 딸려오는 똑같은 모양의 작은가방 있잖아요 6 .. 2013/04/25 1,144
245597 100% 현미밥해먹으려면 현미반 현미찹쌀반 하면 괜찮을까요? 8 - 2013/04/25 1,921
245596 미국 비자 잘 아시는 회원님들 5 미국 비자 .. 2013/04/25 1,027
245595 지금 당장 전기주전자 사려는데요, 콕!! 집어서 얘기해주세요~ 9 아기엄마 2013/04/25 1,892
245594 vja)고양이 천국 8 ,,, 2013/04/25 1,036
245593 저희 애가 국어 100점 맞았대요. 자랑해도 될까요? 15 중1이예요... 2013/04/25 2,581
245592 유레카! 82에서 댓글이 200개를 넘어가면... 10 ... 2013/04/25 1,494
245591 내일 도시락 쌀 재료 지금 만들어서 냉장보관해도 돼요? 3 ... 2013/04/25 751
245590 7살 아들에게 길에서 고래고래 소리질렀어요ㅠ 13 .. 2013/04/25 3,527
245589 인스턴트 블랙커피중 19 커피 2013/04/25 2,738
245588 요가를 하면 하품이 너무 많이 나와요 3 나홀로요가 2013/04/25 1,866
245587 자녀안심서비스 신청할경우, 자녀에게도 시간마다 위치통보 문자가 .. 1 skt텔레콤.. 2013/04/25 3,088
245586 펌) 49세 공무원..15세 여중생과 성관계..서로 사랑했다 9 모야 2013/04/25 4,928
245585 용산개발 무산, 국회 청문회 열린다 세우실 2013/04/25 411
245584 김치가 미쳤(?)어요 1 김치.. 2013/04/25 1,053
245583 아이가 장기간 입원하고 링겔맞은 다리쪽을 자꾸 절뚝거려요. 3 엄미 2013/04/25 984
245582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여자.. 2 노크 2013/04/25 1,698
245581 5세 여아 첫째아이 어록.... 10 2013/04/25 1,736
245580 세탁기 어딘가에 걸려서 모서리가 튿어졌네요..붙이는 수선법 없을.. 4 새로산 거위.. 2013/04/25 556
245579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경찰청까지 수사 개입했다니.. 2 0Ariel.. 2013/04/25 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