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각날때 남편유혹 어떻게 하나요?

부부 조회수 : 12,466
작성일 : 2013-04-24 23:14:50

2-3일 동안 생각이 계속 나는데 대 놓고 하자는 소리는 못하겠고.....

피곤해 보여서........

오늘은 눈치가 있어 보이는데 신랑이 먼저 대쉬를 할지 어떨지?

님들은 어떻게 슬쩍 먼저 대쉬를 하는가요?

팁 좀 알려 주세요.

IP : 1.244.xxx.16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aani
    '13.4.24 11:15 PM (175.125.xxx.252)

    덮쳐요.

  • 2. 뭘 이런거
    '13.4.24 11:17 PM (110.70.xxx.248)

    물어보고 자시고 하나요?
    답이 어디있다고..

  • 3. ㅇㅇ
    '13.4.24 11:18 PM (218.38.xxx.105)

    그냥 덮쳐요. ㅋㅋㅋ

  • 4. 왕가슴
    '13.4.24 11:18 PM (223.62.xxx.191)

    그냥 있어도 하루가 멀다하고 덮치네요
    연하라서 그런지 ㅎㅎㅎ
    강렬한 눈빛을 보내세요
    장미꽃 입술에 물구요

  • 5.
    '13.4.24 11:19 PM (211.244.xxx.167)

    울 남편은 터치해주는걸 좋아해서
    슬쩍 손넣어 만져주면 바로 낚이죠

  • 6. ....
    '13.4.24 11:27 PM (222.112.xxx.131)

    니 내한테 반했나...?

    해보세요.

  • 7. ...
    '13.4.24 11:33 PM (58.125.xxx.144)

    하고 싶을 때 살짝 '나 샤워할까?' 하고 물어봅니다.
    남편이 피곤해보이는데 나는 정말 하고 싶을 때는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 눈을 해가지고 해맑은 얼굴로 '나 샤워하면 안돼?'하고 물어봅니다.

  • 8. 11
    '13.4.24 11:49 PM (222.99.xxx.161)

    요즘 82 왜이러죠...

  • 9. ...
    '13.4.25 12:30 AM (182.219.xxx.48)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 눈을 해가지고 해맑은 얼굴로 '나 샤워하면 안돼?'하고 물어봅니다


    ↑ ㅋㅋㅋ 상상이 되네요 ㅎ

  • 10. ㅡㅡ;;
    '13.4.25 6:58 AM (67.87.xxx.133)

    유치해요.

  • 11. ㅋㅋ
    '13.4.25 9:24 AM (219.248.xxx.194)

    속옷 바람으로 다닙니다.

  • 12. ,,
    '13.4.25 9:42 AM (72.213.xxx.130)

    힘들었지? 내가 맛사지 해 줄게.
    이렇게 해서 발 맛사지를 해 줍니다. ->풋크림으로 정식 맛사지

    이제, 전신 맛사지도 해 줄게~
    이렇게 해서 온 몸을 만져 줍니다. 향좋은 바디로션도 좀 써 가면서

    세번째는 조금 더 자극이 커집니다.
    이제 같이 샤워하자~

  • 13. 일단
    '13.4.25 9:54 AM (14.41.xxx.152)

    표나게 샤워하고
    거머리 처럼 앵깁니다.
    그럼 남편이 이런 색녀 하면서 좋아해요.
    어쩌다 그럽니다~

  • 14. 뭐라 하겠지만
    '13.4.25 6:41 PM (118.221.xxx.220)

    82에 이런거 관심있는 사람들끼리 재미나게 놀게
    성인방 따로 운영하는 것은 어떨지..??

    읽기 싫음 건너뚸라 마라하지말고요.

  • 15.
    '13.4.25 7:53 PM (117.111.xxx.132)

    가지가지한다

  • 16. 참..
    '13.4.25 8:23 PM (222.117.xxx.122)

    뭐하자는 건지.............

  • 17. ;;;
    '13.4.25 9:13 PM (211.36.xxx.253)

    짜증이.확나네...

  • 18. 석고같은
    '13.4.25 10:34 PM (58.120.xxx.167)

    부인도 좀 그렇지만 이런 곳에 대놓고 글 올리는 것도 역겨워요 님이 원하시는 싸이트들 있는거 모르시고 이곳에 올리시나요?

  • 19. 매번마다
    '13.4.25 10:37 PM (121.132.xxx.142)

    매번 용돈 쥐어줍니다.
    그러면 좋아라 해줍니다.
    처음에는 이만원도 좋아라했는데
    요즘은 삼만원이나 오만원 줍니다.
    삼만원도 적다는 눈치를 주네요.

    가끔 단골손님이라고 무료써비스도 해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5327 다크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있어야할까요? 2 일리 2013/04/25 635
245326 알타리무 에서 알타리가 도대체 뭔뜻이에요? 2 dd 2013/04/25 1,742
245325 모닝빵 둥글리기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제빵초보 2013/04/25 1,602
245324 6살 아이 영어책을 사야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3 영어 2013/04/25 953
245323 사소한질문인데요 5 넘사소..ㅠ.. 2013/04/25 494
245322 강아지 키우는분들 옷 몇벌이나 사 주셨나요 8 말티즈 옷색.. 2013/04/25 982
245321 '국정원 사건'에 대한 궤변 세우실 2013/04/25 606
245320 80세 노인 신용카드 발급이요. 2 궁금이 2013/04/25 2,268
245319 근데 왜 이렇게 사주 점보는 이야기가 많나요? 4 .... 2013/04/25 1,437
245318 학교의 눈물, 학교폭력가해자부모에게 엄하게 호통치시는 판사님.... 17 ........ 2013/04/25 3,150
245317 물김치 거품 1 ... 2013/04/25 1,207
245316 강남 쪽에 괜찮은 소아상담센터가 있을까요?(본문 삭제했습니다) 6 중학생 2013/04/25 692
245315 엄마가 주선하는 소개팅.. 15 소개팅 2013/04/25 4,271
245314 인간 관계에서 다치니.. 2013/04/25 959
245313 일룸,한샘..친환경 자재라는데 MDF인가요? 1 유투 2013/04/25 2,679
245312 입이 짧으니 먹고 살기가 힘이 드네요ㅜ 9 ... 2013/04/25 1,616
245311 전화로 점 본적이 있는데,신들린 분 같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잘 .. 9 신기했어요 2013/04/25 4,716
245310 초등5-6학년 내복 어디서 사나요? 4 내복 2013/04/25 1,280
245309 열무김치를 담궈야하는데 마음이 천근만근 무겁슴다 6 열무김치 2013/04/25 1,419
245308 체험학습신청서 기간 표기에 대해 급히 여쭙니다 2 애숙젠내숙제.. 2013/04/25 872
245307 통장에 잘못들어온 돈이요. 12 대박 2013/04/25 11,376
245306 빨래망 잘 쓰시는 분 계셔요? 8 ... 2013/04/25 6,678
245305 침몰선에서 먼저 빠져나온 쥐가 안철수신당에서 정승행세할 듯 해요.. 5 민주발목당 2013/04/25 1,485
245304 아이들은 정말 영어를 쉽게 배우네요. 5 쩜쩜 2013/04/25 2,352
245303 사는게 별 즐거움이 없어서 먹는거에 집착하게되요..결국 비만으로.. 5 dma 2013/04/25 2,054